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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독 빼기 밀 설탕 유제품 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 책리뷰 일상의 음식을 바꾸고 만성 피로와 이별하는 법요시노 도시아키 저자의 4독 빼기 밀 설탕 유제품 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를 읽어보았습니다.이 책은 우리가 매일 무심코 입에 넣는 현대식 식품들이 어떻게 몸의 면역 체계를 무너뜨리고 질병을 유발하는지 밝혀내는 건강 지침서예요.마흔 줄에 접어들며 늘 몸이 무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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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독 빼기 밀 설탕 유제품 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 책리뷰 일상의 음식을 바꾸고 만성 피로와 이별하는 법


요시노 도시아키 저자의 4독 빼기 밀 설탕 유제품 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를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무심코 입에 넣는 현대식 식품들이 어떻게 몸의 면역 체계를 무너뜨리고 질병을 유발하는지 밝혀내는 건강 지침서예요.

마흔 줄에 접어들며 늘 몸이 무겁고 가벼운 알레르기 증상들이 반복되다 보니, 매일 먹는 식단부터 근본적으로 돌아보고 싶어 이 책을 펼치게 되었어요.


사회생활을 하며 사람들을 만나고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자연스레 달콤한 디저트나 간편한 밀가루 음식을 찾게 되더라고요. 든든하게 밥을 챙겨 먹기보다 점심은 빵으로 때우고 늦은 밤 야식으로 튀긴 음식을 즐기던 제 일상이 책 속의 경고와 그대로 겹쳐 보여 가슴이 뜨끔했어요. 저자는 밀, 식물성 기름, 유제품, 설탕을 현대병을 만드는 4독이라고 규정하는데,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생활습관병뿐만 아니라 우울증이나 불면증 같은 정신질환까지 이 식품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대목에서 깊은 충격을 받았지요.


특히 책에서 소개된 류머티즘 환자들의 식생활 공통점은 제 식습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해서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았어요. 아침은 대충 거르고 점심에는 대용식으로 밀가루 음식을 먹으며 틈틈이 초콜릿이나 과자로 피로를 달래는 일상 말이에요. 이러한 식습관이 누적되어 자가면역질환을 만들어 낸다는 저자의 분석을 읽으며, 그동안 몸이 보내온 수많은 이상 신호들을 그저 나이 탓, 피로 탓으로만 돌렸던 제 무지함에 깊은 반성이 밀려왔답니다.


출판사 홍보 자료에 흔히 나오는 유행하는 다이어트 이론이 아니라, 우리가 과거에는 먹지 않았던 글루텐과 가공된 기름들이 몸 안에서 어떻게 독소로 작용하는지 담담하게 증명해 주어 더 신뢰가 갔어요. 책을 덮고 나서 저 역시 주방 찬장과 냉장고를 먼저 정리하게 되더군요. 화려하고 맛있는 음식에 현혹되기보다 내 몸이 진짜 원하는 날것의 재료들로 식탁을 채우는 것이 나를 아끼는 가장 첫걸음이라는 묵직한 깨달음을 얻었지요.


이유 없이 늘 몸이 무겁고 찌푸둥한 직장인들이나 만성적인 피부 질환, 불면증으로 밤마다 고생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아주 명확한 해답을 줄 것 같아요. 복잡하고 비싼 치료법 대신 매일 입으로 들어가는 네 가지 독소만 끊어내도 몸이 회복되기 시작한다는 희망을 보여주니까요. 내 몸을 망치는 나쁜 습관들과 과감히 이별하고 진정한 건강을 되찾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e****e 2026.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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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오래 전부터 식생활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고 해도, 주변 사람에 비해 조금 더 신경을 쓰는 수준이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4 독을 빼는 수준까진 못 된다. 특히 밀가루나 설탕은 나쁘다기에 될 .수 있음 적게 먹으려고 한다.유제품도 알고 보면 건강에 나쁘다기에 예전에 비해 덜 먹는다.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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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오래 전부터 식생활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고 해도, 주변 사람에 비해 조금 더 신경을 쓰는 수준이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4 독을 빼는 수준까진 못 된다. 특히 밀가루나 설탕은 나쁘다기에 될 .수 있음 적게 먹으려고 한다.유제품도 알고 보면 건강에 나쁘다기에 예전에 비해 덜 먹는다.그런데 식물성 기름도 건강에 나쁘다니 어떻게 나쁜지 알고 싶어져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책의 머리말에서 오늘날의 식단에는 우리가 예로부터 섭취해 오지 않았던 식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이런 음식들이 우리 체질과 맞지 않게 작용해 현대병이라 불리는 수많은 질환을 낳고 있다고 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 지질혈증, 심장 질환,암 등이 해당한다고 했다. 아토피성 알레르기, 기관지 천식, 꽃가루 알레르기, 불면증, 우울증, 불안 장애,공황 장애 등 정신 질환에도 이른다고 했다.


