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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이 기울어 끌리는 걸 자각하는 4권... 캠핑에 가서 구마헤이 군의 사정 겸 변명을 듣고 왜 그가 거기서 다른여자와 바람이 나고 눌러앉게 되었는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바닷가에서 산책하고 얘기하면서 머리를 풀아헤치며 자신의 말에 귀기울이며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결을 보고 파도문양을 도자기에 넣고 싶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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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느낌의 도예, 그리고 잔잔한 사랑 일상에 잔잔함을 도예로 그릇으로 풀어내는 코다마 유키 작가님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릇에 욕심이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이 만회책을 보면 그릇을 사고 싶어집니다 도예에도 은근 관심이 가네요 |
| 코다마 유키의 푸른 꽃 그릇의 숲 4권입니다. 요즘 제일 재밌게 본 순정? 만화입니다. 아무래도 나잇대가 있는 주인공들이라 소녀만화라 부르기엔 위화감이 있네요. 일로 성격으로 대립하는 성인들의 티격태격하다가도 설레는 모먼트가 참 좋습니다. |
| 제목에 그릇이 들어가길래 무슨 내용일까 했는데 도자기가 주된 소재로 나오는 순정만화입니다 코다마 유키 작가는 언덕길의 아폴론때 처음 알게 됬는데 내용도 탄탄하고 감정선도 섬세해서 좋아하는 작가에요 이번에 새로 출간한 신작도 기대되네요 |
| 푸른 꽃 그릇의 숲 4권 이번엔 회사 야유회로 캠핑에서 구마헤이와 아오코의 과거 풀리지 않았던 응어리를 시원하게 무슨일이었는지 풀어주는 이야기가 나와 아직 시작한 관계 위치까지도 아니지만 사전에 다쓰키와 아오코 사이의 걸림돌 같은건 확실히 차단된채로 이야기 진행될 것 같아서 맘에 드네요 ㅎㅎ 이제는 아오코까지 사부님의 언질로 서로 의식하기 시작하고 마지막엔 데이트 신청 아닌듯 데이트 신청으로 마무리 됐네요! 다음권 기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