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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선물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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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오늘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고 ☆오늘이 나에게 주어진 가장 소중한 선물☆ 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생각바꾸기, 방법바꾸기, 행동바꾸기 세가지의 큰 틀로 설명이 되어있는데 읽는 순간순간 중요하지 않는 말이 없을 정도로 설득력있게 설명되어 있어 고정욱 작가님 글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나에게~~우리들에게 필요한 이야기
"청소년들에게 선물 같은 책" 내용보기
청소년들에게 오늘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고 ☆오늘이 나에게 주어진 가장 소중한 선물☆ 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생각바꾸기, 방법바꾸기, 행동바꾸기 세가지의 큰 틀로 설명이 되어있는데 읽는 순간순간 중요하지 않는 말이 없을 정도로 설득력있게 설명되어 있어 고정욱 작가님 글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나에게~~우리들에게 필요한 이야기여서 많은 공감이 되었고, 우리 아이들의 생각이 커지기 시작하는 지금부터라도  이 책의 내용을 반복하고 반복해서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아이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책을 찾은것 같다.
#오늘할일을내일로미루는너에게
b****k 2025.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 고정욱 작가 | 풀빛 - 읽고 나면, 오늘 해야 할 일을 지금 바로 시작하고 싶어진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 고정욱 작가 | 풀빛 - 읽고 나면, 오늘 해야 할 일을 지금 바로 시작하고 싶어진다." 내용보기
아들이 할 일을 미루는 모습을 보며 ‘이 책이 꼭 필요하겠다’ 싶었다. 그렇지만, 그건 그럴싸한 핑계일 뿐. 사실 이책은 나를 위한 책이었다. (굳이 내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대충 감 잡고 빙그레 웃고 계실 듯 ^^ ) 고정욱 작가의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는 단순히 미루기를 고치자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왜’ 내가, 혹은 우리 아이가 일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 고정욱 작가 | 풀빛 - 읽고 나면, 오늘 해야 할 일을 지금 바로 시작하고 싶어진다." 내용보기


아들이 할 일을 미루는 모습을 보며 ‘이 책이 꼭 필요하겠다’ 싶었다. 그렇지만, 그건 그럴싸한 핑계일 뿐. 사실 이책은 나를 위한 책이었다. (굳이 내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대충 감 잡고 빙그레 웃고 계실 듯 ^^ ) 



고정욱 작가의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는 단순히 미루기를 고치자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왜’ 내가, 혹은 우리 아이가 일을 미루는지를 깊이 들여다보라고 우리에게 조언한다. 그리고 나서, 그 이유에 맞는 변화의 방법을 알려준다. 







고정욱 작가는 미루기의 이유를 생각보다 많은 여섯가지로나 나눴다. 단순하게 '하기 싫어서', '부담스러워서' 정도로만 생각했던 나의 생각이 너무 단순했다고 여기면서 나는 어떠한 이유로 과제를 자꾸 미룰까를 생각해 보았다. 




→ 준비가 완벽해야만 시작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

→ 하고 싶은 건 많지만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하는 ‘과다 열정형’

→ 늘 바쁘지만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치는 ‘시간 관리 실패형’

→ 사소한 걱정이 발목을 잡는 ‘잔걱정형’

→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형’

→ 마감의 긴박함을 즐기는 ‘스릴형’까지.




나는 그중 ‘과다 열정형’과 ‘시간 관리 실패’가 딱 맞았다. 

항상 일을 벌이기를 좋아하는 욕심 많은 성격 탓에 할 일은 태산이고, 그렇지만 정작 중요한 일은 부담스러워서 미뤄놓는 '시간 관리 실패형' 이 딱 나와 맞다. 



또 책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일을 미뤄놓는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보통 하기 싫은 일이나 어려운 일을 미루곤 해. 

부담스럽고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지. 

하기 싫은 일을 할 때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증가하고,

이것은 자연스럽게 회피 행동으로 이어져.






그래 어쩌면 내게 부담이었고, 스트레스 였는지도 모르겠다. ㅠㅠ 즐기는 동시에 스트레스 라니.. 



그러고서는 이 책은 또 내게 말한다. 지쳤다면 쉼이 필요한 순간이고, 쉴 줄 아는 것도 지혜라고. 책의 내용은 나의 일상의 낱낱을 분석하게 만들고 있었고 나의 생각과 행동 하나하나를 깨우쳐주고 있었다. 사실 생각지도 못한 책에서 나의 모습을 들여가보게 되어 새삼 놀라웠고 고마웠다. 