유제품이 암을 부른다는 건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특히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쉬운 난소, 자궁 내막,자궁 경부,유방 그리고 남성의 경우 전립선암 등이 발병하기 쉽다고 했다. 우유를 마시면 골밀도가 낮아진다고 했다. 특히 유제품이 들어간 달콤한 빵은 골다공증 위험을 더 높인다고 했다.


카제인과 유청 같은 유단백질은 위에서 분해되면 엑소르핀이라는 물질로 바뀌는데, 엑소르핀 여성호역시 뇌의 쾌락 보상 체계를 자극해 중독을 유발할 수 있단다. 저자는 유방암을 비롯해 호르몬이관여하는 암은 유제품을 섭취하는 사람에게서 흔히 관찰된다고 했다. 아울러 우유는 장기적으로 보면 몸에 좋지 않다고 했다.2~3 일에 한 번씩 요거트를 먹는 습관은 당장 멈취야 한다고 했다.


그동안 나는 트랜스 지방산은 건강에 나빠도 올리브유는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저자는 액체 식물성 기름도 건강에 나쁘단다.포화 지방이 나쁘고 불 포화 지방은 좋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저자는 불포화 지방산이 신경통,동맥경화, 뇌경색,심근경색, 지주막하출혈,암,조현병,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ADHD 등을 유발하는 작용을 한다고 했다.


벌써부터 어떤 식품이 건강에 나쁘다고 하면 먹을 게 없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이제 유제품은 끓고,식물성 기름은 참기름, 들기름을 무침 요리에나 사용해야 할 거 같다. 오래 전 우리 할머니들이 드시던 전통 한식 식단으로 돌아가서 건강 관리를 해야 할 거 같다. 건강에 중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내용의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l*****1 202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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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저는 먹는 행복이 정말 큰 사람이에요.맛있는 거 먹을 때의 그 행복감이 삶의 큰 낙이랄까요ㅎㅎ그런데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부터 달라질 수 밖에없더라고요. 내가 뭘 먹느냐보다 우리 아이한테뭘 먹이느냐가 훨씬 더 신경쓰이기 시작했고,자연스럽게 식재료, 영양, 식습관에 관심이 생겼고그래서 이 책도 눈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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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저는 먹는 행복이 정말 큰 사람이에요.

맛있는 거 먹을 때의 그 행복감이 삶의 큰 낙이랄까요ㅎㅎ

그런데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부터 달라질 수 밖에

없더라고요. 내가 뭘 먹느냐보다 우리 아이한테

뭘 먹이느냐가 훨씬 더 신경쓰이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식재료, 영양, 식습관에 관심이 생겼고

그래서 이 책도 눈에 들어왔어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랐던 것이

칼슘이 풍부하니가 뼈에 좋겠지 라는 생각으로

아이 성장에 좋다고 먹였던 유제품! 우유와 치즈가...!!!

우유를 마시는 사람이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골밀도가 낮다는 자료를 소개하고,

유제품이 유방암, 전립선암, 면역 이상과

관련 있을 수 있다고 말해요.

