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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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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저는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심리라는 말 자체가 주는 묘한 매력에 이끌려서 심리수업도 선택하여 열심히 들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생각했던 심리와 거리가 먼 어려운 이론들을 배우는 것이 지루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여러 심리학 이론들을 접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당시에 배웠던 이론은 거의 프로이트의 심리학에 기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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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저는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심리라는 말 자체가 주는 묘한 매력에 이끌려서 심리수업도 선택하여 열심히 들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생각했던 심리와 거리가 먼 어려운 이론들을 배우는 것이 지루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여러 심리학 이론들을 접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당시에 배웠던 이론은 거의 프로이트의 심리학에 기초한 것들이었습니다. 인간의 기본 동기를 쾌락의 원칙에 두었던 이론들이었는데, 최근에 들어 인간의 동기는 권력에의 의지라는 아들러의 심리학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프로이트의 심리학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을 당시 함께 활동했던 심리학자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은 너무 쉽게 쓰이고 당연한 소리라고 여겨져 가려져있었습니다. 그런 그의 이론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가치관들이 부딪혀 옳고 그름조차 분간하기 힘들어져 인간의 동기를 여러 가지로 해석하고 싶은 심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읽게 된 ‘행복해지는 관심’은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입문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간의 원형은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 사방에 눈을 뜨고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 4~5살 때 형성된다고 합니다. 이때 원형은 삶의 목표라고 표현할 수도 있고,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 만들어진 원형은 우리가 성장하면서 쉽게 변하지 않고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만들어내고 그것의 삶에 대한 태도, 한 인간의 성격, 가치관을 만들어냅니다. 어렸을 때 한 사람의 원형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개인심리학에서 아주 많은 것은 시사해줍니다. 그것은 열등감과도 이어집니다. 열등감은 삶의 원동력이 되는 요소인데, 내게 이것은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과 비슷하게 다가왔습니다. 성공을 위해 무수히 많은 실패가 뒷받침 되었던 것처럼, 발전을 위해 열등감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우리 신체기관은 정말 정직합니다. 어느 한 곳에 장애가 있으면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다시 말해 그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대체할만한 것이 발달하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열등감을 경험함으로써 그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칫 잘못하여 우월콤플렉스를 갖게 될지라도 말입니다.
?
어릴 적 형성된 수많은 원형 중, 어느 것 하나에 열등감이 자리 잡고 있다면 그것으로 인해 인생의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극히 평범한 것보다 평범하지 않은 것, 비범한 것, 이상한 것에 더 많은 관심을 쏟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해 의식 중이든 무의식중이든 열등감에 휩싸여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그 열등감은 사소하게는 첫째로 태어나느냐, 둘째로 태어나느냐, 딸들 사이에 아들로 태어나느냐 등 자식들 간 서열에서부터 크게는 어떤 특수한 경험에서 만들어집니다. 누군가 문제를 일으켰을 때,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떠돌 때 우리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열등감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 원형을 찾아 과거여행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감출 수 있으면 좋지만,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그 열등감은 비로소 발현됩니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극복하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바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작은 주제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삶의 모습을 예시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도 여기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내가 가지고 있는 열등감에 직면하게 되었고 극복하기 위한 한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진 열등감이 무엇인지 알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볼 때, 그리고 삶에 대한 용기를 얻을 때 문제해결에 한 발 내딛게 되는 것입니다.

아들러가 말하는 개인심리학은 사회심리학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얼핏 보면 정 반대인 것 같아 보이지만 결국 개인심리학은 개인들이 사회에 잘 적응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수학의 답처럼 완벽하게 떨어지는 공식 같은 심리학은 존재하지 않지만 비슷한 것끼리 묶어 분류해놓은 것에서 비슷하게나마 내가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를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h*********1 2015.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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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을 잘극복하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 ... 아들러와의 행복한 만남! ... 행복해지는 관심...
"열등감을 잘극복하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 ... 아들러와의 행복한 만남! ... 행복해지는 관심..." 내용보기
나는 위로받았다... 글고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되는걸 느꼈다... 이렇게 알프레드 아들러는 나에게있어 멘토요, 동기부여가이며 심리치유사였던 것이다...   나는 알프레트 아들러가 저술하고 <리베르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행복해지는 관심>을 읽고나니 이번에도 아들러에게 확실히  감화받고 격려받아 마음이 뿌듯해졌다...^^*     "인간 존재에 보편적인 것은 열등감
"열등감을 잘극복하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 ... 아들러와의 행복한 만남! ... 행복해지는 관심..." 내용보기

나는 위로받았다...

