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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출판사#그림책신간도서소개#그림책감상글 거실을 지나가다가 TV에서 친숙하지만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연예인이 보였다. 설핏 들리는 내용이 궁금해 끝내 자리 잡고 앉아 끝까지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게 되었다. 꽤 유명한 연예인인데 식당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친한 지인의 집을 청소해 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가 몹시 궁금했더랬다. 아예 본업을 안하나 했더니 라디오 디제이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제법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녀는 왜 잘 나가던 본업을 안하고 돈이 안되고 힘든 일을 스스로 선택해서 하고 있을까? 돈이 없어서 그런 것도 아니었다. 인터뷰 내용 중에 살짝 힌트가 될 만한 말을 그녀는 꺼낸다. 스스로가 즐겁게 일할 준비가 안되어 있다고 했다. 자기 자신에게 비어 있는 마음을 채울 시간을 주는 인상을 받았다.
살아가는 데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그녀를 보면서 잠시 요즘의 나를 돌아보았다. 난 요즘 뭘 하고 있지? 나는 즐거운가? 나는 잘 살아가고 있나? 난 뭘 하고 싶어하지? 내가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이지?
어제 비가 내리는 오후 , 밖에서 들어오던 아이가 주황색 택배를 건네 주었다. 왠만한 물질에는 별 감흥이 없는 나지만 이 순간만큼은 설레임이 인다. 어떻게 생겼을까? 살짝 떨리는 가슴으로 열어본 거기에 조미자님의 어른이 되는 시간 <크랙>이 있었다. 소슬샘이 읽어 주셔서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역시 책은 물성으로 만나야 된다. 책 표지부터 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거친 듯 단순한 그림, 갈라진 크랙을 두려움 가득 안고 한 인물이 내려다 보고 있다. 그 마음이 고스란히 나에게로 전해진다. 어른이 되는 시간 <크랙>이 보여주는 장면 장면마다 눈이 머물고 생각이 정지한다. 어느 곳에서는 눈물이 핑 돌아 서둘러 책을 덮기도 했다. 너무 마음이 저릿해 잠시 쉬어가고 싶기도 했다. 내 꿈에서 만났던 장면과 비슷한 부분도 있었고 안타까움이 올라와 한참을 바라보던 장면도 있었다. 작가님은 인생의 성찰이 꽤 깊어 보인다. 단순한 그림이 이토록 울림을 주는 것이 아직 생각이 자라지 않은 나에게도 전해지니 말이다.
그림책에서 희망을 만나기는 처음이었다.
“ 난 갈라지고 있었어. 떠밀리고 떠밀린 그곳에서.
자라나고 싶었어. 세상 속에서 나무가 자라 가는 것처럼 ” 식당에서 설거지 하는, 지인의 집을 깨끗하게 청소하면서 흐뭇해 하던 그녀가 왠지 이해가 되는 시간이었다. 그녀가 공감이 되는 순간에 나는 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진다. 나도 나 자신을 어둠을 가르며 뻗어 가는 뿌리처럼 껍질을 터트리며 솟아 나오는 나무처럼 느끼고 있나? 크고 튼튼한 나무로 자라기 위해 애써 어둠의 시간을 견디며 다시 빛나는 별 하나를 기다리고 있나? 가슴이 두근두근 떨리는 이유는 뭘까? 그림책의 노란 별빛이 자꾸만 눈길을 끈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나에게 떨림을 선물한 이 책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진다.
좋은 책 만나게 해주신 핑거출판사, 조미자작가님, 대독문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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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 많지 않지만 젊은 날 그때의 방황과 열정의 날들이 생각나는 그림책이에요. 저도 이런 류의 그림도 그려보고 했었는데, 사람은 어릴 적 젊을 적에는 풍요롭고 즐겁고, 여러 감수성으로 가득하다가 점점 단순한 삶을 살게 되는 것 같아요. ![]()
이 책을 보면서 그런 것들을 잊고 살았던 것인가, 잃어버린 것인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생동감과 여러 감정, 그리고 생각들이 가득했던 제 어린 시절이나, 젊은 날이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체력 때문이었을까? 나이가 들수록 체력 관리가 중요한 듯 해요. 체력이 부족해지면 계속 쉬고 싶어지니까요. 어린시절, 아주 젊었던 시절이 떠오르는 책이었습니다. 짧지만 여운이 남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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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그림책 걱정상자를 쓴 조미자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어른이 되는 시간 크랙 작가님의 말 영화 <거인>을 보았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한 어른이 되는 시간. 영화 속, 절망 가득한 아이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삶으로 한 발짝 나아가는 그 시간의 시작 갈라지는 아픔으로 쓰러지지 않기를. CRACK: 크랙, 균열, 금이 가다, 갈라지다. 그리고 시작하다. 그리고 시작하다.... 아마 크랙을 제목으로 정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
그 곳은 나에게 시간이었지. 어른이 되는 시간. 울음의 시간. 거친 터치로 가득 채워진 그림책을 보며 어른이 되는 게 뭘까 생각해 봅니다 40대가 되면 멋진 어른이 되어 있을 거라고 상상했었습니다 하지만 40대인 지금도 언제 제대로 된 어른이 될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내가 겪어온 어른이 되는 시간들... 앞으로 겪어갈 어른이 되는 시간들... 그림책 속의 아이처럼 이리저리 방황하고 부딪치고 울며 천천히 어른이 되고 있는 제 안의 아이를 생각합니다 애쓰고 있다 잘하고 있다 응원해주고 싶어요 별처럼 빛날 소중하고도 소중한 내 삶으로의 시간 어른을 위한 그림책 전체를 필사하고 싶은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YES24 리뷰어클럽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크랙 #어른이되는시간 #조미자 #핑거 #그림책추천 #어른그림책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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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자 작가님의 신작이라고해요.