저도 아이한테 매일 간식으로 치즈를 챙겨주는데 ㅜㅜ

당장 믿기 어렵지만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볼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내가 너무 사랑하는 밀 음식들..

빵, 면, 튀김, 디저트 .. 등

솔직히 이게 없는 식탁, 일상은 상상이 잘 안 돼요.

근데 글루텐이 체내에서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설명은

정말 충격이에요. 아토피, 류머티즘, 만성비염,

심지어 파킨슨병까지 연결될 수 있다고 하니까요.

저자 본인도 평생 비염으로 고생하다가

어머니가 해주신 고형카레(밀포함)를 먹고

코막힘이 재발하면서 글루텐을 발견하게 됐다고 하니

저한텐 꽤 설득력 있는 이야기였어요ㅜㅜ(인정하기싫음ㅎ)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모든 사람에게 절대적

원칙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만

일정 기간 특정 식품을 줄이거나 제외해 ㅐ보며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관찰해 보는 과정이

필요할 듯 해요. 당장 끊으세요!가 아니라

내 몸의 신호에 귀기울이는 계기로 삼아

우리 가족의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이달의 사락 s********h 2026.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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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현대 의학의 발전은 정말 눈부시다.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고질적인 병인 비만조차도 이제는 위고비, 마운자로 등 치료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으니 말이다. 덕분에(?) 헬스장이 폐업을 할 지경이라고 한다. 하지만 중요한 점을 우리가 간과하고 있을 수도 있다. 바로 한방에서 ‘섭생’이라고 표현하며 중요시 여기듯 현대인들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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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 의학의 발전은 정말 눈부시다.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고질적인 병인 비만조차도 이제는 위고비, 마운자로 등 치료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으니 말이다. 덕분에(?) 헬스장이 폐업을 할 지경이라고 한다. 하지만 중요한 점을 우리가 간과하고 있을 수도 있다.

바로 한방에서 ‘섭생’이라고 표현하며 중요시 여기듯 현대인들이 의학의 혜택을 입은 것은 분명하지만 그만큼 많은 질환을 갖고 있는 것은 원인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거나 안한 것은 아닌지 말이다. <4독 빼기 : 밀 설탕 유제품 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는 현대인의 각종 대사질환 등 성인병의 원인을 음식에서 찾는 책이다. 그리고 그 음식중 밀, 설탕, 유제품, 식물성 기름이 주범이라는 것이다.

충격스러운 점은 밀가루야 정제 밀가루가 야기하는 각종 질환 등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알고 있어서 놀랍지 않지만(그래도 빵을 먹는 내 자신이 종종 한심해 지긴 한다) 오래전부터 서양에서 유럽인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며 건강음식으로 알려져 왔던 올리브유, 우유, 요거트 등도 현대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를 4가지 毒素(독소)라고 표현하며 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해야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하며 ‘4독 빼기’를 실천한 체험자들의 경험담을 통해 신뢰도를 높인다.

물론 4독 빼기를 위해 실천해야 할 섭취 금지 음식들은 우리의 식단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거나 접근이 너무나도 쉬운 음식들이 많다. 특히 아침 견과류 먹는 것을 즐겨했는데 견과류 전반이 모두 식물성 기름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해롭다는 데는 암울하기까지 하다. 게다가 우유를 좋아했는데 유제품이 남성 전립선암등 전립선 관련 질환의 발병율을 상당히 높인다는 결과는 유제품을 더 이상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저자가 추천하는 4독 빼기를 독하게 실현한 뒤 섭취해야 할 음식, 육류, 어패류, 채소류 위주는 잊지 않고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인간의 수명은 유한하지만 그래도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건강을 최대한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26.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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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저자가 꼽은 4가지 독, 밀, 설탕, 유제품, 식물성 기름까지. 이것들은 평소 모두 내가 즐겨 먹는 음식들이다. 원래 좋아하는 빵이 생크림 케이크, 마카롱, 스콘, 휘낭시에 같은 빵들인데 건강을 생각하겠다고 바꾼것이 치아바타와 깜빠뉴, 쌀식빵 종류였다. 하지만 저자는 밀로 만든 빵의 대체재로 찾은 쌀가루 빵의 경우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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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저자가 꼽은 4가지 독, 밀, 설탕, 유제품, 식물성 기름까지. 이것들은 평소 모두 내가 즐겨 먹는 음식들이다. 원래 좋아하는 빵이 생크림 케이크, 마카롱, 스콘, 휘낭시에 같은 빵들인데 건강을 생각하겠다고 바꾼것이 치아바타와 깜빠뉴, 쌀식빵 종류였다. 하지만 저자는 밀로 만든 빵의 대체재로 찾은 쌀가루 빵의 경우 밀가루 빵보다 기름을 더 많이 넣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깜짝 놀라 실제로 먹고 있는 쌀식빵의 성분표를 찾아봤는데 기름이 들어있지는 않았지만 활성 글루텐이 추가로 들어있었다. 쌀식빵을 먹는데 밀가루에 함유된 글루텐이 들어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찾아보지도 않았을 것이다. 바로 쌀식빵을 끊기로 했다. 