글고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되는걸 느꼈다...

이렇게 알프레드 아들러는 나에게있어 멘토요, 동기부여가이며

심리치유사였던 것이다...

 

나는 알프레트 아들러가 저술하고 <리베르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행복해지는 관심>을 읽고나니 이번에도 아들러에게 확실히 

감화받고 격려받아 마음이 뿌듯해졌다...^^*  

 

"인간 존재에 보편적인 것은 열등감이다.

그리고 아들러 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사회적 관심’이다.

따라서, 아들러는 열등감의 건전한 극복 방법,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생활 양식의 형성 방법을 연구했고 이에 따라 개인의 관심이 자기안에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 사회로 뻗어 가길 바랬다.

사회에 관심이 있는 사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고, 건강한 사람만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다..."

 

나는 <리베르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행복해지는 관심>을 꼼꼼이

읽어보니 아들러 심리학의 요체는 바로 위와같은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열등감과 사회적 관심..."
이 두가지 사항의 존재성과 사회적용을 잘 조화시키는 사람은

사회생활을 능숙하게 잘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는 어려서부터 크고작은 열등감에 사로잡혔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이세상사람들중에서 열등감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하지만, 군대를 갔다오고나서 나의 삶은 많이 달라졌다.

28사단 육군무적태풍부대에서 보병소대장으로서 38선 휴전선을

지키기도 했고 경기도 연천땅의 들판을 누비며 훈련했던 그시절이

돌이켜보면 나의 전성시절이 아니었나 생각되기도 한다...^^*

 

군대에서 리더쉽, 친화력, 독심술까지 배우게된 것이다.

그러한 귀중한 가치들을 사회에서 쉽게 배우지는 못하리라...

글고 나는 보병소대장이기에 병사들과는 달라야하고 그러기에 항시

모범을 보여야하고 더많이 알아야했고...

그러다보니 자신을 좀더 단련하기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나는 그동안 나를 사로잡았던 열등감, 콤플렉스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가고있다.

지금도 내가 육군학사장교를 지원한게 탁월한 선택이었고 행복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된다...

 

이책을 읽어나가면서 문득 나의 군대생활이 전환점이 되었던

나의 20대시절이 떠올라 몇자 적어보게되었다...^^* 

 

그리하여 인간 누구에게나 겪게되는 열등감, 고독, 불안 등은

자기 스스로 극복하도록 노력해야하는게 우선이겠지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대상을 찾아 그문제를 적극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 이야기했듯이 열등감에 사로잡힌 이에겐

절대로 좌절시키지말고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이 이미 어려움에

직면해 삶의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갖추고 있다고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말아야한다고 생각되었다... 

 

글고, 아들러 개인심리학의 입문격인 이책을 읽는다면 사회생활을

에 있어 기본적 발판으로서의 개인심리학을 터득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고 이에 이책 아주 시의적절한 시기에 아주 잘읽었다.


요즘 우리나라에는 <아들러 심리학열풍>이 불고있다.
따라서, 이책도 보다 쉽게 읽힐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있고

아들러 심리학의 입문격인 책이다.

그래서, 이책은 평소 열등감이나 개인적 고독에 사로잡혀있는

분들은 물론 새로운 해 2016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살아가고자하시는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정신분석학입문을 저술한 프로이트, 융과함께 심층심리학의

3대거장으로 손꼽히는 알프레드 아들러...

 

최초의 인본주의 심리학자, 실존주의 심리학의 창시자, 실존주의운동의

선구자이며 아들러가 성취하고 달성한 바는 코페르니쿠스의 발견에

버금간다고 평가되는 분...

 

2016년엔 더욱 아들러심리학의 세계로 빠져들어갈거 같다...

