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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자도 피곤한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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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자도 피곤한 나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으로 해결해보고자 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준용 닥터 -날씨가 좋으면 7~8시간 수면 안좋으면 5~6시간으로 수면 패턴이 상당히 좋지 않다.더군다나 꿈이라도 꾸면 1시간도 안잔거 처럼 극 피로감이 밀려온다.일에 대한 불안감, 실패에 따른 수면 부족 누구가 한번쯤 겪는다. 이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억지로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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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자도 피곤한 나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으로 해결해보고자 한다.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준용 닥터 -



날씨가 좋으면 7~8시간 수면 안좋으면 5~6시간으로 수면 패턴이 상당히 좋지 않다.



더군다나 꿈이라도 꾸면 1시간도 안잔거 처럼 극 피로감이 밀려온다.


일에 대한 불안감, 실패에 따른 수면 부족 누구가 한번쯤 겪는다. 이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억지로 잠을 청해야 하나 잠이 올때까지 기다리거나 딴 일을 하고 있어야 하나.


일단 내일 하고 우선 잠을 푹 자는게 좋다고 한다.


수면 부족 -> 홀몬 부족, 인슐린 저항성 -> 식욕 증가, 지방 연소방해 ->야식과 초과 칼로리 섭취 -> 수면 질 저하 -> 전두엽 기능 저하 -> 운동미루기 -> 스트레스발생 -> 다시 수면 질저하가 반복된다고 한다.


수면 질 자하는 비방연소방해로 인해 뚱땡이가 된다는 무서운 것도 알게 되었다.


억지로 잠 청하기, 자기전 스마트폰 사용, 잠들기 전 술마시기, 한밤중의 식사 이모든게 수면 방해의 요소들이다.


수면 무호흡증 체크도 해보는 것도 좋다.

(책에 자가진단 리스트 있음)


금요일 불금에도 평소처럼 수면 습관을 유지해야한다.

통잠은 회복에 좋고

낮잠도 20분 정도는 밤잠에 전혀 방해가 안된다고 한다.


이외에 천천히 정독하고 실천 하면 병원에 안가도 개선할 수 있는 알찬 내용이 듬뿍들어 있다.



#수면처방 #이준용 #정신건강의학과 #미래의창 #잠잘자기 #수면제





리뷰 총점 종이책
자도 자도 피곤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수면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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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이준용 지음 / 미래의 창오늘 밤부터 달라지는 잠의 과학우울, 불안, 번아웃, 무너진 집중력,,,먼저 잠부터 잘 자야 합니다<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저자 소개저자 이준용.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저서로는 <자존감도둑>이 있으며 같은과 전문의 오진승,여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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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이준용 지음 / 미래의 창




오늘 밤부터 달라지는 잠의 과학

우울, 불안, 번아웃, 무너진 집중력,,,

먼저 잠부터 잘 자야 합니다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저자 소개


저자 이준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저서로는 <자존감도둑>이 있으며 같은과 전문의 오진승,여혜빈,이재병,김세한과 함께 유튜브 채널<멘탈탄탄>을 운영준이라고 한다.





책 내용


<수면 처방>은 잠을 편하게 자기 힘든 독자를 위한 책으로, 1부에서는 수면이 부족할 때 우리 몸과 마음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보고 2부는 우리의 잠을 방해하는 것들에 대해 하나씩 짚어본다. 3부는 수면장애 종류에 대해 다룬다.





기억에 남는 문장들

평소에 잠은 잘 자는 편이라 잠자는 것에 대한 걱정이 없지만 이따금씩 잠을 자지 못할 때가 종종있다. 평소에는 잘 자는 편이라 잠을 자지 못할 때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항상 궁금해왔다. TV에서는 항상 잠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어떻게 잠을 잘 자야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았다. <수면 처방>책을 천천히 읽어보면서 그동안 내가 잠을 들지 못하는 패턴일 때의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p.13

자신감은 잠에서 온다


자신감이 잠에서 온다니!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다. 예를 들어 설명해준 이야기를 읽어보니 나 또한 역시 그랬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큰 일을 앞두고 잠을 많이 자지 못했을 때 일에 대한 불안감이 많이 커졌고, 자신감은 하락했다. 그러나 일의 완성도 때문에 잠을 충분히 잘 수 없었다. 근데 이게 다 잠이 원인이었다니... 내가 생각한 것보다 잠은 우리에게 아주 많은 걸 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책 중간 중간에는 체크리스트로 수면에 대한 나의 점검을 할 수 있어서 간단하게 나의 수면 상태를 알 수 있어 좋았다.





