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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암행어사 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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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박아지'는 책을 잘 읽지 않는 아이들도 첫 페이지 부터 빠져들게 할 만큼 매우 흥미진지 한데요. 암행어사가 주인공인 이야기이지만 단순히 과거의 재현에만 그치지 않 고 판타지를 섞은 구성이라 정말 신선하게 다가옵니다.무엇보다 주인공 박아지가 여자라는 점이 특히 눈에 띕니 다. 기존의 사극 콘텐츠가 대체로 남성 중심적이었다면 이 작품은 여성이 중심에 서서 활약하
"암행어사 박아지" 내용보기
'암행어사 박아지'는 책을 잘 읽지 않는 아이들도 첫 페이지 부터 빠져들게 할 만큼 매우 흥미진지 한데요. 암행어사가 주인공인 이야기이지만 단순히 과거의 재현에만 그치지 않 고 판타지를 섞은 구성이라 정말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무엇보다 주인공 박아지가 여자라는 점이 특히 눈에 띕니 다. 기존의 사극 콘텐츠가 대체로 남성 중심적이었다면 이 작품은 여성이 중심에 서서 활약하며, 젠더 고정관념을 깨 는 색다른 모델을 제시하죠.

또, 박문수의 후손이라는 설정은 역사적 배경과 픽션이 절 묘하게 섞여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이 책은 스토리 의 흡입력은 물론, 캐릭터의 개성을 통해 아이들에게 정의 와 배려라는 메시지까지 전달합니다.

그야말로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잡는 초등 고학년 필독서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어요.
g*****8 2025.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암행어사 박아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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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지는 암행어사 박문수의 손자의 손녀이자, 부패한 관리를 파직시키는 저승어사이다.이번 2권에서는 4마(마패)를 가지고 다니는 암행어사 박아지와 수행비서 최참봉, 호위무사 비연이 산적 스라소니를 잡기 위해 석정산 근처의 마을로 향하게 되었다.아지는 비연에게 스라소니를 따라다니라고 명령을 내리게 되었고, 어떤 이유로 지방 원님에게 암행어사라는 것을 들키게 된다.그 이후
"암행어사 박아지를 읽고" 내용보기
박아지는 암행어사 박문수의 손자의 손녀이자, 부패한 관리를 파직시키는 저승어사이다.
이번 2권에서는 4마(마패)를 가지고 다니는 암행어사 박아지와 수행비서 최참봉, 호위무사 비연이 산적 스라소니를 잡기 위해 석정산 근처의 마을로 향하게 되었다.
아지는 비연에게 스라소니를 따라다니라고 명령을 내리게 되었고, 어떤 이유로 지방 원님에게 암행어사라는 것을 들키게 된다.
그 이후 비연은 아주 오래 나타나지 않았고, 아지는 마을이 지나치게 조용하고 개가 없다는 점을 알아내게 되었다.
그런 뒤 어느 개집 앞에 앉아 있는 아이를 통해 결정적인 증거를 찾게 된다.
또한 저녁에 가짜 스라소니가 부하를 찾으러 온 틈을 타 원님으로 변장한 스라소니를 찾아 위기를 맞게 된다.
"암행어사 출두야!!"
그러나 아지는 마패를 내밀며 엄청난 수의 역졸을 불러 스라소니를 잡게 된다.
마패의 말의 갯수에 따라 불러낼 수 있는 역졸의 명수가 정해지는데, 1~3마는 30명, 4~6마는 100명, 7~9마는 제한이 없다고 한다.
4마패인 아지가 정말 많은 역졸을 불러 스라소니는 당황하게 되었다.
그러자 아지는 스라소니에게 교묘한 트릭을 밝히게 되는데, 그것은 4마패 밑에 반으로 접어서 숨긴 3마패로 총 7마패가 되는 것이었다.
아지는 활짝 웃으며 상급어사가 된 뒤 7마로의 첫 출동이라고 말하며, 그 끝으로 스라소니는 잡혀가기 된다.
끝까지 침착하게 잘 대응해 7마로 산적 스라소니 일당을 잡은 아지가 정말 대단했다.
나는 실제로도 상급어사가 아지와 동일한 방법으로 4~9마패라는 것으로 숨기고 다니며 어사활동을 했을까 문득 궁금해졌다.

n****2 2025.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글밥 늘리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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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박아지 1권을 읽고목빠지게 기다린 7개월~초3, 초6 남매 모두서로 먼저 읽겠다고 난리였다.건방이의 수련기 시리즈로 유명한천효정 작가님 책이라 그런지남매 모두 3살 터울임에도 재미있다며 흡입력 있게 읽었다.1권에서는 두 가지 에피소드로 모험이 더 위주였다면이번 2권은 장난기 가득해 보이는 박아지의 탄생 이야기와스라소니 에피소드 1가지로 이루어져 있다.1가지 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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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박아지 1권을 읽고
목빠지게 기다린 7개월~

초3, 초6 남매 모두
서로 먼저 읽겠다고 난리였다.