빵 이외에도 잔치국수나 비빔국수를 너무 좋아하고 라면 중독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4독 중 밀은 진짜 큰 마음 먹고 끊어보기로 했다. 다만 매일 아침 운동 끝나고 마시는 라떼를 어떻게 포기해야 하나 지금도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4독 중 가장 충격적인 내용은 식물성 기름에 대한 이야기였다. 화학과를 나왔기에 알데하이드에 대해선 익히 알고 있는데 식물성 기름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체내에서 알데하이드가 생성된다는 이야기는 처음 접하는 내용이라 충격이었다. 이 알데하이드가 체내에서 혈관 내벽을 손상시키고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평소 팜유가 질 나쁜 기름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어왔지만 모든 식물성 기름이 '독'에 해당한다고 하니 당혹스럽기 그지 없었다. 평소 모든 요리에 올리브오일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물성 기름은 순환기계를 파괴하는 위험한 기름이다.


굳이 요리에 사용하는 기름을 제외하고도 아이스크림 얘기도 뼈아팠는데 주문내역을 찾아보니 저자가 콕 찝어 얘기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3월 한달동안 8통을 주문해 먹었었다. 물론 이 8통은 혼자 먹은 양이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의 경우 식물성 기름 함량이 적을지는 몰라도 유제품 함량이 높아 유방암 위험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한다. 바로 4독 중 '유제품'에 대한 이야기이다. 


유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평소에도 우유가 건강식품인지 유해식품인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 저자는 '독'으로 규정했다. 애초에 모유는 아이를 위한 것이고 우유는 소의 모유이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암에 걸릴 위험성을 증가시킨다고 경고한다. 특히 뼈 건강과 관련된 부분에서 저자는 우유가 뼈 건강에 좋다는 말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칼슘 부족이 아닌 당질 과다 섭취가 원인이라고 한다. 바로 '설탕'이다. 모든 음식은 연결 되어있다는 생각을 했다. 평소 즐겨 먹었던 달콤한 빵에는 밀과 설탕, 유제품과 식물성 기름까지 모두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 빵을 끊어야 된다고 또 다짐해본다. 


특히 유제품은 자궁경부암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섭취해서는 안 된다. 올리브유 역시 자궁이나 유방 질환, 예컨대 유방암 등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유제품의 경우 여성에겐 유방암, 자궁경부암의 위험을 높이고 남성에게는 전립선암의 위험을 높인다고 하니 주의해야겠다. 