글고 그분의 말씀이 나에게 힘과 에너지를 불어놓는 아낌없는 격려사가

될 것이고 나의 영원한 멘토로 자리잡으실 분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k****3 2016.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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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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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읽어주는 아들러 개인심리학 [행복해지는 관심] ​ ​ 알프레트 아들러... 심리학을 조금 알게 되면서 낯설고 생소하기만 하던 분야가 어느 덧 조금은 익숙해지면서 참 재미있어지기 까지 했다. 내가 처음으로 심리학을 접했던 것이 3년 전쯤인데 프로이트가 그 중심에 있었다. 솔직히 속속들이 섬세하게 파고들면서 공부한 심리학은 아니었기에 그저 대표적인 이론들의 표
"흥미로워요." 내용보기
-전문가가 읽어주는 아들러 개인심리학 [행복해지는 관심]

알프레트 아들러... 심리학을 조금 알게 되면서 낯설고 생소하기만 하던 분야가 어느 덧 조금은 익숙해지면서 참 재미있어지기 까지 했다. 내가 처음으로 심리학을 접했던 것이 3년 전쯤인데 프로이트가 그 중심에 있었다. 솔직히 속속들이 섬세하게 파고들면서 공부한 심리학은 아니었기에 그저 대표적인 이론들의 표면적인 내용들만 얕게 알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심리학자 아들러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쓴 책을 읽으면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더 알고자 하는 호기심이 생겼다. 이에 읽게된 [행복해지는 관심]은 ​내가 좀 더 많이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을 이해하게 되는 도서가 되었다. 물론 읽으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도 많았다. 그래서 많이 답답하기도 했는데 계속 반복해서 읽다보면 조금씩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희망적으로 생각한다.

내가 심리학자 아들러의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당연히 그 내용 때문이다. 특히나 개인 심리학에서 가장 강조하는 개념인 '공동체감​'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나의 관점은 서양의 개인지향주의적인 면이 다소 풍부했다.(그 이유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단체보단 개인에 집중하는 면을 좋아했고, 다양한 모임을 싫어하는 성격으로 인해 모임 자체를 기피했다고나 할까...암튼 사람들 틈으로 섞이기 보단 나와 별 상관이 없는 사람들에겐 관심 그 자체를 두지 않는 부분들이 참 많았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나의 성격은 극과 극의 좀 극심하게 양면적인 면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는 것 같다. 낙천적인 면이 있는 동시에 신경질 적인 면도 함께 갔고 있으며, 어떤 이에게는 아주 아주 친절 하면서도 또 다른 이에게는 아주 냉랭하게 대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여기에는 그 대상과 나와의 '관계'적인 면이 이유가 되는 것 같은데 일일이 따지기엔 복잡하므로 이 이야기는 여기서 멈추고자 한다.

개인 심리학이란 용어는 언뜻 접하면 개인주의적이란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 처럼 다들 느낄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그러했으니깐...하지만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은 인간을 전체적으로 보아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하기 위해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이는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학과 가장 대비되는 개념으로 아들러는 인간이 의식과 무의식, 신체와 정신은 분리된 것이 아닌 상호 작용의 연관성을 지니고 있으며, 서로 의존하는 것으로 보았다. 아들러 심리학의 중점적인 내용 중 하나는 인간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일정한 삶의 양식을 따라 살아가는 역동적이며, 통합된 유기체로 본 것이다. 이 책의 첫 부분은 이런 내용의 심리학을 다루고 있는데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상당히 수긍가는 부분들이 많았다.  개인 심리학은 '사회 심리학'이나 '대인 심리학'으로 본단다. 공동체감을 가장 강조하고 있는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은 정신 건강의 척도로 각 개인이 지닌 공동체감의 정도를 꼽고 있다. 사회적 관심이 삶을 가꾸는 열쇠인데 사회적 관심이 낮은 사람은 무익한 방향으로 인격을 발달시키고, 사회적 관심이 높은 이는 그 반대의 성향을 보임을 여러 이야기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공동체감과 사회적 관심이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내가 아들러의 심리학이 매력적으로 느끼게 한 것의 실체이다. 부끄럽지만 솔직히 밝히자면 공동체감과 사회적 관심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이 책을 읽었지만 100% 확립하지  못한 상태의 나이다. 여기엔 많은 나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내가 공동체감과 사회적 관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해답 중 하나가 바로 공동체감과 사회적 관심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오로지 내 가족의 안녕만을 위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정신적인 문제를 안고 사는 사람들도 많고, 흉악한 범죄도 종종 일어나는 요즘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을 통해서 삶의 기술을 익혀 진정 내가 행복해지는 관심을 찾길 바란다. 이 책이 천천히 안내해 줄 것이다. 심리학에 관심이 많다면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다. 