이 책은 이렇게 조언하면서 미루는 습관과 헤어지는 방법을 3가지로 조언한다. 

첫째, 작은 목표로 시작하고, 둘째, 즉각적인 보상을 스스로에게 주고, 셋째,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고, 넷째, 데드라인을 설정해 놓고. 그리고 또 하나의 팁! ㅎㅎ 편집자와 약속한 마감일 보다 며칠 앞드고 원고 마감일을 달력에 적어 둔다고. 나도 그렇게 해보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빙그레 웃어본다. 






우리 아들에게 도움이 될 집중하는 법 또한 잘 소개되어 있다. 

사실 항상 지저분한 책상과 집이 미안스럽게도 하고 속상하기도 했는데, 정말 정리가 잘 된 주변환경이 도움이 되다고 하니, 마음먹고 정리를 시작해 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한다. 





책 속 이야기는 청소년인 아이들이 부모의 강권으로 이 책을 보게 된다면 하나같이 잔소리가 될 수도 있겠지만, 반백년의 인생 경험의 눈으로 봤을 땐, 이 책은 잔소리가 아니라, 인생에서의 소중한 충고라고 보여진다. 또한 오히려 읽다 보면 저자의 경험담과 실수, 그리고 주변에서 받은 따뜻한 위로와 성공담이 ‘나도 한번 해 볼까’ 하는 동기를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덮으면서 가장 큰 울림은 작가의 삶을 바라보는 눈과 태도가 가장 가슴 찡하게 남는 것 같다. 고정욱 작가는 어릴적 소아마비로 중증 장애를 갖게 됐지만, 대학원까지 졸업한 문학박사로써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많은 난관 속에서 희망을 버리지 않고 멋진 사람이 되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는 작가의 그 긍정적이며 자신의 사랑하는 그 마인드가 이 책을 더욱 더 설득력 있게 만드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밑줄을 치며 읽다 보니, 이 책은 십 대 청소년뿐 아니라 바쁘고 피곤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통제력은 나이와 상관없이 삶을 바꾸는 힘이고, 미루기를 멈추는 일은 단순한 습관 교정이 아니라 ‘내일의 나’를 위한 투자다. 



읽고 나면, 오늘 해야 할 일을 지금 바로 시작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나는 깨달았지. 

우리가 받은 진정한 축복은 '오늘'이라는 사실을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는 것은  오늘이라는 축북을 버리는 거야

오늘 할일을 다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잠드는 것.

그것이야 말로 이세상에서 누릴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이지





m*******8 2025.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풀빛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풀빛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내용보기
▶▶ 미자모 카페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다들 제목만 딱 봐도 떠오르는 사람이 있죠?제목을 보자마자 떠오른 사람바로 초등5학년 아들래미였어요;;;2, 3일 뒤에 할 일도 미리 해놔야두 발 뻗고 편히 잠잘 수 있는 성격인 여자사람인 나...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남자사람인 아들의 태도와 행동은언제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였어요그
"풀빛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내용보기


▶▶ 미자모 카페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들 제목만 딱 봐도 떠오르는 사람이 있죠?

제목을 보자마자 떠오른 사람

바로 초등5학년 아들래미였어요;;;

2, 3일 뒤에 할 일도 미리 해놔야

두 발 뻗고 편히 잠잘 수 있는 성격인 여자사람인 나...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남자사람인 아들의 태도와 행동은

언제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였어요

그래서 "오늘 덜한게 있는데 게임을 하고 있으면 걱정 되지 않아?"

라고 질문을 던지는데요..

그런 소리를 듣고도 천하태평으로 "요것만 하고 할게~~" 라는 멘트를 던지는 아이..

요목조목 이야기를 해서 태도를 바꾸려고 해도

사춘기에 접어든 초5 아이와 관계만 틀어질 뿐..

그래서 스스로 읽어보면 느끼는게 있겠거니 하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옆집 삼촌같이 친근하게 이야기해주는 책을 추천했건만...

요것도 내일로 미룬다며 포스트잇 붙여놓고 학원으로 튀어버린 아이

결국은 이리 될 걸 알면서 제가 먼저 읽어봤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미룸이 없는 나는 이미 다 아는 내용인 것을.......