건방이의 수련기 시리즈로 유명한
천효정 작가님 책이라 그런지
남매 모두 3살 터울임에도 
재미있다며 흡입력 있게 읽었다.

1권에서는 두 가지 에피소드로 모험이 더 위주였다면
이번 2권은 장난기 가득해 보이는 박아지의 탄생 이야기와
스라소니 에피소드 1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1가지 에피소드가 집중적으로 나와서
짧은 역사 영상을 본 기분이라고 한다.

벌써 3권이 기다려진다는 아이들~

#암행어사박아지2
#천효정
#비룡소
#초등도서
d*******4 202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운명처럼 태어난 소녀, 암행어사가 되다
"운명처럼 태어난 소녀, 암행어사가 되다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다들 읽어보셨나요?국내 판매 4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그 이야기의 주인공 천효정 작가님의 새로운 시리즈 암행어사 박아지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세상이 어지러운 시기에 혜성처럼 등장한 암행어사 박아지!암행어사 박아지 2권에서는 박아지의 탄생의 비하인드가 적혀져 있습니다.호랑이
"운명처럼 태어난 소녀, 암행어사가 되다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다들 읽어보셨나요?국내 판매 4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그 이야기의 주인공 천효정 작가님의 새로운 시리즈 암행어사 박아지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세상이 어지러운 시기에 혜성처럼 등장한 암행어사 박아지!
암행어사 박아지 2권에서는 박아지의 탄생의 비하인드가 적혀져 있습니다.
호랑이의 해, 호랑이의 달, 호랑이의 날, 호랑이의 시에 만들어지는 특별한 검 사인검.모든 기운이 양으로 겹쳐지는 이 시기에 만드는 사인검은 사악한 귀신과 재앙을 물리치는 강력한 힘을 갖는다고 해요.
엄청난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야 만들 수 있는 검.
목숨을 걸고 만들어야 하는 검이기에 모두가 조심스럽습니다.

이 때, 박 처사 집에는 막 아기가 나오려는 조짐이 보이죠.
우연일까요 운명일까요?
사인검이 실패한 순간! 박 처사 집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고..박 처사의 집 지붕 위에 사인검의 현신인 백호가 나타났답니다.
그리고 태어난 아기. 사인검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야장은 백호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그렇게 태어난 아기에게 사인검을 만들기 위해 준비했던 백련강으로 만든 쥘부채를 선물한 야장.
철선을 받은 아가는 자신의 것인 줄 아는가 봅니다.

박 처사가 예쁠 '아' 자에 뜻 '지'로 이름을 지어주었네요.
성이 박 씨다 보니 박아지가 되었어요.
재미있는 이름이기도 하지만 범상치 않은 시기에 태어난 인물이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암행어사로 탐관오리를 잡아들이는 박아지와 그와 함께 다니며 비서직을 수행하는 최참봉. 또 아지의 개인 호위 무사인 비연의 활약이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이번에 가게 된 고을에는 산적 스라소니를 잡으려는 현상 수배방이 걸려 있네요.
땅으로 꺼진 것처럼 사라졌다는 스라소니. 과연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요?
스라소니의 흔적을 찾기 시작하는 아지와 최참봉.그들을 지켜보고 있는 고을의 현감.
무언가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있는 가운데 박아지의 감은 어디까지 맞을 것인가?
도대체 스라소니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우리 암행어사 박아지의 마패에는 몇 마리의 말이 그려져 있을까요?
박아지와 최참봉, 비연의 활약을 흥미롭게 읽어보세요.


YES마니아 : 골드 e****0 202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암행어사 박아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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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협찬4마의 호패 속 감춰진 비밀! 어사 박아지는 괜히 저승어사, 망나니 어사가 아니었다. 분명 동래쪽으로 간다 했지만 아지는 망설임 없이 석장 읍성 쪽으로 말의 고삐를 돌렸다.보나마나 우리의 최참봉은 입이 쭈욱 나왔고 호위무사 비연은 말 없이 아지 뒤를 따라간다.아지가 석장 읍성 쪽으로 발을 돌린 이유는 바로 스라소니 때문이었다.그렇게 도착한 석장 읍성은 조용
"암행어사 박아지2 " 내용보기
#서평 #도서협찬

4마의 호패 속 감춰진 비밀! 
어사 박아지는 괜히 저승어사, 망나니 어사가 아니었다. 