 

이달의 사락 y****d 201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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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시대는 그야말로 초광속의 시대입니다. 정말 그렇게 빠르게 변하다보니 사람이라는 존재의 정신은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스스로 피폐해지고 다양한 정신적 문제를 갖고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뉴스에서 흔히 나오는 각종 범죄 등 특히, 사람으로서 이해할 수 없는 우발적인 범죄는 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지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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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시대는 그야말로 초광속의 시대입니다. 정말 그렇게 빠르게 변하다보니

사람이라는 존재의 정신은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스스로 피폐해지고 다양한 정신적 문제를 갖고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뉴스에서 흔히 나오는 각종 범죄 등 특히, 사람으로서

이해할 수 없는 우발적인 범죄는 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지요.

이러한 시대속에서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무작정 참고 삭이고

버텨내야만 하는 것일까요?

여기에 더하여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경쟁이라는 악조건 또한 단단한 한 몫을

하고 있지요. 때문에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남들의 눈치를 보게 되고, 스스로를

낮게 인식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특히나 위험한 증상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러한 경험을 겪어봤고, 또 지금도 약간은 그렇게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돌파할 단 하나의 심리학이 있다면

바로 아들러 심리학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들러심리학의 입문서격인 이 책은 그만큼 이해하기 쉽게 써져있습니다. 특히나

전문가가 강조점에는 밑줄도 그어놓은 보다 더 쉽고 친절한 아들러 심리학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타의 수많은 심리학 서적보다 아들러의 심리학을 다룬 책으로

이 책의 장점을 들자면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거의 모든 분야에 있어

나의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해준다는 것 입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경쟁과 변화의 시대에 딱 알맞는 처방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큰 악성원인인

스스로를 낮추어 생각하는 남들과 비교하여 내가 더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우울증의

원인과 같은 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 따뜻하고 힘찬 조언이 들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열등감을 다룬 부분을 흥미롭게 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 극도의

열등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사회에 참여하라는

그리고 그 속에서의 훈련을 중요시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장 좋은 치료제인 격려는

우리나라의 사정상 쉽게 찾기 어려운 치료제 중 하나이지요. 주위의 친구나 가족에게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참 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 듯 합니다. 입문서처럼말이죠.

때문에 깊이있는 내용을 원한다면 이 책의 응용편을 추가적으로 읽기를 추천합니다.

t*******c 201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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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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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심리학을 직접 읽어본 건 아니고 아들러의 심리학을 이용한 관련 책을 읽다가 '아들러의 심리학'을 알게 되었다.요즘 아동심리 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글들이 많았기에 이번에 <행복해지는 관심>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 한번 아들러의 심리학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행복해지는 관심>  이 책에서는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에 초점이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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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심리학을 직접 읽어본 건 아니고 아들러의 심리학을 이용한 관련 책을 읽다가 '아들러의 심리학'을 알게 되었다.
요즘 아동심리 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글들이 많았기에 이번에 <행복해지는 관심>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 한번 아들러의 심리학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행복해지는 관심>  이 책에서는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어린 시절에 사회적 적응을 위한 적절한 교육과 훈련을 받는 다면 열등 콤플렉스 없이 건강하고 유익한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보여준다.

모든 사람들은 열등감을 지니고 있고 어느 정도는 성공과 우월성을 추구한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등감과 우월감을 심리적 메커니즘에 따라 ​사회적으로 유용하게 나타나는 데 이런 사실 때문에 콤플렉스가 사람들 모두에게 나타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보통 문제아들은 열등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며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를 위해 애쓴다.