p.131

자도 자도 피곤한 사람들


제일 궁금했던 경우, 잠을 많이 자는 편이지만 어떤 날은 잠을 자도 피곤해서 주말에는 낮잠까지 자는 경우가 있었다. 보통 이런 잠에 관한 것은 자문할 곳을 잘 몰라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기기 일수였다. 자도자도 피곤한 이유가 수면무호흡증일수 있다는 글과 함께 테스트 하는 것이 있어서 함께 해보았다. 다행히 수면무호흡증은 아니었지만 책에 해결책도 함께 나와 있어서 실천해보기로 했다.






p. 181

저녁이 되면 불편해지는 다리 : 하지불안증후군


어렸을 땐 키가 큰다고 잘 때 다리가 불편한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니 저녁이 되면 다리가 붓고, 심한 날이면 자다가 종아리가 갑자기 불편해 움직이다가 잠에 깬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단순히 혈액순환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칭을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하지불안증후군이었을꺼라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수월하게 잘 수 있다고 하니 심해지면 병원의 도움을 받아봐야겠다.




<수면 처방>을 읽기 전에는 잠이란 그냥 잘만 자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것에 포함시키지 않았는데, 책을 읽다보니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잠을 잘 자느냐에 따라 자신감, 건강, 일상 생활에 큰 차이가 있고, 잠을 못자는 것도 질환이므로 고쳐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자는 것도 건강에 큰 요소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의 세포는 열심히 일을 하고 있으므로 저녁 시간에는 앱 사용을 줄이고 수면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추천 독자


잠을 잘 못자는 독자, 잠을 편안하게 자고 싶은 독자, 잠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는 독자 등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자도자도피곤한당신을위한수면처방 #이준용 #미래의창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p*******7 2026.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내용보기
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우리는 삶의 1/3을 잠을 자는 것에 소비, 투자합니다.그럼에도 우리는 잠, 수면의 중요성을 간과하곤 합니다.잠이 부족하거나 질이 떨어지면 일상 전체가 영향을 받고 무너질 수 있다는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잠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고, 보다 질 높은 수면을 취할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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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우리는 삶의 1/3을 잠을 자는 것에 소비, 투자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잠, 수면의 중요성을 간과하곤 합니다.

잠이 부족하거나 질이 떨어지면 일상 전체가 영향을 받고 무너질 수 있다는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잠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고, 보다 질 높은 수면을 취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잠을 줄여가며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읽고 싶은 것이 많고, 보고 싶은 것이 많고, 하고 싶은 것이 많다면 한정된 24시간에서 줄여낼 수 있는 것은 잠 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런 생각이 조금씩 무너지긴 했지만 여전히 잠을 소홀히 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자는 이런 저와 같은 현대인들의 상황을 충분히 공감하며 이 책을 시작합니다.

다만 잠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다면 인식과 선택이 분명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과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저자는 수면 부족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부터 살펴봅니다.

이후 우리의 꿀잠을 방해하는 것들을 살펴보고, 다양한 수면 장애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잠의 구조를 풀어낸 뒤 실제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꿀잠 지침을 정리해 줍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대부분이 관련 의학적 지식이나 과학적 지식보다 실체적 도움을 주는 방안을 더 궁금해할 것이라는 지점을 간파해 어려운 이론보다는 구체적 방법 제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런 점은 이 책이 일반 독자에게 주는 효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수면이 부족하면 겪는 다양한 상황들은 우리에게 수면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줍니다.

건강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롱제비티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텐데,

이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도 활력있는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롱제비티에서도 중요한 것이 바로 수면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의 세포에게 주어진 자가 정비 시간이 바로 수면이기 때문에,

잠을 줄인다는 건 쉬지 못한 세포가 제때 회복하지 못하는 것으로 결국 이는 노화를 촉진하고 병마는 쉽게 파고들게 합니다.

잠든 사이 우리 몸이 어떤 회복의 프로세스를 거치는지 알아두면 더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잠든 사이 몸은 낮 동안 쌓인 노폐물과 피로 물질을 치웁니다.

손상된 DNA를 고치고, 낡은 세포 부품을 새것으로 갈아 끼웁니다.

이런 과정을 과학자들은 세포 수선이라고 합니다.