내 또래의 작가분이 쓰신 이야기를

내가 또래 친구가 된 것처럼.. 내가 반항의 사춘기가 된 것처럼

잠시 나를 내려놓고 그렇게 읽었어요..

역시는 역시.... 다양한 경험을 사례로 들면서 

미루는 나쁜 습관들을 행동으로 옮기는 방향으로 전환해주시는데..

왜 내가 읽고 있냐구요~~~ 

ㅠㅠㅠㅠㅠㅠ

개학이 8.28일이니만큼 무슨수를 써서라도

읽게 하려구요... 150 페이지 남짓의 내용들이니까...





미루는 습관을 가진 십대들에게

게을러서 그런건지.. 시간이 없어서인지..

것도 아니면 너무 완벽을 추구해서인지..

먼저 스스로의 상태를 파악하게 해주는 이야기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의 시간을 48시간처럼 쓰는 이가 있고

12시간처럼 촉박하게 쓰는 이가 있으니

넘쳐나는 시간이라 생각말고 내일은 또 내일만큼의 일이 생길테니

미루지 말라는 이야기..

오늘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다음으로 미루게 되면

눈사태처럼 커져서 어떻게 손 쓰지 못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

저자분의 대학교수시절 토론수업을 예를 통해서 알려주셨어요





잡생각이 많고 행동이 느린 십대를 위해

오늘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의 방법으로

저자는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게 주변환경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이야기해줘요

스마트폰이 보편화된 세상

집중력을 떨어지게 하는 단연 1위는 바로 그거죠.

따라서 무엇에 집중할 때는 일단 폰과의 거리두기

집중해야 하는 것 외의 것은 손 닿지 않는 곳으로 옮기기

그리고 내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맞춰두고

오로지 집중하며 해야 할 일을 우선순에 따라서 해 나가기





내일하겠다는 생각 대신

지금 바로 어떻게 행동할지부터 생각하기

고민하는 것은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고.

뭐가 되든 일단은 시도를 하고 아니면 다시 하나하나

고쳐가면서 다시 하는 거라고..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는 주옥같은 말씀들은

청소년기 아이들이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는 생각과 행동들을 바꿔

오늘을 더 충실하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길..

적어도 청소년기가 끝나기 전에는 읽길 바라봅니다


이달의 사락 g****i 2025.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내용보기
아이들이 해야 할 일들을 차일 피일 미루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부모로서 정말 속 터지죠. 무엇이 이렇게 아이들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걸까요.아이들이 해야 할 일을 미루는 무엇일까요?어린이 청소년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 고정욱 님의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 책을 소개 드립니다!작가님의 이름이 생소하여 찾아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정말 많은 책을 내셨더라고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내용보기

아이들이 해야 할 일들을 차일 피일 미루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부모로서 정말 속 터지죠. 
무엇이 이렇게 아이들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걸까요.
아이들이 해야 할 일을 미루는 무엇일까요?
어린이 청소년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 고정욱 님의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 책을 소개 드립니다!



작가님의 이름이 생소하여 찾아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정말 많은 책을 내셨더라고요. 그 책 권수가 380권에 이른다는.. 물론 책을 많이 낸다고 훌륭한 작가는 아니지만 고정욱 작가님의 초등/중등 교과서에도 다수 실려 있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청소년 책을 많이 쓰시면서 아이들에 대해 연구도 많이 하셨을 거 같아요. 
 그래서 책의 내용도 더욱 궁금했었네요.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어요.

1. 생각 바꾸기 : 생각은 형태가 없는 슬라임야!
2. 방법바꾸기 : 방법은 얼마든지 달라져도 돼!
3. 행동 바꾸기 : 태세 전환은 강력해야지!

베터랑 작가님답게 어린이/청소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너무 딱딱하지 않게 쉽게 잘 적어주실 거 같아요.
아이들로 하여금 곰곰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생각하게 해주는 포인트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이들이 미루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을 거예요,

어떤 아이들은 더 잘하고 싶어서, 완벽하게 하고 싶어서 미루는가 하면,
어떤 아이들은 할게 너무 많아 막막해서, 뭔가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끝나지 않아서,
또 어떤 아이들은 자신감이 없어서 뭘 해도 난 안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책은 부지런함의 공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인드 리셋까지 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자꾸 일이 밀려 답답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책 같은 생각도 듭니다.



