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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
"독서기록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스스로 마음을 다잡을 때 '기분이 태도가 되지말자'를 되뇌이는 나, 하지만 아이의 성적표를 건내 받는 순간 나도 모르게 한숨부터 내쉰다. 이런 저런 말들을 건내고 돌아서면 부모로서 내가 좀 더 아이의 공부를 챙겼어야했나 후회가 들다가도 '숙제해라', '공부해라', '샤워해라' 그런 부모의 말 한마디가 지금의 사춘기기를 겪고
"독서기록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스스로 마음을 다잡을 때 '기분이 태도가 되지말자'를 되뇌이는 나, 하지만 아이의 성적표를 건내 받는 순간 나도 모르게 한숨부터 내쉰다. 이런 저런 말들을 건내고 돌아서면 부모로서 내가 좀 더 아이의 공부를 챙겼어야했나 후회가 들다가도 '숙제해라', '공부해라', '샤워해라' 그런 부모의 말 한마디가 지금의 사춘기기를 겪고 있는 아이에게 잔소리가 될 것 같아 최대한 말을 삼키려고 한다. 김효원교수님의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은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 하기 위한 비법이나 성공하기 위한 처세를 담고 있는 책이 아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 바로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현재의 상황, 과열된 학업 경쟁, 입시 중심의 교육과정과  현재 청소년들이 가정, 학교, 또래집단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신건강문제 등을 이야기하며 이런 어려움을 견뎌내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한 어려움과 시행착오 속에서도 자기 삶을 스스로 돌아보고 도전해가며 건강한 성취를 이뤄내는 힘인 '자기결정력'을 가지는데 꼭 필요한 능력에 대해서도 담고 있다. 책을 통해 청소년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우리 아이의 심리를 보다 더 이해할 수 있고 또 부모가 처음이라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도 있으며 다시 한번 좋은 부모로서의 마인드셋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청소년기가 되면,

아이가 스스로 인생의 목표에 대해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통해 성장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갈 수 있도록

자기결정력을 키워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된다

p.9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

공부의 진정한 목표라는 의미일 것이다.


나는 공부가 아이 스스로 인생의 방향을 찾고 목적지를 향해

잘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p.75



부모는 늘 자신이 부족한

부모라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

.

완벽하지는 않아도 그냥 옆에서 지켜봐주고 손을 잡아주며

아이가 어려운 시간을 스스로 견디고

지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일이다.

아이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될 때까지

그렇게 옆에 지켜주는 부모가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자신의 삶을

살아갈 힘을 낼 수 있다.

p.352

#김효원

#자기결정력

#자기주도학습

#스스로중심잡는아이들의비밀자기결정력

#푸른숲

#부모교육


이달의 사락 g******s 2026.02.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내려놓으며 배우는 부모의 역할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내려놓으며 배우는 부모의 역할" 내용보기
청소년의 부모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매일 실감하고 있는 중이다. 첫째와 둘째는 성향은 물론 친구 관계, 목표, 표현 방식까지 모두 다르다. 그래서 첫째에게 맞는 방식이 둘째에게는 맞지 않을 때도 많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계획해 나가는 독립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부모로서의 최종 목표는 같다. 이 책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내려놓으며 배우는 부모의 역할" 내용보기

청소년의 부모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매일 실감하고 있는 중이다. 첫째와 둘째는 성향은 물론 친구 관계, 목표, 표현 방식까지 모두 다르다. 그래서 첫째에게 맞는 방식이 둘째에게는 맞지 않을 때도 많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계획해 나가는 독립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부모로서의 최종 목표는 같다. 이 책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보다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부모는 종종 아이의 성공을 자신의 성공으로 여기며, 아이를 자신의 꿈을 대신 이루는 존재로 만들기도 한다. 계획을 대신 세우고, 그에 어긋나는 선택은 통제한다. 물론 이에 잘 따르는 아이도 있지만, 정해진 길만 걸어온 아이는 이후 스스로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방황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와 함께 가치관이 극단화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이해할 실마리를 제공한다.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부모의 과잉 통제 뒤에 있는 불안이었다. 아이가 뒤처지지 않을까, 좋은 대학에 가지 못하면 어쩌나, 안정적인 삶을 살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으로 아이를 통제하려 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아이의 삶에 대한 결정은 결국 아이 스스로 하도록 기다려야 한다는 점을 배워가고 있다. 그 선택이 부모의 기대와 다르더라도, 스스로 경험하고 깨닫는 과정이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결국 내려놓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이 사회에서 겪는 좌절과 고립감이 극단적인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 


충분한 위로와 지지를 받지 못한 경험이 분노와 원한으로 쌓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은 ‘N포 세대’라는 말로도 드러나며 씁쓸함을 더한다.