잠은 단순이 멈춰진 시간이나 허비되는 시간이 아닙니다.

가만이 누워 있는 것 같지만 몸 속에서는 하루 중 가장 바쁜 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

갈수록 중요성이 부각되는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 역시 잠자는 동안 훈련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비싼 면역 보충제를 챙겨 먹으면서 잠을 줄이는 것은 오히려 보충제의 효과를 깎아 먹는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이어지는 우리의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들은 읽어보며 자신의 생활 패턴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한편 자신이 아침형인지 저녁형인지 크로노타입이 궁금한 이들을 위한 간단한 수면 성향 체크 리스트가 있으니 한번 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합산 점수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을 파악해보고, 그것에 맞는 맞춤형 습관까지 제시합니다.

이 파트에서 저는 특히 커피와 카페인에 주목했습니다.

끼니는 걸러도 커피는 못 거르는 제 취향과 자기 전에 커피를 마셔도 크게 잠을 자는데 부담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의미있게 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카페인을 섭취한 날 밤에는 총 수면 시간이 평균 45분가량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 손실은 당연히 카페인 양이 많을수록 커지게 됩니다.

게다가 커피를 언제 마셨는지 또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양이라도 가급적 아침이나 점심에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 제시되는 데이터들은 건강한 성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개인별 카페인 분해 속도차가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카페인 연계성은 스스로 체크해봐야 할 것입니다.

수면의 양 뿐 아니라 질적 측면에서도 카페인은 부담이 된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지금까지 문제가 없었다고 앞으로도 평생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보장 또한 없습니다.

그렇다면 카페인을 끊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저자는 커피의 영향을 제대로 파악하여 적절하게 습관을 조절할 것을 권고합니다.

이렇게 획일화된 정답이 아닌 스스로 자신의 패턴을 파악하여 그것에 맞는 습관을 찾아 가게 한다는 점은 이 책의 장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책의 핵심,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가지고 있던 기존 생각의 프레임을 깨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수면 위생의 함정입니다.

잠을 잘 자기 위해 생활 습관을 정리한 것이 수면 위생인데, 여기에는 규칙적인 취침 시긴, 카페인 줄이기, 어두운 환경, 전자기기 멀리하기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수면 위생은 이미 잠을 잘 자는 사람에게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기본 조건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수면 장애를 예방할 수는 있어도 치료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20분 정도가 지나도 잠이 오지 않으면 잠시 침대 밖으로 나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잠시 조용한 다른 공간에서 시간을 보낸 뒤 졸음이 느껴지면 다시 침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침대는 잠을 자는 공간으로 완벽하게 구축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복잡하거나 대단한 루틴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일상적인 동작만으로도 충분하고 그 루틴이 결국 뇌에 잠을 자는 신호로 인식하게 됩니다.

잠을 자기 위한 특별한 행동보다는 일상적 루틴이 뇌에게 더 효과적인 신호라는 것인데 여기서 깨달음이 강하게 왔습니다.


잠, 수면이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 쉽게 생각하거나 또는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수면을 중요성은 살짝 간과했던 것이 사실이고,

질 좋은 수면을 위한 실천 전략은 어려울 것이라고 지레 짐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그 생각들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잠이 중요성, 높은 질의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결코 어렵지 않은 일상적 루틴 속 꿀잠 실천 전략의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도자도피곤한당신을위한수면처방 #오늘밤부터달라지는잠의과학 #이준용 #미래의창 #북유럽 #서평이벤트

m****a 2026.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면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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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 한 리뷰입니다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처방수면 처방평소에 충분히 잔 것 같은데도 하루 종일 피곤하거나,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은 날이 많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단순히 일찍 자거나 스마트폰을 줄여보세요 이런 뻔한 조언만 담겨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수면에 대해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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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 한 리뷰입니다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처방

수면 처방평소에 충분히 잔 것 같은데도 하루 종일 피곤하거나,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은 날이 많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단순히 일찍 자거나 스마트폰을 줄여보세요 이런 뻔한 조언만 담겨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수면에 대해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줘서 흥미롭게 읽었다.


특히 잠이 단순히 피로를 없애는 시간이 아니라 감정, 집중력, 식욕, 신체 회복 등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평소에는 피곤하면 의지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수면 부족이 뇌와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고 나니 나의 생활습관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되었다.