타인이 자신을 돕고 자신의 문제에 몰두하게 되면 열등 콤플렉스가 우월 콤플렉스로 넘어 가게 된다는 점은 결국 관심의 문제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서 열등 콤플렉스가 심한 사람들이 용기를 내는 순간 사회안에서 유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것이다.​

 

​<행복해지는 관심> 이 책에서는​ 어렸을 때의 생활 양식이 아주 중요하며 4-5세 때에 받은 인상과 느낌은 상상하는 것보다 다양하다고 한다.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은 궁극적으로 삶자체를 연구 하며, 유전적인 요소보다 어린 시절에 형성 되는 '원형'과 그로 인해 설정된 '삶의 목표'가 인생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심리학 책에 관심을 가져서 들여다 본 적이 없지만, 아들러가 바라본 인간 본성에의 낙관적인 측면은 공감을 주면서 동시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아이들의 양육, 가족관계, 학교, 문제아등 직접적으로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는 행동 양식들이 대부분이라 특히 더 공감이 된 거같다.

​<행복해지는 관심>에서 그가 말한것 처럼, 열등감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정상적인 감정이라는 것, 이것이 열등 콤플렉스로 발전 된다면 오히려 관심을 갖고 '격려'를 해주는 것 자체가 바로 그 치료의 시작임을 알게 되었다. 

 

 

 

 

"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b****7 2015.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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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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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심리학으로서 아들러 심리학이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심리학으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행복을 이야기하는 이론들이라서 눈에 확 띄는 점이 없다는 것, 그래서 프로이트가 심리학의 대가로 한 줄기를 형성할 때에도 아들러는 평범하고 누구나 알 것 같다는 오명을 쓰고 빛을 보지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그 평범한 논리 속에 진리가 숨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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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심리학으로서 아들러 심리학이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심리학으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행복을 이야기하는 이론들이라서 눈에 확 띄는 점이 없다는 것, 그래서 프로이트가 심리학의 대가로 한 줄기를 형성할 때에도 아들러는 평범하고 누구나 알 것 같다는 오명을 쓰고 빛을 보지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그 평범한 논리 속에 진리가 숨어있고, 평범해 보이지만 한 차원 다른 세상이 그의 이론 속에 녹아들어있음을 느낀다. 보통 사람이 아무리 생각해도 보통의 생각밖에 못 한다면, 그것에 한 가지 비틀은 생각을 함으로써 고민들이 해소되는 느낌이랄까? 평범함 속에 감추어진 새로움을 아들러는 나에게 제시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의 기초를 잘 짚어주고 있다. 그가 자신의 이론을 통하여 말하고자 했던 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의부터 잘 공부해볼 수 있다. 우선 그는 유아기에 형성된 열등감과 우월감이 삶을 살아가는데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전제하고 있다. 그래서 책의 처음 부분에서 열등감의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논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보다 나아지기를 원하는 마음 때문에 열등감을 해소하려고 하고, 그렇기 때문에 인류의 문명이 발전할 정도로 열등감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원초적인 본능이라고 그는 말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병이 아니고, 하등한 무엇이 아니라 직시하고 발전시켜 나가야할 그 무엇인 것이다. 나도 잘하지 못하는 부분이나 감추고 싶은 것을 극복하기 위해 더 노력한 적이 있다. 그런 노력이 지금의 나를 형성했고, 못했고 자신없던 것을 지금은 더 잘하게 되었고 우월함을 갖춘 부분이 많은데 그래서인지 아들러가 말하는 열등감의 긍정적인 부분이 많이 와 닿았다.

 

그 당시 심리학자들이 어린시절과 꿈, 그리고 성적본능이 인간 정신에 미치는 영향을 많이 연구했듯이 아들러도 그와 같은 부분에서 남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개인의 원형을 찾는 법, 어릴 적 경험했던 부러움과 질투를 열등감으로 해석하는 부분, 꿈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완화된 정신상태를 갖게 되는 꿈의 긍정적인 부분, 어릴 적에 영재였던 아이들이 왜 우월콤플렉스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가 등에 대한 이론 등 흥미로운 이론들이 많아서 책을 읽는 내내 주의를 집중하게 된다. 역시나 어릴적 생활양식이 중요하구나, 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하지만 이미 어린시절은 지나왔으므로? 이런 책들을 보며 내 안에 잠재하는 열등감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는 문제적인 태도들 중 유독 나에게 힘들게 다가오는 부분을 직시해보고 고쳐보려고 노력할 수 있을 것 같다.