이렇게 보면 도대체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나 4독을 어떻게 빼야 되나 방법이 궁금해지게 마련이다. 저자는 4독 빼기를 단호하게 모두 끊어내라고 조언한다. 다행히 그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애초에 기름이 필요없는 조리법, 끓이거나 굽거나 찌는 방식으로 조리하라는 식이다. 면요리를 먹고 싶다면 메밀국수를 먹고 식당에서도 회나 조림, 전골 등의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다. 평소 무심코 먹어온 음식들이 내 몸을 망가뜨리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아찔하다. 오랜만에 식습관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이달의 사락 m****d 2026.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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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시대의 변화가 우리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준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에 따른 불편한 문제들도 발전과 함께 산적해 오늘 우리에게 적지 않은 불편함을 만들고 있다.가장 크게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것은 우리가 오랜 지속가능성의 목표를 건강한 삶에서 찾듯이 시대의 변화가 인간의 생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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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대의 변화가 우리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준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에 따른 불편한 문제들도 발전과 함께 산적해 오늘 우리에게 적지 않은 불편함을 만들고 있다.

가장 크게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것은 우리가 오랜 지속가능성의 목표를 건강한 삶에서 찾듯이 시대의 변화가 인간의 생명 연장에 대한 바로미터를 늘려준 것은 사실이지만 온전히 그에만 기대서는 오늘날 건강한 삶을 살수 없다는 현실에서 역설을 느끼게 된다.

어쩌면 풍족함이 지닌 반전 혹은 함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먹거리들이 우리 몸을 망치는 존재가 된다는 사실, 그런 존재들이 너무 우리의 신체, 정신과 밀접하게 연결되 있어 우리 자신의 존재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일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밀, 설탕, 유제품, 식물성 기름이라는 4가지 존재가 우리 몸을 망치고 지속가능함을 위협한다는 내용을 통해 우리 자신의 정신적 깨우침과 변화를 일궈 내고자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4독 빼기" 는 인간의 건강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먹거리에 숨어 있는 독(毒)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인 생활에서의 적용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삶과 지속가능함을 열어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일상 먹거리에서의 4독 빼기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하는 책이다.

4독(毒)은 앞서 이야기 한 대로의 밀, 설탕, 유제품, 식물성 기름이라 하지만 좀더 명확히 살펴보면 밀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한 종류인 '글루텐'과 올리브유, 아마씨유, 유채유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물성기름과 우유, 요거트, 치즈, 버터 등의 유제품, 과자, 주스, 과일 등 단 음식을 4독으로 지칭한다.

위의 4독으로 지칭되는 대상들은 일상적으로 건강을 위한다며 우리가 먹고 마시며 즐기는 존재들이다.

그런 존재들이 역설적으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을까?

사람은 자신이 알지 못하거나 보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무지함이나 무시로 일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한 대처로 인해 우리의 건강은 적시를 놓쳐 건강을 잃게 되고 병을 얻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음을 얻는 우매함을 보이고 있다.

왜 지나고 나서 깨닫는 이런 일들을 반복하고 있는 것일까? 무지도 아니고 배움도 있는 이들이 그러한 깨달음을 먼저 느끼고 변화해야 바람직하건만 현실은 배우나 무지하거나 크게 다르지 않은 대응을 하고 있다.

건강은 우리 삶의 지속가능성을 꿈꿀 수 있게 하는 근본이 된다. 그 근본에 위협이 되는 4독을 깊이 있고 올바르게 알고 이해해 실천함으로써 지금의 일상을 바꿔볼 수 있는 기회를 얻어야 한다.


암, 비만, 고혈압, 당뇨병, 불면증, 우울증, 이명 등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아니 불편함은 당연하고 삶이라는 지속가능성에 위협을 가하는 모든 것들이 아주 간단하고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들이지만 그 간단과 간결함이 바로 우리의 건강체를 망치고 무너트리는 근본이 될 수 있다는 역설과 함정이 되고 있다.

저자는 한방의사이자 의료인으로 현대인의 식생활을 바로 세워 죽을 때까지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준다.

지금 가만히 나, 우리의 주변을 돌아보면 너무도 많은 사람들의 건강이 무너져 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많은 지인들의 건강상 문제들이 실로 우리에게 놀라움으로 전해지기에 더더욱 건강에 대한 걱정스러움을 느끼게 된다.

그리 어렵지 않게 4독 빼기를 실천해 건강체로의 지속가능성을 열어볼 때이다. 