수면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어렵지 않은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단순한 수면 습관뿐 아니라 수면장애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


 평소 자도 자도 피곤하거나 잠을 제대로 자고 있는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자신의 수면 습관을 점검해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나니 ‘얼마나 오래 자느냐’뿐 아니라 ‘어떻게 자고 있느냐’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리뷰어클럽리뷰


#수면처방




YES마니아 : 로얄 d*****k 2026.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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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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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형 인간인 내가 수면을 다시 생각한 책요즘 자도 자도 피곤하고, 아침마다 일어나는 것이 힘들다면수면의 양이 아니라나에게 맞지 않는 수면 패턴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저 역시 아이들을 키우면서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것이늘 가장 힘들었습니다.밤이 되면 오히려 정신이 또렷해지고,아침에는 겨우 몸을 일으키는 날이 많았거든요.그동안은 단순히 ‘아침잠이 많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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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형 인간인 내가 수면을 다시 생각한 책


요즘 자도 자도 피곤하고

, 아침마다 일어나는 것이 힘들다면

수면의 양이 아니라

나에게 맞지 않는 수면 패턴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것이

늘 가장 힘들었습니다.

밤이 되면 오히려 정신이 또렷해지고,

아침에는 겨우 몸을 일으키는 날이 많았거든요.


그동안은 단순히 ‘아침잠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을 읽으며 내

가 전형적인 저녁형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준용 저자가

쓴 이 책은 “일찍 자세요”, “카페인을 줄이세요”라고

말하는 대신 잠이 부족하면 뇌와 호르몬,

대사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부터 설명합니다.



나는 왜 아침이 힘들까?






책 속 크로노타입 자가점검을 해보니

역시 저는 올빼미형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저자 역시 전형적인 저녁형 인간이라

사회의 획일적인 시간표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힘들었다는 이야기가 공감됐습니다.


저녁형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를

진화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부족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누군가는 밤에 깨어 있어야 했다면,

사람마다 활동 시간이 달랐던 것이

오히려 생존에 유리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물론 지금의 저는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가야 하기에

‘저녁형 인간이니까 아침에는 자야지’ 할 수는 없습니다. 😅

그래서 책에서 알려준 방법들을

생활에 조금씩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아침에는 햇빛을 충분히 받고,

저녁에는 빛 노출을 줄이고,

집중력이 높은 시간대에 중요한 일을 배치하기.


생체시계는 빛과 같은 외부 신호를 통해 매일 조정된다고 하니,

그동안 무작정 아침에 일어나려고만 했던 것보다

훨씬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피를 좋아한다면 꼭 읽어볼 이야기





한국인에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커피죠.

저 역시 피곤하면 자연스럽게 커피를 찾는데,

책에서는 카페인이 뇌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뇌에 쌓여 졸음을 유발하는 아데노신과 카페인의 관계를 알고 나니,

커피를 마셔서 잠이 달아나는 것이

‘정신이 맑아지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도 이해하게 됐어요.


무조건 커피를 끊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마시는 시간과 양을 조절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점도 좋았습니다.

저도 이제 커피는 가능하면 오전이나 점심 사이에 마시고,

양도 조금씩 줄여보려고 합니다.



잠은 단순히 쉬는 시간이 아니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수면 부족이 단순히 피곤함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감정 조절과 집중력, 기억력뿐 아니라

식욕과 체중 관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하룻밤 1~2시간 정도 덜 잤을 뿐인데도

자신감이 떨어지고

사소한 일에도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질 수 있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 ‘몇 시간을 잤느냐’만큼

얼마나 깊고 질 좋은 잠을 잤느냐도

중요하다는 점도 기억해 두고 싶어요.



나에게 맞는 잠을 찾아가는 것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은

수면에 관한 뻔한 생활습관을 나열하는 책이 아닙니다.

왜 잠이 중요한지,

수면 부족이 우리 몸과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원리부터 설명하기 때문에

내 생활에서 무엇을 바꿔야 할지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저는 이번에 책을 읽으며

‘나는 왜 아침이 힘들까?’라는 질문에

조금은 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저녁형 인간인 나를 무조건 아침형 인간으로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내 생체 리듬을 이해하면서

현실적인 방법으로 조금씩 조절해 보는 것.


아침 햇빛을 받고,

저녁의 빛을 줄이고,

커피 마시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매일 반복하기 때문에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잠’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 책.