집중력을 높이는 세 가지 방법! 
요즘 사람들이 몰입을 그렇게 하고 싶어 하잖아요? 집중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요?!

집중력은 학습과 목표 달성에 중요한 요소야. 물론 엉뚱한 곳에 집중하면 해야 할 일을 그르치게 되지. -p85

당연하지만 관과 하기 쉬운 포인트를 잘 집어주셨어요.
집중력에 대해 논하기 전에, 무엇을 집중할까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할 것 같네요.
집중력을 높이는 세 가지! 

1) 환경 정리 -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하자.
2) 집중할 시간 정하기 - 포모도로 기법 활용, 25분 집중하고 5분 쉬는 사이클 반복
3) 마음 챙김 명상 - 매일 10분씩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기


첫 번째 항목에 환경정리는 집중, 즉 몰입을 하는데 방해되는 요소들을 전부 제거하는 것으로 좀 더 포괄적 생각해 봐야 할 듯합니다. 

매일 10분 명상이 집중력에 도움이 된다니, 몰랐던 사실이네요. 친절히 호흡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나와있어서 따라서 해보기 좋았습니다.

책은 얇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며 공부하기 전 꺼내서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수험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자신의 공부 방식이나, 업무 방식을 스스로 점검해 보고, 놓친 게 있거나 맞는 방향으로 가는지, 일이나 공부에 좀 더 속도를 내고 싶을 때 보면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오늘할일을내일로미루는너에게
#고정욱
#풀빛
#집중력
#공부법
#미자모
#미자모서평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s*****9 2025.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나에게 선물하는 책!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나에게 선물하는 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사랑하는 우리 아이~어릴 땐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했는데..클수록 바라는 게 많아지지요.특히 어릴 땐 뭐든 이쁘고 장점으로만 보이던 아이의 행동들이사춘기가 오니 단점만 자꾸 눈에 띄어 잔소리가 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 눈에 띄는 단점들이 사실은 저의 단점이었어요.바로 오늘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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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

어릴 땐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했는데..

클수록 바라는 게 많아지지요.

특히 어릴 땐 뭐든 이쁘고 장점으로만 보이던 아이의 행동들이

사춘기가 오니 단점만 자꾸 눈에 띄어 잔소리가 늘게 되더라고요. 😭

그런데 그 눈에 띄는 단점들이 사실은 저의 단점이었어요.

바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것!

전 하기 싫은 일이 있으면 마감이 다 될 때까지..

생각은 계속하고 있는데.. 실천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발등에 불 떨어지면 부랴부랴 하는 편이에요.

학창 시절에도 그래서 벼락치기를 많이 하고요.

항상 바꿔야지.. 하고 생각하는 부분인데..

어쩜 하필 그걸 닮아서...

근데 제가 미룰 때에는 이 핑계 저 핑계 갖다 붙이며.. 

자기합리화를 시키는데..

아이가 그러면 너무 답답하고 싫더라고요 🤣

그래서 일단은 저부터!!

그리고 아이도 더 늦기 전에 바꿔보자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저자는 누군가 새로운 제안을 하면 항상 이렇게 말한다고 해요.

"해 보죠 뭐. 재밌잖아요!"

그런데 전 어떤가.. 하고 돌이켜보니..

"안 해봤는데.."

"힘들지 않을까?"

"되면 다 했겠지."

"지금이 좋은데.."

이런 생각이랑 말들을 항상 했던 것 같아요.

뭔가 새로운 일이 생겼을 때에도..

새롭게 배운다는 생각보다는...

'아~ 이건 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귀찮네.'하고 속으로 생각했던 거죠.

그러니 저도 모르게 하기 싫은 표정이 나왔을 거고, 툴툴 맞아졌을 거예요.

그런데 막상 해보면 어렵지 않고 간단한 일도,

재미있거나 유용한 것들도 많았어요.

변화를 싫어하고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는 저의 마음가짐을 이제 바꿔야 할 때가 왔어요!

저도 이제 이렇게 생각해 보려고요~

"해 보죠, 재밌잖아요!"




위에 이야기 했던 것처럼 처음이라 낯설고 걱정되지만..

하면 또 길이 생긴다는 것을 이젠 경험으로 알게 되었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아요.

아이들에게는 뭐든 해보라고 권하면서

사실 저는 언제나 새로운 것에 소극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뭐든 시작할 때 완벽한 계획을 세우려고 하지요.