결국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의 마음속에 ‘대상 항상성’을 형성해 주는 일일 것이다. 함께하지 않는 순간에도 사랑받고 존중받았다는 감각이 남아, 스스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 부모의 기준을 앞세우기보다,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https://blog.naver.com/dailylife_e_e/224233308837


이달의 사락 r*********2 2026.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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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 있다고해서
"대학병원에 있다고해서" 내용보기
다 훌륭한 의사는 아니란걸 느끼게 해주신분입니다. 애들을 이뻐하지도 않고 부모에 대한 공감능력도 없는데 전공을 왜 하신건지..뭐 모든사람이 잘하는걸 하며 살진 않겠지요. 병원이름이 있어서 그런지 책은 꾸준히 내시네요. 책에서는 좋은 의사이시길요
"대학병원에 있다고해서" 내용보기
다 훌륭한 의사는 아니란걸 느끼게 해주신분입니다. 애들을 이뻐하지도 않고 부모에 대한 공감능력도 없는데 전공을 왜 하신건지..뭐 모든사람이 잘하는걸 하며 살진 않겠지요. 병원이름이 있어서 그런지 책은 꾸준히 내시네요. 책에서는 좋은 의사이시길요
YES마니아 : 골드 c********4 2026.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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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요즘 학생들을 보면 공부 능력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비슷한 환경에서 공부해도 어떤 학생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해내는 반면, 어떤 학생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쉽게 흔들리기도 합니다.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은 바로 이런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학생들을 보면 공부 능력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비슷한 환경에서 공부해도 어떤 학생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해내는 반면, 어떤 학생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쉽게 흔들리기도 합니다.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은 바로 이런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설명하려는 책입니다. 오랜 시간 청소년을 상담해 온 저자는 성취를 지속하는 아이들에게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징으로 ‘자기결정력’을 이야기합니다. 이는 단순한 의지력이나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힘과 관련된 개념입니다. 책에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중심을 잡지 못하는 이유를 단순히 개인의 노력 부족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변 환경과 관계 속에서 자기결정력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차분히 살펴봅니다. 부모나 교사가 지나치게 많은 결정을 대신해 주거나 결과만을 강조하는 환경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는 경험을 쌓기 어렵다는 설명이 이어집니다. 반대로 작은 선택이라도 스스로 결정해 보고 그 결과를 경험하는 과정이 쌓이면서 자기결정력이 자라난다고 이야기합니다. 읽으면서 인상적으로 느껴졌던 점은 자기결정력을 특별한 능력처럼 설명하지 않는다는 부분이었습니다. 거창한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일상에서 작은 선택을 반복하는 경험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예를 들어 공부 방법을 스스로 정해 보거나,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그 이유를 함께 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 이어집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가 점점 자신의 삶을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갖게 된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이해되었습니다.또 한편으로는 부모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등장합니다. 아이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말로는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은 부분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만큼 자기결정력이라는 것이 단순한 교육 방법이 아니라 관계와 환경 속에서 만들어지는 힘이라는 점을 보여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은 공부 방법을 알려 주는 학습서라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삶의 방향을 잡는 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에 가깝습니다. 성적이나 결과만을 바라보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한 번쯤 생각해 볼 주제를 던지는 책이었습니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나 청소년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싶은 독자라면 읽어 볼 만한 책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이달의 사락 k*******1 2026.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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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 " 내용보기
부모의 입장에서는 내 아이나 자녀의 육아 및 양육, 그리고 교육 관련한 부분의 경우 절대적인 기준으로 다가오는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육아 및 교육 관련한 가이드북으로 누구나 현실에서 공감할 만한 그리고 새로운 가치나 기법 등을 배우고자 한다면 어떤 형태의 변화된 마인드나 실천력 등이 필요한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다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 " 내용보기