요즘 자도 자도 피곤하다면,

나의 수면 습관부터 한번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부족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잠일지도 모르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m****7 202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리뷰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도서리뷰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내용보기
평소에는 잠을 그냥 ‘하루를 마치고 쉬는 시간’ 정도로 생각했다. 피곤하면 잠을 자고, 바쁘면 잠을 조금 줄이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을 읽고 나니 잠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조금 달라졌다.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메시지는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여러 어려움의 원인을 너무 쉽게 ‘의지’나 ‘성격’의 문제로만 생각하고 있을 수
"도서리뷰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내용보기

평소에는 잠을 그냥 ‘하루를 마치고 쉬는 시간’ 정도로 생각했다. 피곤하면 잠을 자고, 바쁘면 잠을 조금 줄이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을 읽고 나니 잠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조금 달라졌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메시지는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여러 어려움의 원인을 너무 쉽게 ‘의지’나 ‘성격’의 문제로만 생각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수면 부족이 감정 조절, 자신감, 식욕, 체중 조절, 기억과 집중력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여러 사례와 연구를 통해 설명한다. 특히 하룻밤에 1~2시간 정도 덜 잔 것만으로도 자신감이 떨어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늘어날 수 있다는 내용은 생각보다 상당히 흥미로웠다.


평소 ‘오늘 내가 왜 이렇게 집중을 못 하지?’, ‘왜 별일 아닌데도 예민하지?’라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단순히 의지력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수면 상태와도 연결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은 스스로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만든다. 무조건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자신을 몰아붙이기 전에, 내가 충분히 회복하고 있는지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이어트와 수면의 관계를 다룬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보통 다이어트라고 하면 식단과 운동부터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수면 부족이 식욕뿐만 아니라 체중과 체성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책 속 사례에서는 식단과 운동을 지켰는데도 체지방보다 근육이 더 많이 빠진 경우가 소개되는데, 단순히 ‘열심히 하면 된다’는 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잠을 제대로 자는 것 역시 건강한 체중 관리의 한 요소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기억과 집중력에 관한 내용도 재미있었다. 책에서는 뇌의 해마를 새로운 정보를 처음 기록하는 일종의 임시 저장소에 비유하면서, 우리가 공부하고 경험한 것들이 잠과 어떤 관계를 갖는지를 설명한다. 단순히 피곤해서 집중이 안 되는 정도가 아니라, 잠이 기억과 학습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또 책의 구성이 좋았던 이유는 처음부터 끝까지 ‘잠을 잘 자세요’라는 뻔한 이야기만 반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2부에서는 우리가 실제로 밤에 잠을 망치는 요인들을 다룬다. 야근 때문에 지쳤는데 오히려 잠이 오지 않는 이유, 스마트폰을 쉽게 내려놓지 못하는 이유, 카페인과 술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 늦은 밤의 식사 등이 차례로 나온다. 특히 ‘피곤하니까 당연히 바로 잠들겠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억울한 올빼미’라는 제목의 챕터와 크로노타입 자가점검도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수면 시간이 다를 수 있는데, 이를 단순히 게으르거나 부지런한 문제로만 볼 수 없다는 점을 생각해보게 한다. 평소 아침형 인간이 되려고 노력했는데 잘 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자신의 수면 리듬을 한번 돌아볼 만한 내용이다.

수면 장애를 다룬 3부는 이 책을 단순한 생활습관 책과 구분해주는 부분이라고 느꼈다. ‘자도 자도 피곤한 사람들’이라는 주제부터 수면무호흡증 자가진단, 야간 공황발작, ADHD와 수면, 반복되는 악몽 등 다양한 수면 관련 문제를 다룬다. 물론 책을 읽는 것만으로 자신에게 특정 질환이 있다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평소 그냥 ‘나는 원래 잠을 못 자는 사람인가 보다’라고 넘겼던 증상들을 한번 점검해보는 계기는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부에서는 조금 더 본질적으로 들어가 수면 자체의 원리를 설명한다. 얕은 잠과 깊은 잠, 꿈을 꾸는 수면,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수면, 수면 빚, 꿈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 등을 다룬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몇 시간 잤느냐’만으로 좋은 잠과 나쁜 잠을 판단하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면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생리적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특히 ‘잠에도 빚이 쌓인다’는 개념이 인상적이었다. 평일에 부족하게 자고 주말에 몰아서 자면 괜찮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수면을 단순히 통장처럼 생각해서 부족한 만큼 한꺼번에 채우면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생각해보게 한다.