돌이켜보면 그 완벽한 계획을 실천하지 못했을 때가 더 많은데..

왜 그렇게 완벽한 계획에 집착을 했는지.. 

학창 시절 방학 계획표처럼 말이에요~🤣

계획보다 더 중요한 건 실천인데.. 

언제나 계획만 열심히 짠 것 같아요 😭

이제는 계획은 탄력적으로~

할 일은 우선순위를 생각하고 실천하기!

그리고 아이에게 왜 이렇게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냐고 나무라지 않고..

포모도로 기법을 활용하여 

25분 집중하고 5분 쉬는 것부터 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습관은 거의 의식하지 않고 몸에 배어 익숙한 것이지만,

루틴은 의도와 노력이 꼭 필요한 것이지요.

그래서 좋은 변화를 위해서는 나에게 긍정적인 결과물을 주는 루틴 만들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루틴이 완성되면 불안이 감소하는 효과도 있고,

실제로 일의 능률ㅇ 오르거나 결과물이 좋아지기도 하기 때문이죠.

또한 루틴은 멘탈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거창하고 대단한 루틴이 아니라..

따뜻한 차 한 잔으로 하루 시작하기,

숙제처럼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는 심호흡을 크게 다섯 번 하고 시작하기 등

간단하지만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 루틴이면 된다고요.

요즘 아이들에게 흔히 유리 멘탈이라고 이야기 많이 하잖아요~

그만큼 아이들이 쉽게 흔들리고 불안감을 느낀다는 건데..

이런 루틴이 하나 있으면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아침잠이 정말 많은 편인데요..

그래서 아이들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준비하는 것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일어나서 좋아하는 라디오를 켜고 물 한잔 마시며 아침 메뉴를 생각하는 것이

어느새 저의 루틴이 되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조금 익숙하고 편해진 것 같아요.

아이도 책을 읽고 이렇게 루틴을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처음 책을 보고, 저자 이름이 익숙하다.. 싶었는데..

역시.. 재석이 시리즈 작가님이 맞더라고요.

소설책을 쓰시는 분이라 동명이인 일 거라 생각했거든요~

아이는 책 제목만 보고는.. 제가 또 잔소리 대신 책을 선물했다고 썩소를 지었는데.. 🤣

재석이 시리즈 작가님 신간이라고 하니 솔깃해 하더라고요. 😊

책을 읽고 난 후 제 마음가짐의 변화를 부디 잘 실천하길..

그리고 아이도 이 책을 읽고 함께 변화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해보지 뭐, 재미있을거야!"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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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할일

#고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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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2025.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일을 미루는 십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할일을 미루는 십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우리는 할 일이 많아질 때면 그냥 모든 것을 무시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할 일은 많은 우리 아이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일거예요.항상 학업 부담으로 늦은 밤까지 보내는 아이에게, 쉬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 일들이 내일로 미루어지기에 차마 말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답니다.우리 아이의 이러한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 듯, 오늘
"할일을 미루는 십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우리는 할 일이 많아질 때면 그냥 모든 것을 무시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할 일은 많은 우리 아이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일거예요.

항상 학업 부담으로 늦은 밤까지 보내는 아이에게, 

쉬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 일들이 내일로 미루어지기에 

차마 말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답니다.


우리 아이의 이러한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 듯, 

오늘 할 일을 미루는 우리 아이에게 하고픈 말을 고정욱 선생님이 대신해주세요.

고정욱 선생님 너무나도 유명하시죠?

교과서에 수록된 <가방 들어주는 아이>부터 시작해서, 

<까칠한 재석이>, 고정욱의 삼국지 등등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시랍니다.

고정욱 작가님이 들려주시는 삶의 태도에 관한 글이 궁금하지 않나요?!^^

이 책은 생각이 많지만 행동은 느릴 수밖에 없는 십대에게 

할일이 많은 현실 앞에서 무너지기 보다는 

내 마음을 다독이고 삶의 태도를 바꾸는 법을 가르칩니다.

생각 바꾸기 - 방법 바꾸기 - 행동 바꾸기

이 세과정을 통해 현실을 바꾸어가길 바라고 있어요.


십대들이 먼저 자신이 자신에 대한 생각을 바꾸길 강조하고 있어요.