분명 동래쪽으로 간다 했지만 아지는 망설임 없이 석장 읍성 쪽으로 말의 고삐를 돌렸다.
보나마나 우리의 최참봉은 입이 쭈욱 나왔고 호위무사 비연은 말 없이 아지 뒤를 따라간다.
아지가 석장 읍성 쪽으로 발을 돌린 이유는 바로 스라소니 때문이었다.
그렇게 도착한 석장 읍성은 조용하지만 무언가 비밀을 숨긴 것 같은 분위기였다.
또한 이 곳의 현감은 백성들에게 귀감이 되고 많은 지지를 받고 있어 어사마패를 꺼낼 일이 없을 듯 하였으나 아지의 레이더에 무언가 걸려들었고 과연 스라소니를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1편에 이어 우리의 암행어사 박아지가 돌아왔다. 
<암행어사 박아지1 https://m.blog.naver.com/s810204/223658614731>

초반에는 아지의 출생 뒷 이야기가 그려져서 흥미진진했고 스라소니를 잡는 과정에서는 박아지다운 지혜가 엿보였다.
언제나 나쁜 놈들을 예리한 눈으로 찾아내고 처단하는 박아지에게 말없는 비연은 든든했고 말은 많지만 늘 아지를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된 최참봉은 믿음직스러웠다.

역시나 스피디한 이야기 전개는 아이들로 하여금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고 1편의 그림을 맡았던 호산 작가의 그림 또한 더욱 현실감이 있었다.
2편을 읽으면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도 손색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생들을 겨냥한 액션활극 어드벤쳐 무비 같은 문구도 함께 말이다.

3편에서 지어질 여우로 둔갑한 누이와 그 누이를 모함하였다고 쫓겨난 아들의 이야기를 기다리며.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암행어사박아지2
#비룡소
#천효정
#호산
#연못지기37기
#책이야기 #책추천 #어린이문학 #동화책 #판타지소설 #모험소설
s*****4 202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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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지, 조선 소녀 암행어사의 통쾌한 활극!
"박아지, 조선 소녀 암행어사의 통쾌한 활극!" 내용보기
책을 손에 잡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다. 무협지의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웹툰 삽화의 역동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하는 동화였다.주인공은 암행어사 박문수의 현손녀, 박아지. 손자가 아닌 손녀라는 설정부터 신선함을 안겨주었다. 박아지는 구시렁거리면서도 잡일을 도맡아 하는 말단 최참봉과 그림처럼 멋진 호위무사 비연을 두 수행원으로 데리고 다닌다. 이 환상
"박아지, 조선 소녀 암행어사의 통쾌한 활극!" 내용보기
책을 손에 잡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다. 무협지의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웹툰 삽화의 역동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하는 동화였다.
주인공은 암행어사 박문수의 현손녀, 박아지. 손자가 아닌 손녀라는 설정부터 신선함을 안겨주었다. 박아지는 구시렁거리면서도 잡일을 도맡아 하는 말단 최참봉과 그림처럼 멋진 호위무사 비연을 두 수행원으로 데리고 다닌다. 이 환상적인 캐릭터 조합은 이야기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준다.
1권에서 펼쳐지는 '암행어사 출두야!'와 '나비 고을의 소녀 귀신'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고, 그 마법 같은 흡입력에 홀린 듯 바로 2권을 집어 들게 되었다. 2권에서는 '벽사의 검'과 '산적 스라소니'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벽사의 검'에서는 박아지의 탄생 배경이 흥미롭게 펼쳐지며, '산적 스라소니'는 반전이 돋보이는 무협 소설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암행어사 박아지가 결국 사건을 해결하고 권선징악적인 결말로 마무리되지만, 그 해결 과정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 만큼 개연성이 뛰어나며, 마치 그 시대에 실제로 존재했을 법한 이야기처럼 몰입하게 한다. 상당수의 역사 용어가 사용되어 고학년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럽게 어휘력까지 확장할 수 있는 훌륭한 동화 시리즈가 탄생했다고 생각한다.
이 동화를 읽는 내내 이야기꾼으로 소문난 천효정 작가님의 필력에 다시 한 번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오랜만에 책장이 저절로 휘리릭 넘겨지는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거기에 웹툰작가 호산님의 역동적인 삽화는 또 다른 볼거리. 학창 시절 몰래 읽던 만화책의 설렘을 오랜만에 만끽할 수 있었고, 다음 챕터가 시작되기 전 등장하는 비하인드 컷이나 다음 편 예고 짧은 만화는 다음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다음 편에서는 또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2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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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중학년도 몰입하며 읽을만한 재미있는 줄글책!!
"초등 중학년도 몰입하며 읽을만한 재미있는 줄글책!!" 내용보기
저희딸은 평소 책을 즐겨 읽기는 하지만 액션판타지 장르는 처음 접했거든요. 제가 액션판타지는 남자아이들만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편견이 있었나봐요.읽는 내내 입체감 있는 스토리가 마치 제가 사극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흥미진진합니다.거지꼴로 바보짓하던 박아지가 '암행어사 출두요!' 외치며 나타날 때의 희열...속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
"초등 중학년도 몰입하며 읽을만한 재미있는 줄글책!!" 내용보기