 

 

 

c*****1 201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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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원전 시리즈 -01 행복해지는 관심: 전문가가 읽어주는 아들러 개인심리학     삶을 살아가면서도 정말로 중요한 다들 배우고 한번쯤은 듣게 되는 심리학  이책은 그러한 개인심리학에 대한  해설을 통하여 전문가로 우리가 궁금해하는 개인심리학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책에 등장하는 아들러라는 심리학자가 나오는데 인류가 발전하고 삶을 살아가면서도 개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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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원전 시리즈 -01 행복해지는 관심: 전문가가 읽어주는 아들러 개인심리학

 

 

삶을 살아가면서도 정말로 중요한 다들 배우고 한번쯤은 듣게 되는 심리학 

이책은 그러한 개인심리학에 대한  해설을 통하여 전문가로 우리가 궁금해하는 개인심리학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책에 등장하는 아들러라는 심리학자가 나오는데 인류가 발전하고 삶을 살아가면서도 개인이나 인간의 모습을 보면서 항상 고립되고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열등감에 사로잡혀 항상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우월적인 콜플렉스  열등감에 빠진 영웅들의 모습을 통하여 그들을 비판하고 비꼬는것이 아니라  왜 심리학이 중요하고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지를 이책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m******7 2015.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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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들러 심리학이 유행이다. 가히 신드롬의 현상이라고 하면 과장일까 그 동안 우리는 프로이트나 융의 심리학을 중심으로 읽어 오고 배워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오히려 심리학 하면 아들러의 심리학만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지금까지 심리학하면, 대단히 어렵게만 느껴져서 관련 서적을 읽는다는 것은 극히 희귀했다.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이라거나 시험을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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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들러 심리학이 유행이다. 가히 신드롬의 현상이라고 하면 과장일까 

그 동안 우리는 프로이트나 융의 심리학을 중심으로 읽어 오고 배워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오히려 심리학 하면 아들러의 심리학만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지금까지 심리학하면, 대단히 어렵게만 느껴져서 관련 서적을 읽는다는 것은 극히 희귀했다.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이라거나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접하던 학문이었다.

 

그러나,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을 읽어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이 곧 심리학이 적용되는 현장이고, 우리 모두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심리학의 대상이고, 심리학을 살아 가고 있었던 것을 확인하게 된다.

 

아들러의 심리학 강의를 받은 사람이 아들러에게 당신의 이론은 너무 쉽고 평범해 상식으로 이해가 가능합니다라고 말했더니, 아들러가 그렇다면 저는 성공했다고 말한 일화가 생각난다. 바로 우리의 삶이 심리학의 현장이며, 우리의 삶이 심리학의 대상이라니 얼마나 심리학은 실용적인 학문인가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적 상담 및 심리치료사 교육과정을 수료한 대학교수님이 쓴 책이다.

지금까지 나는 '기시미 이치로' 라는 일본의 철학자가 쓴 책을 통하여 알프레도 아들러의 책을 읽어 왔는데, 우리나라 전문가가 쓴 책을 처음 읽게 된다.

 

흔히 아들러 심리학을 분류할 때, ‘개인 심리학이라고 규정한다. 여기서 차용한 개인이라는 명사는 집단이나 전체에 대하는 의미의 개인이 아니라, 사회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는 개인을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결국 아들러의 심리학은 심리학으로 명명되지만, 오히려 처세에 관한 학문이라고 할만하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삶의 전편에 연결되어 있는 심리학 측면의 문제들을 망라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심리학은 사람들의 생각을 구성하는 세세한 부분까지를 면밀히 연구하는 학문임을 알게 된다.

 

예를 들면, 왼손잡이는 요람에 누워 있을 때부터 파악된다는 것이다. 오른 손보다 왼손을 더 많이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왼손잡이를 오른손잡이로 교정할 때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정신적, 심리적 문제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면서 발전적으로 성장시키는 비결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장애를 고치기 위해서는 장애만을 원인으로 하는 대증요법을 적용할 것이 아니라 그 장애의 원형이 형성된 시기까지 소급해서 참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은 각 단원을 끝마칠 때는 키포인트를 핵심으로 정리해 놓아서 이해하기에 수월하다.