이달의 사락 n********1 2026.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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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몸은 하루가 다르게 망가지고 있다고 한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음식을 덜 먹어야 하느냐의 문제에 꺼지 이른 지금 이 책은 우리 몸을 망치는 4가지 독, 밀가루 - 설탕 - 유제품 - 식물성 기름에 대해 말하며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걱정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건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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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몸은 하루가 다르게 망가지고 있다고 한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음식을 덜 먹어야 하느냐의 문제에 꺼지 이른 지금 이 책은 우리 몸을 

망치는 4가지 독, 밀가루 - 설탕 - 유제품 - 식물성 기름에 대해 말하며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걱정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건강은 아픈 후가 아니라 아프지 

않을때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저자는 우리 몸에 치명적인 4가지 독을 대신하는 

건강한 식사를 통해 몸을 회복하고 건강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하며 나중이 아닌 지금 

바로 시작할 것을 주문한다. 


밀, 식물성 기름, 유제품, 설탕. 거의 매일 섭취하고 있는 종류인데 이것들이 면역과 

혈관과 신경 그리고 뇌를 망가뜨리고 암을 부른다는 저자의 말은 지금까지 얼마나 

나의 신체를 혹사하고 망가뜨리고 있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전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종교인이 악성 림프종에 걸리는 이유가 

신도들이 무심코 건넨 과자 속에 든 기름 때문이며. 만성 코막힘과 비염의 원인이 

글루텐 때문이며. 골다공증의 진짜 원인은 칼슘 부족이 아니라 당질 과다 섭취 

때문이며. 뼈를 약하게 만드는 건 우유 부족이 아니라 설탕 과잉 섭취 때문이라는 

저자의 지적은 적지 않은 충격을 준다. 실상 위에 4독의 대부분은 거대 기업들이 

자신들이 축적해온 이미지와 명성을 무기로 오랜 세월 팔아 온 제품들이다. 또한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을 바탕으로 소개하는 ‘장누수

(장벽에 구멍이 생기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기억해두면 좋을 대목이다. 


이에 저자는 4독의 섭취를 가급적 피하고, 오래도록 충분히 씹고, 인스턴트 음식 대신 

발효 식품을 섭취하고, 정제 설탕과 가공식품을 줄이고 가급적 날것의 음식을 섭취할 

것을 주문한다. 사실 이미 대부분이 익히 알려진 익숙한 것들이다. 문제는 실천이다. 

아무리 해결책이 쉽고 간단해 보여도 실천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끊거나 피하기는 어렵겠지만 자신의 미래를건강을 생각한다면 조금씩이라도 

줄여 나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평생 나와 하께 할 몸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이달의 사락 a*****y 2026.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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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음식이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연스레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던 중 읽게된 이 책은 제목부터 강렬하게 느껴졌다.저자가 말하는 4독은 바로 밀, 설탕,유제품, 식물성 기름이다.사실 난 얼마 전부터 밀가루가 내 몸에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빵을좋아하지만 쉽게 구할 수 있는 기업브랜드 빵을 먹으면 체하는 경우가 많았다. 떡볶이도 정말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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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음식이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던 중 읽게

된 이 책은 제목부터 강렬하게 느껴졌다.

저자가 말하는 4독은 바로 밀, 설탕,

유제품, 식물성 기름이다.



사실 난 얼마 전부터 밀가루가 내 몸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빵을

좋아하지만 쉽게 구할 수 있는 기업

브랜드 빵을 먹으면 체하는 경우가 

많았다. 떡볶이도 정말 좋아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밀떡을 먹으면 속이

불편해서 자연스레 쌀떡을 찾게

되었다. 내가 소화력이 약해졌다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며 내가 먹은

것들이 내 몸에 독이 되었음을 깨달았다.


돌이켜보면 30대에 몸 관리를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지금처럼 자주 체하고

속 쓰림을 달고 살지는 않았을 것 같다.


건강은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는다는

말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닌 것 같다.

저자는 밀가루 속 글루텐이 면역체계와

염증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말한다.