남들 인정보다는 나 자신을 칭찬하는 자세를 통해 

내 마음 속 불안감을 줄여보라고 합니다.

"긍정적인 자기 대화에서 중요한 건, 비교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p.28)"

오로지 나만을 바라보고 내가 무엇을 잘하는가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긍정의 파동이 일어난다고 하네요. 

우리 십대들이 꼭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죠.


저자는 고민만 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막상 시작해보면 방법이 생긴다고 조언합니다.

"머릿속에 걱정만 하지 말고, 일단 시작해보면

스스로도 놀랄만큼 쉽게 해결되는 일이 의외로 많아.

나를 돕는 손길이 어디에나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p.59)."

일을 시작하기 전에 늘  걱정이 앞서는 우리 아이에게 해주고픈 말이네요.


혹시 우리 아이가 실천하지 못하는 빽빽한 계획만 세우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봐야겠어요.

저자는 계획은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기에, 

실천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그래서 계획은 탄력적이어여 하고, 

유연한 계획은 실패를 줄이고 더 큰 성취를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 장의 내용들이 너무 와닿더라구요.

작은 성공 경험이 큰 성공으로

안돼면 어때? 재미있잖아~~

작은 것부터 실천하려는 사고가, 

안되더라구도 그 과정만으로도 값진 경험을 한 것임을

아이가 스스로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될거 같아요.

고정욱 선생님이 편안하게 들려주시는 이야기가

아이가 삶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되리라 믿어요.

학습에 지쳐 걱정에 휩싸여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l********0 2025.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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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뤄본 적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이유야 다양하겠지만 필자의 경우에는 늘 하는 일과 새로운 일로 그 이유가 구분된다. 늘 하는 일을 미루는 데에는 게으른 경우가 많고, 새로운 일의 경우에는 결과에 대한 압박감이 미루는 이유였던 거 같다.시작도 하기 전에 결과가 어떠해야 한다는 기준선을 미리 그어놓기에 지레 그것에 압도되는 거 같다.《오늘 할 일을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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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뤄본 적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필자의 경우에는 늘 하는 일과 새로운 일로 그 이유가 구분된다. 늘 하는 일을 미루는 데에는 게으른 경우가 많고, 새로운 일의 경우에는 결과에 대한 압박감이 미루는 이유였던 거 같다.

시작도 하기 전에 결과가 어떠해야 한다는 기준선을 미리 그어놓기에 지레 그것에 압도되는 거 같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의 저자 고정욱 씨는 청소년들이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건 어쩌면 게을러서가 아니라 너무 잘하고 싶다는 부담감때문인지도 모른다고 말하며 책을 시작한다. 한참 어른이 되어가는 청소년들은 생각은 참 많아지는 반면에 그 생각을 옮기는 행동은 더디기 마련이다. 방법을 몰라 그럴 수도 있고, 시간이 없어 그럴 수도 있지만, 그 가장 바닥으로 내려가보면, 남과 비교하거나 다른 사람의 시선에 휘둘려 자신감을 상실하여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책의 처음은 ‘생각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남들과 비교하느라 정작 내 안의 장점, 잘 하는 점 하나 없다고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생각은 형체가 없는 슬라임’이라는 것을 일러주며, 생각의 긍정적인 전환을 유도한다.


“생각은 형체가 없는 슬라임이야.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 생각이 부정적인 곳으로 흘러가도록 내버려두지 마. 긍정적인 방향으로 끌고 오는 게 필요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무엇을 할 때 즐거워하는지를 떠올려 보는 거야.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 지금보다 더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뀔 거야.

일기를 쓰거나 명상을 하면 좋은데, 하루에 딱 한 가지씩만 나를 칭찬해 줘.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고, 뭐라도 해 보고 싶어질 거야.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슬라임 같은 존재라는 거 절대 잊지 마!”-17~18쪽


남과 비교하지 않고, 실패도 경험이라 아예 시도하지 않는 것은 나만 손해라고 강조하며, 오늘부터 절대로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일을 시작해 보도록 주문을 걸어준다.


“해 보죠, 재밌잖아요!”


사실 어느 정도 인생을 살아본 어른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그 시절에는 그렇게 커보이던 두려움이나 실수가 나중에 돌이켜보면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아주 작더라는…….

오히려 좀더 일찍 또는 더 다양한 도전을 하지 못했음을 후회한다고.

누구에게나 흑역사는 있기 마련이다!