, 주요한 내용은 큰 글씨로 언더라인까지 구분해서 표기해 놓음으로써 내용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용기로 대별되는 아들러 심리학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h*******0 2015.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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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관심   이 책은?   이 책은 다른 사람이 아들러의 심리학을 토대로 하여 쓴 제 2차 저작이 아니라, 아들러의 육성이 담긴 책이다. 먼저 그런 면에서 첫 번째 가치가 있다. 그래서 특히 나에게는 다른 사람들의 2차 저작으로만 아들러를 접했는지라, 특별히 아들러의 육성으로 직접 말을 들어본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의가 있었다.   아들러의 생애, 그것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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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관심

 

이 책은?

 

이 책은 다른 사람이 아들러의 심리학을 토대로 하여 쓴 제 2차 저작이 아니라, 아들러의 육성이 담긴 책이다. 먼저 그런 면에서 첫 번째 가치가 있다.

그래서 특히 나에게는 다른 사람들의 2차 저작으로만 아들러를 접했는지라, 특별히 아들러의 육성으로 직접 말을 들어본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의가 있었다.

 

아들러의 생애, 그것을 살펴볼 필요성도 함께

 

이 책에는 아들러의 육성을 시작하기 전에, 김춘경 교수의 자세한 해설로 아들러의 생애와 그 사상의 요체를 들을 수 있다. 그렇게 아들러의 생애를 알게 되는데, 그렇게 아들러의 생애를 앞에 붙여둔 것은 아들러의 삶을 살펴볼 필요가 있기에 그렇다. 그 필요성은 무엇일까 

 

아들러의 어릴 적 이야기를 살펴보면 아들러의 주요개념인 열등감, 열등감 보상, 우월추구와 노력, 출생 순위, 격려 등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4)

 

, 아들러는 자기 삶의 과정에서 겪었던 문제들을 이론화하여 인간 이해에 큰 진척을 만들어 놓았다.

 

예컨대, 그가 어린 시절 아파서 누워있을 때에 건강한 형이 밖에서 뛰어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는 심한 열등감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열등감을 느끼던 그 시절과 것을 극복해 내는 그 과정이 그에게 모든 인간의 발전은 무의식중에 열등감을 극복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가운데 이루어진다.” (15)는 이론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아들러의 사상

 

아들러의 사상은 어렵지 않으면서도 체계적이다.

요약해본다면 다음과 같다.

 

전체성을 강조한 개인심리학

정신 건강의 척도인 공동체감

현대인이 시달리는 열등감

보상의 궁극적인 목적인 우월추구

행동에 방향을 제시하는 가상적 목적

 

또한 그는 둘째로 태어났는데, 그런 그의 환경이 출생 순위에 따라 인격형성이 달라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첫째 아이는 다른 형제들과는 확실히 다른 환경에서 자란다. 태어나 얼마 안되었을 때는 혼자이므로 부모의 관심을 독차지한다. 그러다가 둘째가 태어나면 갑작스런 상황변화를 겪게 된다. 왕좌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당황한다. 쥐고 있던 권력을 잃는 것은 첫째 아이에게 대단한 비극이다. 이러한 비극은 원형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치며 성인이 되어서도 인격적 특징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둘 째 아이의 상황도 나름의 특징이 있다. (51)

 

아들러의 인간관

 

아들러는 인간을 가치 있는 존재, 사회적으로 동기화될 수 있는 존재,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존재로 보았다, (18)

 

결국 아들러는 인간을 사회 속에서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가는 존재로 보았다. 비록 열등하고 연약할지라도 이를 극복하려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것이 인간이다. 아들러는 이 의지를 바탕으로 창조적 힘을 발휘해 신의 경지까지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간에게서 보았다. 또한 아들러는 인생을 더 큰 사회에 소속되어 가는 과정에서 전체에 공헌하는 것이라고 정의내렸다. 이러한 아들러의 공동체감 사상이 좌절과 절망, 불신과 다툼이 팽배한 우리 시대에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선사하는 참신한 치료제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39)

 

이런 고백으로 마무리하자.

 

아들러의 심리학을 다른 책으로 먼저 접했다.