저희딸은 평소 책을 즐겨 읽기는 하지만 액션판타지 장르는 처음 접했거든요. 제가 액션판타지는 남자아이들만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편견이 있었나봐요.

읽는 내내 입체감 있는 스토리가 마치 제가 사극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흥미진진합니다.

거지꼴로 바보짓하던 박아지가 '암행어사 출두요!' 외치며 나타날 때의 희열...속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지만 긴장감과 유머가 적절히 조화롭게 담겨 화도 났다가 웃음도 났다가 통쾌함까지...요즘처럼 푹푹찌는 더위 이런 사이다 전개 속이 시원하네요.

과장이 아니라 마지막장을 덮기가 아쉬울 정도였어요. 전개가 빠르고 쉽게 술술 읽히는 내용이라 지루할 틈이 없네요.

저희 아이는 한번도 쉬지 않고 그자리에서 2권까지 읽고 외치더라구요

"엄마! 3권 언제 나와"

c*******e 202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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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박아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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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제공#암행어사박아지2#천효정 글#호산 그림#비룡소 건방이 시리즈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지만, 여성 캐릭터의 설정이나 그들을 대하는 방식에서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다. 그런데 작년에 출간된 암행어사 박아지는 그런 점에서 여러 가지 변화가 느껴졌다. 성별 고정관념을 깨기 위한 시도가 곳곳에서 보인다. 표지만 봤을 땐 전혀 몰랐는데, 주인공 암행어사 박아지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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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제공


#암행어사박아지2

#천효정 글
#호산 그림
#비룡소

 건방이 시리즈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지만, 여성 캐릭터의 설정이나 그들을 대하는 방식에서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다. 그런데 작년에 출간된 암행어사 박아지는 그런 점에서 여러 가지 변화가 느껴졌다. 성별 고정관념을 깨기 위한 시도가 곳곳에서 보인다.


 표지만 봤을 땐 전혀 몰랐는데, 주인공 암행어사 박아지가 사실 여성이라는 점도 그중 하나였다. 이야기 속에서 착취의 상징처럼 등장하는 만석이네 황부자 역시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였다. 이 부분은 솔직히 나도 예상 못 했다. 당연히 아버지라 생각하고 읽다가 ‘황부자의 남편’이라는 부분에서 깜짝 놀랐다. 그만큼 나 역시 무의식 중에 고정된 이미지에 익숙해 있었던 것 같다.

 

 아지는 태어나는 날 지붕 위에 백호가 나타났고, ‘사인검의 현신’으로 불리며 어린 나이에 이름을 날리는 천재 암행어사가 된다. 1권에서는 탐욕스러운 관리들의 부정부패를 파헤치는 전개였다면, 이번 2권에서는 오히려 백성을 생각하고 고을 치안에도 신경 쓰는 ‘훌륭한 현감’이 등장한다. 다 좋은 사람 같기만 한 이 고을을 이상하게 여긴 아지는, 의심을 품고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이야기는 점점 예상치 못한 전개로 이어진다. 이 부분이 정말 흥미로웠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구성 덕분에 단숨에 읽어버렸다.


 박아지 시리즈는 건방이나 삼백이 시리즈에 비해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필요하고, 어휘 수준도 높은 편이다. 그래서 고학년에게 더 적합해 보이지만, 주석이 잘 달려 있어 독서 수준이 높은 중학년이라면 충분히 읽을 수 있을 듯하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도 있다. 조선 중기를 배경으로 했다고는 하지만, 여성 캐릭터의 의상이나 머리 일러스트에서 근본 없음이 종종 느껴진다. 아무리 퓨전이라 해도 중국풍 느낌의 나비 모양 양갈래 머리 장식은… 음… 조선 분위기와는 너무 동떨어져 보여서 몰입을 방해하는 느낌이었다. 약간만 조정된다면 이야기의 완성도가 더 높아질 것 같다.