제목 크랙의 뜻은 CRACK:크랙,균열,금이가다,갈라지다, 라는뜻입니다. 책 내용 자체는 좀 어렵네요. 아이에게 보여주고싶었는데... 무슨 내용인지 이해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인생의 굴곡을 나무껍질에 빗대어 표현하신거같아요 저는 이렇게 되어있는책은 좀 어려워하는 편이라 리뷰를 쓰는게 어렵네요. 그림을 보며 생각을 많이하고 느끼는게 있어야하는데 그런 스타일이 아닌지라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한번쯤 겪어봤을 지내왔고 지내고 있을 수도 있는 그 시.간.들 우리는 어떻게 지내왔나요 어른이 되는 시간이 누구나 있으셨을거예요. ![]()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했을 어른이 되는 시간 성장의 고통이겠지요. ![]() 어디에도 붙어 있을 곳이 없는 울음의 시간이 지나고 나의 존재는 더이상 보이지 않는 점과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 잔뜩 웅크리고 있는 아이 무엇이 두려운 걸까요 혹여 강해보이는 사람일지라도 마음속은 이럴지도 몰라요 홀로 이 세상에 태어나 던져진 것 같은 커가는 시간만은 혼자서 감당해야겠지요.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시는 조미자 작가님이 쓰신 책으로 크랙은 갈라지는 성장의 아픔으로 쓰러지지 않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 지쳐 쓰러지지않기를 미리 포기하지 않기를 말입니다. 혹시 절망속에 있나요 앞으로 시간들이 두렵나요 이 책 크랙이 주는 위로를 통해 위안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조미자#크랙#핑거출판#어른이되는 시간#영화거인#시간#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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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 어른이 되는 시간>을 읽고 쉽게 감상을 적기가 쉽지 않았다. 읽을 때마다 내 마음을 두드리는 감동은 있는데 그걸 어떤 말로 담아내야 할지 어려웠다. 그래서 이 책의 모티브가 됐던 영화 ‘거인’을 봤다. 영화 가득 담겨있는 무거운 공기, 안타까운 영재의 현실, 그럼에도 내 안에서 거부하고 있는 영재의 일탈 행동들... 그리고 다시 크랙을 열었을 때 노란색 옷을 입은 아이가 영재로 보였다.
나무의 껍질 속에 겹겹이 쌓인 시간의 흔적이 영재의 돌봄 받지 못한 시간들과 겹쳐 더 단단하고 아픈 감정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조미자 작가님은 그 순간들을 바로 ‘성장하는 시간’으로 해석했다. 갈라진 협곡의 틈바구니에 쪼그려 누운 주인공의 모습이 삶의 무게에 짓눌려 눈치보며 마음에도 없는 말과 행동을 하고 있는 영재 같았다.
하지만 동굴 속에서 본 하늘의 별빛 같은 희망이 영화 속 영재에겐 신학교에 가 신부가 되는 길이었을까? “네가 말한 대로 살았으면 좋겠다.”는 선생님의 진심어린 조언이 어느 것 하나 기댈 곳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과거를 정리한 상자를 동생에게 건네고 새로운 길을 떠나는 영재의 삶에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랐다.
살면서 만나는 갈라지고, 솟아나고, 터지는 수많은 고통의 시간들. 삶의 시간이 길든 짧든 그 시간들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떠밀리고 떠밀리듯 그 시간들을 통과하며 우리 모두는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가길 꿈꾼다. 지치더라도 아주 낙심하지 않기를,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기를, 그리고 좀 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길로 나가길 마음을 다해 응원하게 되는 이 책이 우리 주변에 있는 많은 영재들과 스스로에게 주는 감동은 벅차기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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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내 몸은 성장합니다. 내 주변도 함께 성장하면 좋지만 그에 맞는 현실이 다르기에 같이 동반되기 어렵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그 순간을 이겨내고 바라보고 견대내고 애쓰는 과정들이 삶속에서 많이 찾아오겠죠? 그 순간들이 경사처럼 아찔하고 어둠처럼 막막해도 빛이 보이는 순간이 있겠죠 그 때가 바닥까지 떨어지는 좌절의 순간일지라도 지나고 나면 그것또한 다른 성장의 단면이 되어있을거라 믿어봅니다. 삶이 내마음 대로 되지 않고 균열처럼 갈라진 암담함 속에서도 잘 살아내기위해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그 시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말해주는 그림책 균열처럼 틈처럼 난 갈라짐도 응원합니다 크랙 속에 살아가는 우리 크랙을 메꾸려 애쓰는 우리 힘들어도 마음처럼 되지 않아도 빛이 보이는 성장의 시간이 기다릴것입니다. 그 시간의 과정이 크랙 그림책에 고스란히 과정으로 따라가보게 됩니다. 어쩌면 삶은 수 많으 크랙 속에서 나아가는 것 아닐까요? |
![]() <도서협찬> 크랙 조미자 그림책 핑거 출판사
균열, 크랙[CRACK]에는 균열, 금이 가다, 갈라지다. 그리고 시작하다의 의미도 담겨있다.