아들러의 용기 시리즈이다. <미움받을 용기>, <행복해질 용기>,<아버지를 위한 상처받을 용기>, <늙어갈 용기를 읽었다.

 

그런 책을 접하면서, 혹시 용기라는 단어가 아들러에게는 아주 사소한 개념인데, 그 책의 저자가 다만 독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수단으로 침소봉대하여 쓴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것이 한때의 유행으로 지나가는 말이지, 아들러의 본 취지와는 다른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그러한 용기 시리즈에서 강조한 용기가 아들러 심리학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가 어떠한지를 살펴보려고 했었다.

그래서 만약 그 용기가 아들러 심리학의 기본이 아니라, 단지 그 저자의 독단적인 제목 뽑기라면 무언가 한마디 해주려고 했었다,

 

그런데 아들러의 심리학에서 용기는 그런대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한 용기 시리즈가 아들러의 심리학을 왜곡시키거나 편중된 것은 아니었다는 말이다.

 

여기 이 책 행복해지는 관심에서도 용기는 여기저기 그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달의 사락 s***h 2015.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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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트 아들러는 심리학의 3대 거장중 한 명으로  프로이트, 융과 그 명성을 같이하는 대가다. 사실 내게는 공부를 할 때마다 늘 외워야 했던 이름으로  오래전 정신간호학 시험에서부터 미술심리상담, 독서지도 시험준비를 할 때에도 계속 등장하는 이름이었다. 언제부터인가 아들러 열풍이 불기 시작하고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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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트 아들러는 심리학의 3대 거장중 한 명으로  프로이트, 융과 그 명성을 같이하는 대가다. 사실 내게는 공부를 할 때마다 늘 외워야 했던 이름으로  오래전 정신간호학 시험에서부터 미술심리상담, 독서지도 시험준비를 할 때에도 계속 등장하는 이름이었다. 언제부터인가 아들러 열풍이 불기 시작하고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아직 '아들러 읽기'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는데 아들러에 대한 책들은 유명 베스트셀러부터 시리즈 만화형식까지 점점 다양해지고 있었다. 어떻게 아들러를 시작할 것인가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행복해지는 관심'은 '전문가가 읽어주는 아들러 개인 심리학'이라는 부제가 눈길을 끌었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원전을 통해서 아들러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아들러 전문가인 김춘경 교수님이 전하는 아들러의 생애와 사상을 읽으며 먼저 전체적인 시각을 얻게 되며, 마침내 아들러의 생생한 목소리를 본격적으로 만나보게 된다.


1부에서 12부까지 12가지 키워드를 편안하면서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13부에서는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 요약하며 결론을 맺고 있다. 각 파트마다 키 포인트코너에 주요내용을 간략하게 제시함으로써 펼쳐진 설명들 가운데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는 기회가 된다.


전후, 아들러가 설립했던 아동 상담 센터는 현재 지역 사회 정신 치료 센터의 선구자적 역할을 한것으로 보이며, 그는 내담자와 공개적으로 일한 최초의 사람이었다고 하니 이론으로 무장한 학자의 자리에 머물지 않고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손을 내밀고 온기를 전했다. '그러므로 다정한 태도로 우리의 생각과 관점을 설명하면서 아이가 차츰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82쪽)'고 아이들을 도울 때의 태도까지 명확히 하고 있다.  또한 공감능력과 동일시를 강조한다.


아들러는 쉽고 친절하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한다. 자신의 이론에 대해서 실제 임상 사례들을 풍부하게 보여줌으로써 공감하고 받아들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전개가 상식적이고도 인간에 대한 돕는 마음, 그 따스함이 전해진다.  그것은 인류애, 인류에 이바지하고자하는 바램에 매번 부합한다.


여러 중요한 사상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원형'은 4-5세 때 형성된다고 한다.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원형'을 밝혀낼 수 있으며 이것은 생활양식의 핵심을 이룬다고 한다.(110쪽) 형제간 서열에 따른 갈등도 정신적 태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책을 읽는 내내 여러 사례들을 만나며 때로는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기도 하고 때로는 나와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다. 우리가 놓치기 쉬운 그러나 꼭 알아야 할 많은 것들이 가득해서 다 읽은 후에도 내내 여운이 남는다.

 


 

 

 

 

 

k*******n 2015.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