부모의 입장에서는 내 아이나 자녀의 육아 및 양육, 그리고 교육 관련한 부분의 경우 절대적인 기준으로 다가오는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육아 및 교육 관련한 가이드북으로 누구나 현실에서 공감할 만한 그리고 새로운 가치나 기법 등을 배우고자 한다면 어떤 형태의 변화된 마인드나 실천력 등이 필요한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배우며 사용 가능한 형태의 가이드북이다. 특히 책에서 말하는 자기결정력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고 부모들은 어떤 관점에서 배우며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 예전의 관점에서 육아 및 교육 분야를 생각하거나 이를 활용하고자 한다면 자녀와의 소통 자체가 어려울 것이며 이로 인한 부정적, 갈등적 상황과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에 변화된 세상의 모습 만큼이나 요즘 아이나 자녀들의 경우 어떤 관점에서는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는 느낌을 주지만,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이는 영역도 뚜렷하게 보인다는 점을 안다면 결국 부모가 어떤 자세와 행동력 등을 육아 및 교육 분야를 마주하거나 활용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책도 이런 보편적, 현실적인 요인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점에서의 교육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려울 수 있는 자기결정력이 무엇인지, 이는 개인주의나 이기심을 강조하는 의미나 행위도 아닐 것이며 오히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과 여정, 또는 인성 교육이나 독립심 고취, 사회성 등을 성장시키고자 한다면 어떤 형태로 새로운 가족관계나 관리법 등에 대해서도 배우며 사용, 판단해 나가야 하는지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참고할 만한 메시지도 많은 가이드북이다.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 이 과정에서 가정의 평화와 안정, 혹은 가족관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설계할 수 있고 내 아이나 자녀들의 심리나 요즘 교육이나 현실에서는 어떤 부분이 강조 되고 있는지도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어서 배울 점이 많은 현실 조언서로 다가올 것이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나 사회화 과정에서 좋은 사람으로의 성장이 더 필요하다는 점에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것이다. 책에서는 어떤 형태의 자기결정력을 통해 육아 및 교육 분야에 대해 직언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도 활용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6.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
"[서평]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 내용보기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로써 여러 고민들과 현실과 이상에 대해 간극을 좁히고 아이에게 중요한 게 무엇이고 부모로써 어떤 지지를 해줘야할 지 여러 생각이 든 책이에요. 무엇보다 이 책은 이번 년도에 대학입학을 앞둔 저자의 아들이자 공동저자인 김현웅 님이 같이 썼는데 "현웅 S
"[서평]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 내용보기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로써 여러 고민들과 현실과 이상에 대해

간극을 좁히고 아이에게 중요한 게 무엇이고 부모로써 어떤 지지를 해줘야할 지

여러 생각이 든 책이에요.


무엇보다 이 책은 이번 년도에 대학입학을 앞둔 저자의 아들이자 공동저자인 김현웅 님이

같이 썼는데 "현웅 Says"라는 구성으로 청소년의 입장에서 설명이라면 설명이 되고,

어른인 우리가 미쳐 알지 못했던 아이들만의 세상에서의 아이들 행동의 이유를

예상할 수 있어서 아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몇 "현웅 Says"를 가져오자면,

선택과목 선택할 때, 아이의 의견보단 학원상담실장 또는 떠도는 어떤과목이 더

쉽게 나오고 점수받기 쉬우니, 특정과목으로 선택을 강요하는 사례가 있었어요.

그런데 뚜껑을 열고보니 출제경향은 계속 바뀌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경우가 허다한 것 같구요.

무엇보다 아이가 본인이 수집한 정보를 믿지 않고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 정보를 더 소중하게

받아들이고 본인의 의견을 무시되는 상황을 소개해주었어요.


저도 이 얘기를 들으면서 과거의 나를 생각해보니,

선택과목 결정할 때 저희 부모님은 그냥 제 의견을 따라준 것 같아요.

어차피 공부하는 것도 나고, 나도 생각이 있었으니 ㅎ 그 과목을 선택했겠죠.

저도 아이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과목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추후 잘 담아두었다가 주변 소음에 휘둘리지 않게 잘 잡아야겠어요.