특히 알레르기, 아토피, 류머티즘 등

다양한 질환과의 연관성을 이야기하며

밀가루를 대표적인 염증성 식품이라 말한다.


설탕에 대한 부분도 어느 순간부터

내가 단맛에 너무 익숙해짐을 깨달았다.

친정엄마가 내 음식이 너무 달다고 했을 때

잘 못 느꼈는데 내가 참고한 레시피에 

대부분 설탕이 들어갔다. 저자는 설탕이

도파민 분비를 자극해서 단맛을 계속

찾게 된다고 말한다. 커피에 시럽 넣지

않기, 단 음료 줄이기, 설탕 대신 대체 당

사용하기 의식적으로 실천해야겠다.


특히 식물성기름에 대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다. 얼마 전에 저렴한 빵집에서

생크림식빵을 구매했는데 예전에 먹었던

생크림 빵과 맛이 확연히 달랐다.


알고 보니 내가 고소하고 맛있다고 느꼈던

빵은 동물성 크림을, 이번 제품은 식물성

크림을 사용한 제품이었다. 저자는 식물성

기름과 가공유지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며 경각심을 느끼게

해준다. 책을 읽은 후 튀김요리는 피하고

찌거나 삶는 방식으로 요리 습관을

바꿔보려 한다. 


또 하나 고민되는 부분이 유제품이다.

난 어느 순간부터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불편해서 안 마시는데 성장기인 초1

아들은 우유를 정말 좋아한다.


다행히 락토프리 우유를 좋아해서

주로 먹이고 있는데 저자는 유제품이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 아니라고 말한다.


'4독빼기'는 특정 음식을 비난하기보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들을 되돌아보게

해준다. 건강한 삶을 위해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아쉬운 점은 4독을 줄여야 한다고 강력히

말하는 만큼 한국 독자들이 일상에서 구할 수

있는 대체 식재료나 식단 예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소개해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4독빼기'는 내가 먹는 음식과 건강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밀가루 끊기, 설탕 줄이기, 가공식품 덜먹기,

등의 작은 실천부터 해보려 한다.


우리 주변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은

많지만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한 번쯤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해 준 책이었다.


#건강한삶 #밀가루 #식물성기름 #유제품 #설탕 #염증성식품 #4독빼기 #리뷰어스클럽


이달의 사락 e********5 2026.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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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독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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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40이 넘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새 과체중이 되었다. 어릴 때 기억을 더듬어 조금만 조절하면 살이 빠지겠지 생각했는데 나의 오산이었다. 밥을 굶어도, 운동을 해도 좀처럼 살이 빠지지 않고 오히려 뱃살만 더 나오는 것이 당혹스러웠다. 그리고 조금 알아보니 이미 몸속 호르몬과 면역이 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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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


