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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딸아이를 둔 아빠로 최근 나민애 교수님과 나태주 시인의 시에 푹 빠진 저는 역시나 이번 책도 구입해 보았습니다. 책을 펴자마자 아이가 "내가 하나 읽어줄게" 하더니 동시를 하나 맛깔나게 읽어 줍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무슨 의미인지 아빠는 잘 모르겠다" 했더니, "그건 이러이런거 같아. 알겠지?" 이러면서 매일 저녁 8시가 선생님 놀이 시간으로 되버렸네요^^ 참 잘만든 책 같습니다~ |
| 나민애작가님책은 아이랑 함께하기 너무좋은 동시집이랍니다. 동시의 해설과함께 아이의 창작활동도 할수있어 좋은거같아요. 매일 1장씩 꾸준히 보고있는데 아이가 다시 써보며 글을 더 이해할수있는거 같아 좋았어요. 좋은책 많이 발간해주세요. |
| 책은 제가 읽고 함께 있는 필사책은 아이가 매일 하나씩 써보고 읽고 할 수 있도록 했는데 (필사시 1개씩 간식제공) 따라쓰는 시가 부당 스럽지 않고 내용도 적절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동시란게 평상시에 접해보기 힘들것들이라 일부러라도 아이에게 노출시키면서 이런것도 있다는걸 알려주기에 적절한책입니다. 필사 하다보면 아이가 나도 시라는걸 쓸 수 있겠구나, 시가 별거 아니네 하연서 직접 동시를 지어보는 단계 까지 갑니다. 경험해보고 싶으신분 꼭 필사해보시기 바랍니다! 강추합니다!! |
| 엄마표 글쓰기로 아이에게 책을 읽고 글을 쓰게한지 오래되었지만 아직 시에 대해 어떻게 적어야 할지에 대한 지도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다. 이 책에 실린 동시들이 아이가 필사하기에도 좋아 좋은 시들을 적어보며 시란 이런것들이구나 하고 아이가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