이 외에도 왜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의대를 선택하냐 라는 것에

저도 당연히 돈많이 벌고 어른들이 선호하는 직업이니 라고만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또 다른 이유가 있다고 보더라구요.

당연 의대에 의미를 두는 아이들도 있지만 공부 외 하고싶은 것도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잘 모르는 과를 선택해서 새로운 공부를 하는 모험에

두려움이 크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같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얘기해주는 데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의대는 정해진 공부를 하면 성공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진 반면,

예로 공학자가 되어 자기만의 아이디어로 연구를 하는 것에 자신이 없다 라는 게 이유랄까요.

뭐 이 외에도 학자에 대한 지원이 열악하고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게

기피 이유 중 하나가 되는 것도 물론 알고 있구요.


이 외에도 다양한 아이들 세계를 엿볼 수 있어요.

공부만 하는 아이들의 도파민 충족을 위한 밈화 라던지

자신만의 계획과 루틴을 만들어 능동적으로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자기주도적인 계획이 왜 중요한지 등

청소년 시선에서 보고 읽는 게 굉장히 유용해요.

(당연, 교수님의 기술내용도 좋구요 ㅎ)


김효원 저자는 앞서 소개했 듯, 다년간 상담을 진행했고

그 내용 중 일부를 각색해서 소개를 많이 해뒀어요.

첫 소개된 사례부터 완전 제 얘긴줄 알았어요.

요즘 놀다가 금방오겠다 몇 시까지 오겠다 하는데 잘 안지켜져서

저도 소개된 엄마처럼 화가나고 더 간섭을 하게 되거든요.

저도 불안이 있나봐요. 아이를 잘키워야된다는 부담감과

아이가 잘 크는게 성적표인 것 마냥 날을 세우며 계획하고 그랬는데,

저자는 부모의 불안과 과잉통제에 대해 주의를 주고 있어요.


아이의 자율성과 독립성 발달을 저해하고 결국 자녀와의 사이도 나빠지고

역효과를 낳는다고 주의를 줘요.

아이의 자율성을 키우고 스스로 판단하고

실패해보고 수정해보고 하는 자기결정력을 발휘할 기회를 꼭 줘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은 최신 영화나 드라마, 명작들을 사례로 들어

지루함이 없이 흡입력있게 읽을 수 있어요.

누구나 봤을 "피오키오" 부터 "인사이드 아웃 2", "코코" 라던지

제가 개인적으로 흥미있게 봤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다양한 이야기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를 잘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줘서

이해도 좋았고 재미있게 봤던 영화나 드라마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되어 좋았어요.


종합적으로 이 책은 자기결정력이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에 대한 내용으로 문을 열고,

자기결정력이 박탈당한 현재 아이들에 대한 현실적 내용과

진짜 지능과 사회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많은 아이들이 부족한 견디는 능력과 무기력에 빠진 아이들.

자기결정력을 가진 아이들이 그렇지 못한 아이들과 무엇이 다른지에 대한 내용으로

마무리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12장에는 아이들 진료나 육아 관련된 책 또는 자기계발서에

많이 등장하는 키워드들을 조금 언급해두었어요.

회복탄력성이 무엇인지, 회복탄력성과 자기결정력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한 때 역시나 많이 언급되었던 그릿(GRIT)과도 설명이 되어 있으니

종합적으로 청소년을 둔 부모에게 좋은 책이에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자기결정력" 이였습니다.



#북유럽

#자기결정력

#출판사_심심

#김효원_김현웅지음

#자기결정력의중요성

#청소년을둔부모필독서




m******o 202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결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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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주변을 보면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정작 스스로 결정하는 일에는 유난히 약한 어른들을 종종 보게 된다. 학벌도 좋고 직장도 괜찮은데 막상 자신의 삶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에는 쉽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자기결정력’은 이런 현상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차분하게 짚어보는 책이다. 특히 한국 사회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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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주변을 보면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정작 스스로 결정하는 일에는 유난히 약한 어른들을 종종 보게 된다. 학벌도 좋고 직장도 괜찮은데 막상 자신의 삶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에는 쉽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자기결정력’은 이런 현상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차분하게 짚어보는 책이다. 특히 한국 사회의 교육 환경과 부모의 양육 방식이 아이의 정신적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진료실에서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를 만나며 반복적으로 목격한 문제를 이 책에 담았다. 겉으로는 공부도 잘하고 문제도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힘이 부족한 아이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부모의 지나친 개입과 통제가 아이의 삶을 대신 결정해 왔기 때문이다.