거친 표현 배경에 노랗게 빛나는 아이 아이가 가려는 길의 바닥은 금이 가서 갈라진 듯 보입니다.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을 거란 걸 말해주는 것 같아요. 하지만 노랗게 빛나는 아이는 희망적으로 보입니다.
어른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아니 나는 어떻게 어른이 되었을까요? ‘크랙’을 읽으면서 했던 질문입니다. 성장 과정에서 많은 감정들로 균열이 가지만 그때마다 버티고 살아가고 다시 시작하고 그 흔적들을 남기며 지금의 내가 된 것 같아요.
나무가 뿌리를 내려 자라는 과정에서 겹겹이 갈라진 틈 사이로 나오는 나무가 자라 단단한 나무가 되 듯 어른이 되는 시간 또한 방황과 외로움, 두려움의 시간이, 때로 누군가에는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마주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균열이 될 지라도 내 안의 단단한 의지로 삶을 만들어 간다면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 단단한 나무로 그렇게 어른으로 성장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진행 중인 어른이 되는 시간들! ‘크랙’ 그림책으로 소중한 내 삶을 더 단단하고 아름답게 살아 갈 모든 분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라봅니다.
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fingerboo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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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 조미자 그림책 출판 핑거 조미자 작가님의 크랙 그림책은 삶의 소중함과 성장의 아름다움을 담은 책이에요. 모든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이 책을 읽고 저는 깊은 감동을 느꼈어요.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한 따뜻한 위로를 받았어요. 우리 상윤이도 언젠가는 어른이 되겠지요. 저는 아이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다시 배우는것 같아요. 나무가 단단하게 위로 자라나는 것처럼 우리 아이도 잘 성장하길 바래요. 우리도 어른이지만 하루하루 더 자라는 것 같아요. 크랙의 균열,갈라짐 등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고 생각을 깊게 해주네요. 그림이 색연필로 그린건지 어떻게 이렇게 그릴 수 있을까? 소중한 삶을 잊지 말고 자라나고 싶은 마음에 대한 그림책 잘 읽었고 그림을 보면서 많은 생각에 빠졌어요 자라나고 싶었어. 세상 속에서 나무가 자라 가는 것처럼 이 책은 핑거 출판사에서 서평단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아서 작성한 리뷰에요 @fingerbook7 #크랙 #조미자그림책 #핑거출판사 #그림책 #책추천 #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 #성장 #어른 #아이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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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넘기자 '처음의 별처럼 다시 빛나. 갈라지고 터져 솟구친 그 틈 안에서.' 까아만 밤하늘 별 하나 그려진 곁으로 마치 헌사처럼 느껴집니다 또 한 장을 넘기자 작가소개란에 매우 이례적으로 '영화 <거인>을 보았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작가의 말에 저도 영화를 찾아서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어른답게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는 부끄러운 어른들의 민낯과 그 속에 내던져진 아이들의 상황을 봤죠 절망스럽고 불안하게 흔들리는 아이들의 눈동자가 고통스럽게 남습니다 그 속에서도 아이들은 자라죠 '영화 <거인>을 보았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한 어른이 되는 시간. 영화 속, 절망 가득한 아이의 눈빛이 잊히지 않습니다. 삶으로 한 발짝 나아가는 그 시간의 시작 갈라지는 아픔으로 쓰러지지 않기를.' 이라 밝힌 조미자 작가님 소회에 깊이 공감합니다 '어른됨'이란 무엇인지 제게 많은 질문을 던졌던 인생 드라마 <나의 아저씨>도 떠올랐습니다 <거인>에 비하면 그래도 <나의 아저씨>는 매우 희망적이고 인간적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좋은 어른이 한 명은 있었으니까요 <어른이 되는 시간 크랙>은 조미자 작가님의 깊은 고심이 현실과 직면하여 담긴듯 합니다 "갈라지는 아픔으로 쓰러지지 않기를" 어른이 되는 시간을 온마음으로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 '그곳은 나에게 시작이었지. 어른이 되는 시간. 어디에도 붙어 있을 곳이 없는 울음의 시간.' '난 갈라지고 있어. 떠밀리고 떠밀린 그 곳에서. 자라나고 싶었어. 세상 속에서 나무가 자라가는 것처럼.' 그 어디에도 붙어 있을 곳이 없는 울음의 시간을 지나는 사람에게 조미자 작가님은 혼신의 힘을 다해 응원합니다 "갈라지는 아픔으로 쓰러지지 않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