처음부터 너무 높은 기대나 성공을 바라며 도전을 망설이지 말고, 이 책에서 말하듯 즐기는 마음으로 무엇이든 도전하고 경험해 봤으면 한다.

새로운 도전을 하며, 실행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준다.

일단 고민하던 것을 시작하게 되면 예상했던 거보다 어렵지 않게 해결되거나 주변에서 도와주는 손길도 만나게 되는 것을 작가 개인의 에피소드를 들어 말한다. 또 기존에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가 필요한 순간, 우선순위 정하기, 실천할 수 있으며 변경 가능한 계획표 짜기, 시간 관리와 스스로에게 보상하기, 집중력 높이기 등등 다양한 실천 노하우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머릿속으로 걱정만 하지 말고, 일단 시작해 보면 스스로도 놀랄 만큼 쉽게 해결되는 일이 의외로 많아. 나를 돕는 손길이 어디에나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59쪽


“우선순위는 삶을 단순화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도구야. 복잡한 일상에서도 나의 목표를 잃지 않고 체계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거든.” -70쪽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루는 행동에 대해 다시 한번 변화를 강조하며 지금 바로 행동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의 마지막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가능성이 많기에 계획을 실행하다가 안 되면 바꾸기도 하면서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행동하도록 강조한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성공하다보면 큰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때론 실패하더라도 새로운 도전을 해보았기에 재밌는 경험이 쌓였음을 깨닫고 너무 큰 성공을 바라며 긴장하지 말고 즐기는 마음으로 무엇이든 도전하고 경험해 보기를 권하고 있다.

어린이라면 한 번 쯤은 읽어봤을 《가방 들어주는 아이》와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의 저자이자1년에 청소년 대상 강의를 300회 이상 소화한다는 작가의 유별난 청소년 사랑이 잘 녹아든 고민 해결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

그들을 향한 따뜻한 공감과 세심한 이해가 녹아든 해결책이라 더욱 와닿는다.

내 마음을 이해하고 태도를 바꾸고 싶은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b****g 2025.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 고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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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누구나 초등 고학년쯤 되면 아이가 스스로 계획도 세우고 행동으로 옮겨줬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은 하루 일정을 소화해 내는 것이 바빠 생각과는 달리 하루가 지나가고, 다음으로 미뤄지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왜 이렇게 미루기만 할까?”, “어떻게 하면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늘 하게 되는 것 같아요.<오늘 할 일을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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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누구나 초등 고학년쯤 되면 아이가 스스로 계획도 세우고 행동으로 옮겨줬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은 하루 일정을 소화해 내는 것이 바빠 생각과는 달리 하루가 지나가고, 다음으로 미뤄지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왜 이렇게 미루기만 할까?”, “어떻게 하면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늘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는 그런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을, 간결하고 다정한 문장으로 담아낸 책입니다. 작가님은 시작하는 글에서 '오늘'이라는 내게 주어진 소중한 선물이 얼마나 귀한지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항상 무언가를 하기에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것들이 정말 시간이 없어서 인지, 게을러서 인지, 잘하고 싶어서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는 '생각 바꾸기', '방법 바꾸기', '행동 바꾸기'를 통해 어떻게 하면 나를 변화 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고, 실천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그중에 제일 저에게 와닿은 것은 계획과 실천에 관한 문장들이었어요. 계획만 잔뜩 세워두고 제대로 실천을 하지 못해 속상해했던 적도 많고, 계획대로 되지 않으니 금방 포기해 버리기도 해서 작심삼일을 넘기기 어려웠던 경험이 많았거든요. 

p. 73 계획은 무척 중요한 게 맞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야. 실천하려고 계획을 짜는 거잖아. 그래서 계획은 탄력적이어야 해. 유연한 계획은 실패를 줄이고, 더 큰 성취를 가능하게 하니까. 

p. 76 계획은 실천 과정에서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어. 계획을 세우고 지키는 것에 너무 몰두해서 어긋나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죄책감을 가지지 않아야 해. 그리고 계획을 세우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 마.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어. 

