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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나 너무 거대한 사건이기에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기에 그 흐름만 개괄적으로 이해하기기 일수입니다. 그런데 그것만도 다행이라고 할수 있지요.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고 하지요. 작은 면모를 통해서 우리는 전체에 대한 시야를 바꿀수 있으며 숫자와 그림으로도 이해도를 높일수 있습니다.
최근 인포그래픽 시리즈들은 이런 전쟁을 DATA와 도표로 전쟁을 이해하게 해줍니다. 비인간적이라든가 서사가 빠진게 아니냐 할수도 있지만 때로는 냉정한 수치가 주는 냉혹한 현실이 더 무서운 법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나온 인포그래픽은 세계전쟁사를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시대별로 전쟁의 양상을 수치와 도표, 그래픽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안에서 전술적으로 새로운 병종이나 무기가 나타나고 사라지면서 기술의 중대성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동시에 전쟁은 그 규모가 커져가면서 인명피해 규모가 치솟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그동안 발전해온것은 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싶은 회의감도 듭니다.
활자보다 그래픽과 도표에 더 익숙한 세대에게는 이런 인포그래픽이 더 영감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