책의 1부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자기결정력을 잃어가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특히 가족 안에서의 과잉보호와 과잉통제가 아이의 자율성을 어떻게 약화시키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를 돕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기회를 빼앗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공부 역시 마찬가지다. 정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공부 환경 속에서 아이들은 ‘왜 공부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질 기회를 거의 갖지 못한다. 결국 공부 자체보다 부모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행동이 되어버리고, 아이의 내면에는 ‘거짓 자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 인상적이다.

2부에서는 진짜 지능과 사회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부모가 만들어 준 성적이나 스펙이 반드시 진짜 능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남의 평가에 의존해 만들어진 ‘가짜 똑똑함’은 환경이 바뀌는 순간 쉽게 무너질 수 있다. 반대로 진짜 똑똑함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질 수 있는 능력에서 나온다. 또한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환경 속에서 공감 능력과 도덕성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도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3부는 요즘 청소년들이 겪는 무기력과 우울, 그리고 좌절에 대한 이야기다. 경쟁이 심한 사회에서 아이들이 실패와 고통을 경험할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하면 오히려 작은 어려움에도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저자는 약이나 상담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어려움을 견디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자기결정력을 가진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는지 보여준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 다른 사람의 입장과 상황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 그리고 실패와 좌절을 견디는 회복탄력성이 중요한 요소로 제시된다. 특히 부모가 아이에게 완벽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보다, 부족하더라도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함께 있어주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 중 하나는 공저 형식으로 쓰였다는 점이다. 공동 저자로 참여한 저자의 아들이 곳곳에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덧붙인다. 청소년의 시선에서 솔직하게 던지는 짧은 코멘트들은 전문가의 설명과 또 다른 균형을 만들어 준다. 덕분에 책의 내용이 이론적인 주장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삶의 이야기로 느껴진다.

‘자기결정력’은 단순한 교육 지침서라기보다 지금 한국 사회의 양육 문화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아이를 위해서라고 믿었던 행동들이 실제로는 아이의 성장 기회를 빼앗고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조심스럽게 보여준다.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부모가 이 원칙을 그대로 실천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최소한 한 번쯤은 생각해 볼 질문을 던져 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책이다. 아이가 결국 자신의 삶을 스스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만드는 부모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북유럽 #자기결정력 #김효원 #김현웅 #심심 #BOOKULOVE

이달의 사락 r******r 2026.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세대를 지지하고 응원할 때 읽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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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자기결정력>은 우리가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한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그 선택이 누구의 기대와 기준 위에 놓여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특히 아이들과 청소년을 만나다 보면 “좋은 대학”, “안정적인 직업” 같은 말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미래의 방향을 대신 결정해버리는지 체감하게 된다. 이 책은 자기결정력을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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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자기결정력>은 우리가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한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그 선택이 누구의 기대와 기준 위에 놓여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특히 아이들과 청소년을 만나다 보면 “좋은 대학”, “안정적인 직업” 같은 말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미래의 방향을 대신 결정해버리는지 체감하게 된다. 이 책은 자기결정력을 단순한 의지력이나 고집으로 보지 않는다. 스스로의 욕구와 가치를 인식하고, 왜 이 길을 가는지 설명할 수 있는 힘, 다시 말해 삶의 방향을 자기 언어로 정리하는 능력으로 정의한다.

외적 보상과 평가가 동기를 강화할 것 같지만, 오히려 자율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지점은 교육 현장과 미디어 환경 모두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자율성, 유능감, 관계성이라는 세 요소가 균형을 이룰 때 사람은 비로소 오래 가는 동기를 갖는다. 이는 단지 개인의 성장 문제를 넘어, 미래세대가 시민으로 설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일과도 연결된다.