어른들의 자기 계발서와 같은 내용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핵심만 담아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읽다 보면 “어릴 때 누군가 이런 얘기를 해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아이가 이 책을 여러 번 읽으며 마음속에 새기고, 미루지 않는 습관을 몸에 익혀 나간다면, 그 자체로 훌륭한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 같아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힘이 되는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골드 l*******5 2025.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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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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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는 모두 '조금만 이따가 해야지', '아.. 그냥 내일 할까?' 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해야 할 일을 미루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일을 미루게 되는 이유가 단순한 의지 부족이 아닌 사고방식, 방법, 행동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문제라는 것을 짚어낸다.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내가 일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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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모두 '조금만 이따가 해야지', '아.. 그냥 내일 할까?' 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해야 할 일을 미루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일을 미루게 되는 이유가 단순한 의지 부족이 아닌 사고방식, 방법, 행동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문제라는 것을 짚어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내가 일을 미루는 이유를 탐색하며, 어떻게 하면 스스로 더 발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이 책에서 좋았던 건 바로 미루는 자신을 미워하지 않고, 어떠한 일에서 내가 두려워하는 게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두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례적으로 이 책은 내가 단기간에 자신을 여러 번 찾도록 만들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 책이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인 것과 동시에 독자 스스로 성찰을 이끌어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리뷰어클럽리뷰
k**********8 2025.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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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 고정욱 지음 /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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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할 일을 미루는 일은 누구에게나 있다. 반복적인 실수와 다양한 경험을 하던 학창 시절은 더 많았고, 어른 된 지금의 나도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는 일은 일어나고 있다. 십 대 사춘기인 아이들은 미루는 일이 더욱 잦고 또 그에 대한 후회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면, 게을러서가 아닌 경우가 의외로 많다. 유형을 살펴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 고정욱 지음 / 풀빛" 내용보기

지금 당장 할 일을 미루는 일은 누구에게나 있다. 반복적인 실수와 다양한 경험을 하던 학창 시절은 더 많았고, 어른 된 지금의 나도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는 일은 일어나고 있다. 십 대 사춘기인 아이들은 미루는 일이 더욱 잦고 또 그에 대한 후회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면, 게을러서가 아닌 경우가 의외로 많다. 유형을 살펴보면 게으른 완벽주의자, 과다 열정, 시간 관리 실패, 잔걱정, 무기력, 스릴을 즐기는 성향 등이 있다.

준비가 확실해야 시작할 수 있는 게으른 완벽주의자, 잘하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는 과다 열정자, 항상 바쁘고 할 일이 많아서 힘들다는 시간 관리 실패자, 실수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과 불안이 깔려있는 잔걱정자,  다 귀찮고 즐겁지 않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느끼는 무기력자 등이다. 우선 나는 어떤 성향인지를 이해한다면, 그다음 해결책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머리말에서 '오늘이라는 축복'이라는 글은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준다. 그리고 본문에서 생각 바꾸기, 방법 바꾸기, 행동 바꾸기라는 단계적 방법으로 미루지 않는 방법들을 제시하며 습관을 바꾸도록 이끌어준다. 요즘 십 대에게 꼭 필요한 능력은 자기 통제력이다. 자기 통제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스스로 마음을 탐색해서 내가 왜 오늘 할 일을 매번 내일로 미루는지 깨닫는 게 먼저이고, 그 이후에 생각을 바꾸고, 방법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늘의 일을 미루고 후회한 경험이 누구나 있다. 특히 중학교로 올라가면서부터는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 늘고, 다녀야 할 학원도 많아지고 정해진 시간은 한정적인데 내야 할 일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다. 이 책은 생각은 많고, 행동은 느린 십 대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음이 지친 십 대들에게는 따가운 잔소리보다 따스한 위로가 효과 있을 때가 많을 것이다. 

 책의 챕터 앞부분마다 핵심을 정리해둔 부분은 위로의 메시지가 된다. 또 저자가 미리 밑줄 그어 놓은 메시지 부분은 더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중요 부분이다. 읽는 중 내 마음에 울림을 주는 문장이 있다면 하이라이트를 치면서 읽는다면 더욱 효과 있는 자기 계발 독서가 될 것이다.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는 십 대들, 그로 인해 후회하며 후회하지않을 방법을 찾는 십 대들이 이 책을 통해 오늘의 소중함을 깨닫고 내 마음을 스스로 알고 마음의 위로를 받길 바라며 달라질 수 있길 바란다. 또 학부모와 선생님들은 우리 아이를 이해하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길 바래본다. 그런 마음에서 이 책을 십대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강력히 추천해주고싶다. 


YES마니아 : 로얄 t******8 2025.08.0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