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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에게 매혹된 사람이라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노력과 뛰어남은 가리면서 운이 얼마나 좋았던 가를 기술하는 부분에서 ‘오마하의 현인’ 이라는 타이틀이 단순히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것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저절로 수긍하게 됩니다. 그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난소 로또’에 당첨된 우리 대한민국인들도 그 만큼의 겸허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현명한 결정을 해 나간다면 그의 1% 정도는 성취할 수 있지 않을까. 또 하나 가슴깊이 새기고 싶었던 것은 우리의 부자부모와 다른 그의 부자부모 로서의 생각이었습니다. 재산을 자식들에게 물려주어야 하는가에 대해 결론적으로 ‘자식들은 자기 자리를 만들어 갈 것이고, 무엇을 하든 그가 응원한다는 것이며, 신탁 기금으로 부를 물려주는 것은 ‘평생 무료 급식표’를 주어 자식들을 해치는 일이 될 것이니 반사회적이라는 것입니다. 너무나 옳고 옳은 너무 당당하고 가슴 먹먹한 행위였습니다. 특히 자신이 돈 버는 능력이 특출한 것이 자신에게 잠시 맡겨진 부를 사회에 효율적으로 재분배하라는 특별한 소명이라고 인식하고 실제로 행하고 있다는 점은 두고두고 깊이 새기게 됩니다. 사람을, 삶을, 세상을 참 아름답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 입니다. |
| 대한민국도 주식 투자의 나라가 된 것 같다. 주식 투자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하지만 아마도 이들 중 대부분은 투자자가 아닌 운에 바라는 투기자일 것이다. 투자자라면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와 이 책 정도는 읽어야 될 것 같다. 이 책은 버핏의 후반기 인생을 다루고 있다. 버핏의 삶은 공부하면 투자에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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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볼을 보고 버핏에 대한 장단점들을 잘알수있었다. 주주서한에서 볼수있는 뻔한 말들이 아닌 버핏의 모든것을 볼수있었고 인간적인 면들이 많이 있었다. 버핏에 대해 알고싶다면 주주서한보다는 스노볼 1~2를 읽는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
| 워런 버핏의 삶과 사고방식을 방대한 자료와 인터뷰로 깊이 있게 풀어낸다. 투자 성과뿐 아니라 인간관계, 성격의 이면, 의사결정 과정까지 다뤄 인물의 입체성이 잘 드러난다. 가치투자가 철학이자 삶의 태도임을 이해하게 만들며 투자 판단의 근간을 돌아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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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볼 출시 전 까지는 워런 버핏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은 주로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서 드러나는 단편적인 모습이 대부분이었다. 그나마 버크셔 해서웨어의 주주총회를 통해서, 그리고 주주서한을 통해서나마 좀 깊이 알 수 있었다. 워런 버핏의 공식 전기... 스노볼에서는 좀 더 적나라한 버핏의 모습이 드러난다. 성역화된 신격 워런 버핏이 아니라, 좀 더 인간적인 모습의 반신같은 워런 버핏. 결론적으로는.... 워런 버핏은 덕질할만한 값어치가 있다는 것이다. 워런 버핏의 팬이라면 한 번쯤 읽을만하 값어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