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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이 서울시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교과서로 채택되면 좋겠다 |
| 이 책을 쓴 김원 작가는 지난 8월에 방영된 뉴스타파 최승호PD의 영화 "추적"에도 출연한 국책연구원의 선임연구원이자 4대강 사업에 대한 제보자이기도 했다. 이러한 관심은 한강의 본 모습과 한강이 사업으로 인해 모래사장에서 수영할 수 있는 곳에서 지켜봐야 하는 곳으로 바뀐 흔적을 책으로 담았다. 어찌보면 4대강 사업을 닮은 한강의 모습을 보면서 한강의 추억과 다시 그 때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까하는 궁금증을 생각해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