아이들이 “무엇이 되고 싶다”가 아니라 “왜 이 길을 가고 싶다”고 말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자기결정력>은 더 많이 성취하는 법이 아니라, 더 분명하게 선택하는 법을 고민하는 모든 어른과 아이에게 의미 있는 책이다.

n*****5 2026.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부터 자기결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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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결정력>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이 생각한 바에 따라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자기가 결정하고 + 자발적으로 행동하고!!!자기주도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자세를 의미한다!📌📌📌보건교사로서  뷰인문계 고등학교 보건실에서 마주하는 학생들을 보며, 시간이 지날 수록 연약해진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픔을 참지 못한다!쉬는 시간이고 수업시간이고 아프면 보건실에 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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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결정력>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이 생각한 바에 따라서 행동할 수 있는 능력!

☑️자기가 결정하고 + 자발적으로 행동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자세를 의미한다!

📌📌📌보건교사로서  뷰

인문계 고등학교 보건실에서 마주하는 학생들을 보며, 시간이 지날 수록 연약해진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픔을 참지 못한다!

쉬는 시간이고 수업시간이고 아프면 보건실에 와야한다.. 교사입장에서도 안보내줄수가 없다..
아프다는데, 안보내면 학부모 민원이...ㅠㅠ

10여년전까지만 해도, 보건실은 가능한 쉬는 시간에 이용하자 ㅡ라는 말이 먹혔는데ㅠㅠ 여전히 가능하면 쉬는 시간에 이용하라고 안내하고 교육하지만, 참지못한다..왜 참아야하는지 모른다.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도 변했다. 우리애가 아프다는데, 왜 참아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부모님들이 늘어나고있다. 학생들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아무리 학교에서 담임교사 교과교사가 지도해도, 가정의 분위기는 아이의 말과 행동에서 우러나온다. (모든 학부모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학부모의 상당수가 아이 편의 중심으로 변했다.)

교사들도 그렇다. 나 조차도 예전에는 참아볼 수 있니? 라는 말을 했다면, 요즘은 바로 담임교사에게 인계, 담임교사가 학부모와 통화해서 귀가 또는 병원진료하도록 안내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학생, 학부모, 교사 모드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서로 다른 방향으로
힘을 쓰고있다만.. 어쨌거나, <자기결정력> 의 부족현상은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해당된다. 때론 내로남불, 유아독존과 같이.. 잘못된 자기결정력의 사례들도 종종 마주하게 된다.

책을 읽으며, 여느 평범한 고등학교 보건실의 일상을 되새겨볼 수 있었다. 보건실 단골 고객님들 #보건실 VIP 학생들의 마음을 다시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책이다.

📌📌📌📌부모로서 뷰
내가 제대로 키우고있는지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해준 책!

김효원 교수님의 아들의 글도 중간중간 있는데..
운동, 농구에 대한 글이 있다.(2번째 사진)

운동, 본격적인 입시전에 뭐라도 내 운동 하나는 있어야 체력도 버티고, 마음 건강도 챙깁니당!! ➡️그래서 학군지 살지만, 운동위주로 키웠어여. 그랬더니 ㅋㅋ 첫 시험을 잘 못보긴 합디다(솔직 고백) 그래도 키도 169, 운동으로 스트레스 풀어요!(중2 딸)

초5 아들 ㅋㅋ 농구는 배운지 2개월인데, 대회는 안하고 싶다고 강력히 말했는데... 나도 강력히 주장함!!! 농구선수하라고 하냐?? 그냥 대회나가서 경험하라고!!(이기면 이기는대로, 지면 지는 대로 모든 경험은 아이에게 성장이 됩니다!)

#부모가 끌고 가는 아이는 결국 무너진다

나는 끌고가는건가? 구조화된 선택지를 주는건가?
솔직하게는 딱 한번은 끌고가는 거 같습니다 ㅎㅎㅎ

부모가 매순간 모든 결정을 정하지는 않지만
큰 틀에서는 투명 가두리를 칩니다 ㅎㅎ

대회나가면 니가 그리 못하지 않다를 깨닫기를! 부디!

서평이라고 해놓고 보건교사로서 학부모로서 제 삶의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삶을 되돌아보게 되요! 나는 자기결정력이 탄탄한 삶을 살았나?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에 적절한 고민을 던져주는 책입니다!

#내가먼저 자기결정력! 아이는 부모를 보고 그대로 습득한다!

