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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일은 하루를 만드는 일이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하루를 만드는 일이다" 내용보기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육아를 ‘가정이라는 작은 세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일’로 바라본다는 점이다.부모는 아이를 단순히 돌보는 사람이 아니다.아이가 세상을 받아들이는 첫 번째 기준이자,관계를 배우는 첫 번째 환경이며,감정을 다루는 방식을 익히는 첫 번째 교과서다.부모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 반복되는 하루의 기억이아이 안에 차곡차곡 쌓인다.특히 이 책은 훈육에 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하루를 만드는 일이다" 내용보기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육아를 ‘가정이라는 작은 세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일’로 바라본다는 점이다.


부모는 아이를 단순히 돌보는 사람이 아니다.

아이가 세상을 받아들이는 첫 번째 기준이자,

관계를 배우는 첫 번째 환경이며,

감정을 다루는 방식을 익히는 첫 번째 교과서다.


부모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 반복되는 하루의 기억이

아이 안에 차곡차곡 쌓인다.


특히 이 책은 훈육에 대해 현실적인 관점을 보여준다.

훈육은 한 번 말해서 끝나는 일이 아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 도돌이표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그 반복이 세상을 배우는 과정이다.


성인도 새로운 습관 하나를 만드는 일이 쉽지 않은데,

아직 감정과 욕구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 아이에게

한 번의 설명으로 완벽한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

말이 길어질 것 같으면 차라리 침묵하는 편이 낫습니다.

훈육은 감정을 빼고 짧고 단호하게 전달할 때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잔소리를 멈추는 것은

부모가 통제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기회'를 돌려주는 일입니다.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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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끝없는 잔소리가 답은 아니다.

저자는 훈육이 감정을 빼고

짧고 단호하게 전달될 때 힘을 가진다고 말한다.


말이 길어질수록 훈육은

교육이 아니라 감정싸움이 되기 쉽다.

부모가 잔소리를 멈춘다는 것은

통제를 포기하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아이에게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기회를 주는 일에 가깝다.


스마트폰과 미디어에 대한 시선도 합리적이다.

요즘 시대에 미디어를 무조건 금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아이 앞의 위험을 전부 치우는 방식으로는

아이를 오래 지킬 수 없다.


결국 중요한 것은

아이가 미디어를 스스로 다루는 법을 배우게 하는 것이다.

통제보다 필요한 건 규칙이고,

금지보다 중요한 것은 조절력이다.


이 책이 말하는 육아의 핵심은 아이를 부모 뜻대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선택하며,

타인과 건강하게 관계 맺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돕는 것이다.


그 과정은 특별한 하루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반복되는 식사 시간, 잠들기 전의 대화, 

부모의 말투, 작은 약속, 놀이와 정리 같은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된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매일의 생활 속에서 조금씩 방향을 잡아주는 일이다.

부모도 처음이고, 아이도 처음이다.

그래서 완벽할 필요는 없다.

다만 오늘의 말투와 태도,

반복되는 습관이 아이의 내일에 남는다는 사실만은

잊지 않아야 한다.


단단한 아이는 특별한 교육에서만 자라지 않는다.

평범한 하루를 어떻게 함께 보내느냐에서 자란다.


YES마니아 : 골드 o****0 2026.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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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한 불안과 조급함을 내려놓게 해준 고마운 책
"아이에 대한 불안과 조급함을 내려놓게 해준 고마운 책" 내용보기
아이들 유치원 이번달 추천도서길래 미리 읽어봤어요. 요즘 아이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너무 적절한때에 딱 만나서 누군가 책은 만남이라고 했던말이 정말 공감됩니다. 처음 습관에 대한 내용에서는 그래도 나름 육아원칙을 고집하던 부분들이 잘 하고 있었구나 싶은 것도 있고, 아차 싶은 것도 있었어요. 미디어파트에서는 제 불안을 한결 가볍게 내려놓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방향을
"아이에 대한 불안과 조급함을 내려놓게 해준 고마운 책" 내용보기

아이들 유치원 이번달 추천도서길래 미리 읽어봤어요. 요즘 아이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너무 적절한때에 딱 만나서 누군가 책은 만남이라고 했던말이 정말 공감됩니다. 처음 습관에 대한 내용에서는 그래도 나름 육아원칙을 고집하던 부분들이 잘 하고 있었구나 싶은 것도 있고, 아차 싶은 것도 있었어요. 미디어파트에서는 제 불안을 한결 가볍게 내려놓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방향을 잡았달까? 너무 유익했어요. 이불접는 것 시작할때 대왕색종이는 정말 아이디어인것같아요 아이가 바로 하더라고요! 진짜 유용한 팁이 너무 많아요. 남편하고 교육관이 달라 자주 싸웠는데 이 부분도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됬고, 위로를 받은것 같아요 친한언니가 옆에서 조근조근 알려준것 같은 감동을 책읽는 내내 받았어요... 여러번 읽고 따라해보려고요.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b********8 202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