마지막 5부는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다. ‘잠은 쫓을수록 도망간다’, ‘꼭 잠이 들지 않아도 괜찮다’, ‘수면 위생이라는 함정’, ‘잠은 잘 때 자야 한다’, ‘스누즈 버튼의 배신’, ‘수면제를 오해하는 당신에게’ 같은 제목부터 상당히 현실적이다. 평소 수면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습관이나 상식을 한번씩 의심해보게 만든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책이 독자에게 무조건 완벽한 수면 습관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수면에 관한 정보는 인터넷에도 넘쳐나지만, 막상 실천하려고 하면 ‘몇 시에 자야 한다’, ‘무엇을 하면 안 된다’ 같은 규칙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단순한 생활수칙을 나열하기보다 왜 그런 현상이 생기는지를 먼저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잠을 잘 자야 한다’가 아니라 ‘내가 지금 왜 이렇게 자고 있는지를 알아야겠다’는 것이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은 가장 먼저 줄이기 쉬운 시간이기도 하다. 일을 조금 더 하고, 공부를 조금 더 하고, 스마트폰을 조금 더 보다가 잠을 줄인다. 그런데 정작 그렇게 확보한 시간이 다음 날의 집중력과 감정, 식욕과 컨디션을 떨어뜨린다면 결과적으로 시간을 아끼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런 부분을 상당히 설득력 있게 짚어준다. 특히 ‘내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던 문제를 ‘혹시 잠이 부족했던 것은 아닐까?’라는 관점에서 다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좋았다.


읽고 나서 수면을 특별한 건강관리법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운동이나 식사처럼 기본적인 생활의 일부로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잠을 줄이는 것을 성실함이나 노력의 상징처럼 생각했던 습관도 조금은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은 불면증이 있는 사람만을 위한 책은 아닌 것 같다. 충분히 잔 것 같은데 계속 피곤한 사람, 집중력이 예전 같지 않은 사람, 다이어트를 해도 생각만큼 잘되지 않는 사람, 밤마다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는 사람, 혹은 자신의 수면 습관을 한번 제대로 점검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모두 도움이 될 만하다.


잠은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중요성을 잊고 지내기 쉬운 것 같다. 이 책은 바로 그 익숙한 잠을 다시 바라보게 해준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전에 ‘제대로 자고 있는가’를 먼저 돌아보게 만든 책. 평소 수면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다면, 잠에 대한 생각을 한 단계 바꿔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d******g 202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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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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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은 잠을 단순히 쉬는 시간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필수 과정으로 바라보게 만든 책입니다.늘 피곤했지만 주말에 잠을 많이 자면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주말에 몰아 자는 것으로 밀린 잠을 완전히 되돌리기 어렵고, 낮 동안의 피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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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은 잠을 단순히 쉬는 시간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필수 과정으로 바라보게 만든 책입니다.


늘 피곤했지만 주말에 잠을 많이 자면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주말에 몰아 자는 것으로 밀린 잠을 완전히 되돌리기 어렵고, 낮 동안의 피로와 감정 변화가 수면 상태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말합니다.


잠이 부족한 날에는 업무나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거나 감정이 흔들리는데, 이 책을 통해 수면은 피로 회복 만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 감정, 식욕, 면역과도 연결된 회복 시간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이제 잠은 줄이거나 참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잠을 지켜 하루의 리듬을 회복하고 다음 날을 살아가기 위해 가장 먼저 돌봐야 할 대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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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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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충분히 잠을 자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아 관심을 갖게 된 책이었습니다. "수면 처방"은 단순히 "일찍 자라"는 조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잠이 우리 몸과 마음에 중요한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쉽게 설명해 줍니다. 어려운 의학 용어도 친절하게 풀어내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숙면 습관도 함께 소개해 유익했습니다.특히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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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충분히 잠을 자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아 관심을 갖게 된 책이었습니다. 

"수면 처방"은 단순히 "일찍 자라"는 조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잠이 우리 몸과 마음에 중요한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쉽게 설명해 줍니다. 

어려운 의학 용어도 친절하게 풀어내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숙면 습관도 함께 소개해 유익했습니다.