3권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h*****0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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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뭔가 부자연스럽다면 의심하라!
"이상하게 뭔가 부자연스럽다면 의심하라!" 내용보기
당찬 여주인공의 등장이 인상적이었던 '암행어사 박아지' 1권에 이어 2권을 읽어보았다.어렸을 때 나는 '암행어사'는 정의로움의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했고 멋지다고 생각했다. 암행어사하면 제일 유명한 인물이 '박문수'인데 주인공 '박아지'는 암행어사의 현손녀로 설정되어 있다. 1권에서는 드러나있지 않은 박아지의 탄생에 얽힌 부분이 2권에서 잠깐 언급되기도 한다. 이 동화의
"이상하게 뭔가 부자연스럽다면 의심하라!" 내용보기
당찬 여주인공의 등장이 인상적이었던 '암행어사 박아지' 1권에 이어 2권을 읽어보았다.
어렸을 때 나는 '암행어사'는 정의로움의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했고 멋지다고 생각했다. 
암행어사하면 제일 유명한 인물이 '박문수'인데 주인공 '박아지'는 암행어사의 현손녀로 설정되어 있다. 
1권에서는 드러나있지 않은 박아지의 탄생에 얽힌 부분이 2권에서 잠깐 언급되기도 한다. 
이 동화의 시대적 배경인 '조선 중기'는 몇 십년 째 이어진 당파 싸움으로 혼란스럽고 지방행정은 매관매직 등의 불법이 성행하던 시기이다. 또한 백성들은 부패한 관리들 때문에 힘들게 살고 있다. 
이 모습을 보니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 시대의 모습과 별반 다를바가 없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했다. 
지금 이 때에도 '박아지'처럼 멋진 암행어사들이 많다면 이 세상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암행어사는 뭔가 지금의 탐정이나 국정원 요원 같은 느낌인데 박아지의 특유의 뛰어난 관찰력과 통찰력으로 문제를 시원시원하게 해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사건의 배경이 된 마을은 일반인이 그냥 바라보기에 참 평화로운 모습인데 박아지는 그 속에서도 뭔가 부자연스러움을 느끼고 사건을 하나하나 파헤쳐 나간다. 
많은 이들의 억울함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어떻게든 해결해나가려는 박아지의 의지가 느껴진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긴장감과 박진감이 느껴지는 전개와 반전의 묘미도 느낄 수 있는 책!
후루룩 순식간에 다 읽을 만큼 흡인력이 있는 책이다. 
판타지 같은 요소와 미스테리한 사건들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달의 사락 a*****m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암행어사 박아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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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박아지 2』는 현직 초등교사가 직접 집필한 작품으로, 조선 시대 실존 인물인 암행어사 박문수를 모티브로 하여 새롭게 재창조된 인물, ‘박아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역사적 인물의 틀을 빌리되 상상력을 더해 만든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창작 소설처럼 흥미롭게 다가오고, 어른들에게는 익숙한 인물에 대한 신선한 해석으로 읽는 재미를 선사합니다.책의 가장 큰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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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박아지 2』는 현직 초등교사가 직접 집필한 작품으로, 조선 시대 실존 인물인 암행어사 박문수를 모티브로 하여 새롭게 재창조된 인물, ‘박아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역사적 인물의 틀을 빌리되 상상력을 더해 만든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창작 소설처럼 흥미롭게 다가오고, 어른들에게는 익숙한 인물에 대한 신선한 해석으로 읽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실감나는 대사와 장면 묘사,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입니다.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드라마를 보듯, 장면 하나하나에 빠져들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특히 1권을 별 기대 없이 펼쳤다가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되었고, 2권이 출간되기를 손꼽아 기다릴 만큼 몰입감 있는 이야기 전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2권 역시 책을 손에 쥔 그날, 한숨에 끝까지 읽을 만큼 스토리의 흐름과 유쾌한 전개가 독자를 사로잡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 그 이상을 담고 있습니다. 박아지라는 인물을 통해 정의와 용기, 지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아이들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사회적 정의와 올바른 판단력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유도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메시지가 딱딱하지 않고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포장되어 있어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이런 책도 있구나!" 하는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고, 어른들에게는 "요즘 아이들 책은 이렇게 재밌고 잘 만들어졌구나!" 하는 깨달음을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세대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 아주 좋은 작품입니다.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읽고, 책 속 인물이나 장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정서적 공감과 생각의 폭도 넓어질 것입니다.

『암행어사 박아지 2』는 아이와 어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가볍게 웃고, 깊이 공감하고, 마지막에는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만드는 이 책을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c*****8 2025.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