40이 넘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새 과체중이 되었다. 어릴 때 기억을 더듬어 조금만 조절하면 살이 빠지겠지 생각했는데 나의 오산이었다. 밥을 굶어도, 운동을 해도 좀처럼 살이 빠지지 않고 오히려 뱃살만 더 나오는 것이 당혹스러웠다. 그리고 조금 알아보니 이미 몸속 호르몬과 면역이 망가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내장지방이 쌓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단지 살이 찌는게 문제가 아니라 각종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찾아온다는 것이 더 큰 문제였다.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목적이 다르다. 단지 멋진 몸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랫동안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다. 아직도 해야할 일이 많고 그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는 우선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건강은 아프지 않을 때 미리 준비해야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몸을 망치는 4가지 독, 밀가루 - 설탕 - 유제품 - 식물성 기름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재료들이 얼마나 우리에게 치명적이며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설명해주고 어떻게 그런 것들 대신 건강한 식사를 통해 몸이 회복될 수 있을지를 소개해주고 있다. 저자 요시노 도시아키는 치과의사이자 치주병 전문의이며 11대째 한방의사 가계를 잇는 의료인이다. 그는 먹는 음식을 보면 어떤 질병이 생길지 짐작할 수 있다고 말하며 무엇을 먹을까가 아니라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할까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1장 밀이 면역을 망가뜨린다, 2장 식물성 기름이 혈관과 신경을 망가뜨린다, 3장 유제품이 암을 부른다, 4장 설탕이 뇌를 망가뜨리고 의존하게 만든다, 5장 그렇다면 무엇을 먹어야 건강해질까 라는 제목으로 각 장의 주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 앞쪽에는 4독 빼기를 실천한 결과 많은 이들이 자신에게 나타난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체중이 줄어든 것은 물론 두통과 불면증, 복통과 신경통 등 여러 통증이 없어지고 백내장을 비롯한 안과 질환도 호전되는 일도 생겼다. 그만큼 우리가 흔히 먹는 네가지 음식이 우리 몸을 얼마나 심각하게 망가뜨리고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나 역시 빵과 면을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한끼는 꼭 밀가루를 먹을 정도인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몸이 그동안 얼마나 혹사당했고 위험 수위에 도달했는지를 절실하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처음부터 완벽하게 끊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경고를 듣고도 식습관을 바꾸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될 것이다. 이번을 계기로 건강한 몸으로 회복하여 앞으로의 삶을 더 풍성하게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u*****1 2026.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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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밀 · 설탕 · 유제품 · 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저자가 말하길 현대 식생활에는 보다 근본적인 맹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4독이라 칭하는 밀, 식물성 기름, 유제품, 단 음식(설탕)이 그 대상이라고 한다. 좀 더 세밀히 말하면 '밀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한 종류인 글루텐', '올리브유, 아마씨유, 유채유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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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밀 · 설탕 · 유제품 · 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

저자가 말하길 현대 식생활에는 보다 근본적인 맹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4독이라 칭하는 밀, 식물성 기름, 유제품, 단 음식(설탕)이 그 대상이라고 한다. 좀 더 세밀히 말하면 '밀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한 종류인 글루텐', '올리브유, 아마씨유, 유채유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물성 기름, '우유, 요거트, 치즈, 버터 등의 유제품', '과자, 주스, 과일 등 단 음식'을 지칭한다. 이런 4독이 실제로 현대병을 만들어 내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4독 빼기 체험자들의 체험담은 솔깃했지만 그럼 뭘 먹어야 한다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저자는 밀은 면역을 망가뜨리고, 식물성 기름은 혈관과 신경을 망가뜨린다고 한다. 또한, 암을 부르는 유제품과 뇌를 망가뜨리고 의존하게 만드는 설탕에 대해 이야기한다. 모두 내가 자주 먹고 좋아하는 식재료인데 이걸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마지막 5장에서는 '그렇다면 무엇을 먹어야 건강해질까?'에 대한 내용으로 4독 빼기 식사법으로 일본인이 오랫동안 이어 온 전통 식단에 대해 소개한다. 밥, 된장국, 낫토, 두부, 초무침으로 이루어진 식단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가장 적합하며, 식재료는 가급적 가공되지 않은 것을 고르라 조언한다. 조리법은 프라이팬이 아닌 그릴을 사용하기에 기름이 필요 없고 만약 프라이팬을 사용한다면 쿠킹 시트를 깔아 기름 없이 조리하라고 한다. 4독 빼기 식사법이 결코 쉽지 않아 보이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꼭 실천해야겠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 

4독에 대한 발상 전환도 권유하니 참고하자. 그리고 저자의 하루 식사를 들여다볼 수 있었는데 무척 간소한 식사로 보였다. 맛있는 걸 포기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나와 가족을 위해 서서히 줄여나가야겠다. 또한, '4독 빼기 식생활을 위한 구체적인 식재료와 조리법'도 세세히 제공하고 있어 참고하기에 좋다. 

안 좋다는 걸 알면서도 먹는 걸 보면 식욕에 지배당하고 있는 것 같다. 여기에서 벗어나기란 결코 쉽지 않지만 이 책과 함께 시도는 해봐야겠다. 

4독이란 무엇이며 4독 빼기의 방법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염증성 식품을 하나씩 제거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달의 사락 y****d 2026.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