나누리쌤 황희진 @heejin_hwang


h********1 2026.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게 다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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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책의 표지입니다.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성취하는 아이들의 비밀이라는 문구가 부모들의 고민을 정확히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목차는 1부에서는 과잉보호와 통제 속에서 자기결정력을 박탈당한 아이들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2부에서는 타인의 시선에 기댄 가짜 똑똑함이 아닌, 진짜 지능과 사회성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짚어줍니다.3부는 이 책에서 가장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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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책의 표지입니다.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성취하는 아이들의 비밀이라는 문구가 부모들의 고민을 정확히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

목차는 1부에서는 과잉보호와 통제 속에서 자기결정력을 박탈당한 아이들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타인의 시선에 기댄 가짜 똑똑함이 아닌, 진짜 지능과 사회성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짚어줍니다.

3부는 이 책에서 가장 눈길이 갔던 약보다 중요한, 견디는 능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어서 무기력에 빠지거나 우울감을 느끼는 아이들의 심각한 현실도 목차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4부에서는 정서적 안정감과 회복탄력성을 바탕으로 자기결정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양육 방향을 제시합니다.

저는 3부의 내용에 이끌려 3부를 중점적으로 읽어봤습니다.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고통을 스스로 견디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합니다.

우리나라 아동의 학업 역량은 최상위권이지만, 심리적 웰빙은 최하위 수준이라는 유니세프의 통계가 현재의 뼈아픈 현실을 보여줍니다.

'비정상 가족' 챕터에서는 최근 방영된 드라마를 예로 들며 혈연 중심을 벗어난 다양한 가족 형태를 언급합니다.

이혼이나 한부모 가정 등 이른바 정상 가족 규범에서 벗어난 아이들이 겪는 사회적 낙인과 심리적 어려움을 짚어줍니다.

어른들이 먼저 편견을 거두고, 어떤 가정 형태든 있는 그대로 포용하는 따뜻한 시선을 가져야 아이들이 상처 없이 자랄 수 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막연한 두려움과 일상적인 어려움에 대한 내용도 실려있었는데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서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학교를 그만둔 아이들을 향한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이 아이들을 더욱 위축되게 만들고 정신건강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다문화 가정의 사례를 통해, 다름을 비정상으로 보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존중의 태도가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중요해진 신경다양성과 신체다양성의 개념도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발달의 차이나 장애를 개인의 결함이 아닌,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의 다름으로 이해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저자의 경험담이 담긴 에세이 부분도 있습니다. 남과 조금 달라도 존중받는 것이 당연한 사회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미국 학교의 사례를 들며, 언어나 학습 속도가 달라도 차별 없이 배려하는 교육 환경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도 사소한 차이를 놀림거리로 삼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며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함을 느낍니다.

어릴 땐 꿈이 많던 아이들이 성적 중심의 교육 속에서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잃고 방향성을 상실하는 씁쓸한 현실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면 아이들은 엄청난 속도로 나아갑니다.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 길을 찾도록 묵묵히 기다려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무기력의 아주 큰 원인 중 하나인 즉각적이고 강렬한 자극, 즉 스마트폰과 숏폼 미디어 노출 문제를 지적합니다.

강한 도파민 자극에 익숙해지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는 기준점이 높아져 결국 일상에서 허무함과 무기력을 느끼게 됩니다.

타인의 기대나 사회적 기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할 때 아이들은 진짜 행복을 느낍니다.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비난 없이 들어주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응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거창한 목표보다는 자전거 타기, 독서 등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같이 찾아가는 것이 아이가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다루는 좋은 방법입니다.

우울증과 정신건강 실태를 다룹니다. 최근 치료가 필요한 아동·청소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통계가 경각심을 줍니다.

청소년 우울증은 어른과 그 양상이 다릅니다. 친구들과 늦게까지 잘 놀면서도 속으로는 깊은 우울감과 공허함을 겪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

무기력의 아주 큰 원인 중 하나인 즉각적이고 강렬한 자극, 즉 스마트폰과 숏폼 미디어 노출 문제를 지적합니다.

강한 도파민 자극에 익숙해지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는 기준점이 높아져 결국 일상에서 허무함과 무기력을 느끼게 됩니다.

타인의 기대나 사회적 기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할 때 아이들은 진짜 행복을 느낍니다.

YES마니아 : 로얄 w****8 2026.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