특히 피로, 집중력 저하, 스트레스가 의지 부족이 아니라 수면의 질과 연결될 수 있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잠을 줄이는 것이 능력이 아니라, 좋은 잠을 통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만성피로를 느끼는 직장인이나 학생,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k************7 2026.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면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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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수면 처방』은 우리 삶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인 ‘수면’의 과학과 실천법을 꼼꼼하게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불면, 우울, 불안, 집중력 저하 등 현대인이 흔히 겪는 문제들을 수면의 관점에서 분석하며, 올바른 잠자리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줍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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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수면 처방』은 우리 삶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인 ‘수면’의 과학과 실천법을 꼼꼼하게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불면, 우울, 불안, 집중력 저하 등 현대인이 흔히 겪는 문제들을 수면의 관점에서 분석하며, 올바른 잠자리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줍니다.

또한 크로노타입 자가점검, 수면무호흡증 자가진단 등 구체적인 도구를 제공해 독자가 스스로 수면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밤마다 뇌에서 벌어지는 일과 수면의 중요성을 쉽게 풀어내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풍부하게 담고 있습니다.

자도 자도 피곤한 현대인, 수면 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

오늘 밤부터 실천할 수 있는 명확한 처방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r*****4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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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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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프롤로그에 각 장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에 설명이 있습니다.물론 목차도 있지만 작가가 정리해주는 설명이 친절하게 느껴집니다.어린시절은 자도 자도 잠이 부족하여 차만타면, 머리만 대면 잠이 쏟아지는 잠순이었다.엄마는 늘 불면에 시달리며 종국엔 암에 걸렸다.여전히 불면은 치료약없는 불치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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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프롤로그에 각 장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에 설명이 있습니다.


물론 목차도 있지만 작가가 정리해주는 설명이 친절하게 느껴집니다.


어린시절은 자도 자도 잠이 부족하여 차만타면, 머리만 대면 잠이 쏟아지는 잠순이었다.

엄마는 늘 불면에 시달리며 종국엔 암에 걸렸다.

여전히 불면은 치료약없는 불치병이고 잠이 넘쳐나는 나에겐 공감하기 어려운 영역이었다.

그렇게 잠에 취해 살던 내게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의 바이오리듬에 나의 수면도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자다깨다를 반복하고 새벽에 일어나 졸린눈을 비비고 종일 피곤한 상태로 멍하니 좀비처럼 지내던 시기가 이어졌다.

아이들이 자라고 이제는 푹 잘수 있으려나 했던 나의 잠에 대한 갈증은 온몸의 감각이 날이 선듯 깨어나 더이상 채울 수 없게 되었다. 어린시절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숙면을 취했던 꿀잠은 이제 추억속에만 존재하는 과거형이 되어버렸다.

주변의 작은 소음, 가족들의 기척, 한밤중 신호를 보내오는 방광 등등 숙면을 해치는 여러요인들이 나를 조금씩 괴롭히고 있었다.

게다가 엄마의 불면은 혹시나 나도? 라는 불안감을 야기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래서 이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다.

어쩌면 아는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보다 전문적인 소견과 연구결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었다. 그래서인지 얇은 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게 지루하지않게 쭉쭉 읽혔다.

책은 다양한 상황들을 설명하고 그 상황에 대한 정체를 파악하여 불면의 증상을 다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의 잠을 방해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에 대해서도 알게되는 시간이었다.




책의 5 부에서는 다양하게 잠을 잘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준다. 그중에서 나에게 맞는 방법은 호흡과 감각에 집중하기,비수면 깊은 휴식하기였다. 특히 비수면 깊은 휴식하기는 최근 1년 동안 내가 자주 듣던 YouTube 채널의 수면 명상과 비슷했다. 

잠을 못 자거나 뒤척일 때 그런 식의 깊은 휴식은 나에게 신체 이완과 더불어 잠에 빠져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방법이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시간에 자거나.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일어날 수 없다. 돌봐야 하는 가족도 있고 나의 삶도 있기 때문에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난다는 것은 슬프게도 아직은 내가 누릴수 없는 사치인것같다. 더 이상 누군가를 돌보거나 보살필 필요가 없을 때쯤이면 나이가 들어서 나의 수면의 양과 잠에 대한 갈증도 줄어들어 있겠지. 충분한 수면을 생각하면 아쉽기만하지만 그래도 에필로그에 작가의 마지막질문인 

"요즘은 편안한밤을 보내시나요?"라는 질문엔 

"네 그럭저럭 좋습니다~"라는 정도론 대답할수있겠다.




YES마니아 : 골드 w****s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