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라클 모닝, 타이탄의 도구등 많은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 셀러 등에서 명상을 할 것을 추천한다. 허참! 명상이란게 뭔가? '불교에서 스님들이 하는거 아닌가?' '나 기독교 인데 안돼!! 개종할 수 없다구!' 이런 촌스러운! 나도 그랬어. 스티브 잡스, 오프라 윈프리등 셰계적인 타이탄의 창조력과 성공 비결이 명상에 있다고 하니 내가 좀 알아야 겠다. 명상은 고요히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눈을 감고 몸과 마음을 쉬는 듯한 행위다. 눈을 감고 가부좌를 앉는 것만이 명상으로 떠오르나, 사실 무념무상 나와 만나는 그곳은 모두 명상이다. 걷기 명상, 등산명상등.. 나는 명상을 알고 싶어 검색하던 중 유트브의 '행복명상'을 알게 되었다. 명상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행복명상은 주제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하고 긍정의 언어로 확언을 한다. 돈, 사람관계, 인연, 공부,가족, 자식, 평화, 행복등 많은 주제들이 있는데, 그날 기분에 맞게 골라 들어도 되고 자신이 꼭 필요한 한가지 주제를 정하고 꾸준히 100일 정도 들으면 확실한 효험을 본다. 내가 매일 듣는 행복명상은 '행복한 가정명상' '우리아이명상' '행운명상' 등이다. 남편에게 섭섭한 마음과 육아맘으로 지친 내 영혼이 '문은식의 행복명상' 띵동! 하면 쫘악~~ 치유된다. 행복명상은 잔뜩 쟁겨둔 홍삼보다 더 효과가 좋아! 믿고 따라해 보시라. 그리고 명상에 관심 간다면 , 명상을 알고 싶다면 명상을 하면서 삶의 기적을 체험하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사업 실패와 빛독촉 자책과 절망속에서 명상을 통해 나를 찾고 기적을 찾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와 명상을 잘 접목시켜 설명해주어 명상의 효험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매일 행복명상으로 행복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나와 만나는 시간, 이제는 나와 전쟁을 끝내고 화해하는 시간 이제는 나를 토닥이는 시간 나야! 괜찮아! 잘했어! 고마워! 행복해! 나를 가장 사랑하는 시간 이제는 나와 화해할때! 이제는 나와 화해하고 싶다. |
|
현대인의 필수품(?).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
특히 사회가 발전할수록 삶이 풍요로워질수록 더 많아지는 아이러니를 보인다.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겨우 버텨나간다. 마음을 다잡고 스스로를 격려하며 다시 시작해 보지만 어느새 힘이 빠진다. 주저앉는다. 큰일이다. 어서 빨리 스트레스를 없애버려야 한다. |
|
저자 문은식을 처음 접한 건 유투브 채널 '문은식의 행복명상'을 통해서였다. 차분한 음악을 배경으로 들려오는 중저음의 목소리가 거부감 없었다. 행복 명상과 옥탑방 이야기를 통해서 소개받은 이 책, 이제는 나와 화해하고 싶다,를 예스24에서 검색해보았다. 전반적으로 리뷰가 긍정적이었다. 실용 명상주의자를 지향하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실로 우리 삶에 녹아든 문제들을 명상으로 극복해낸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더 감동적이었다. 저자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한 이후,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자금 회전이 되질 않아 빚쟁이들로부터 걸려오는 독촉전화에 시달리는 등 마침내 사무실을 축소, 이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초등학교 담장에 핀 장미꽃을 보고 꽃향기를 맡으면서 든 생각이 저자의 인생을 한 순간에 바꿔놓는다. 바로, 내 마음은 온전히 나의 것이라는 사실 말이다. “모든 치유는 용서와 화해의 과정에서 이루어진다.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벗어나 나 자신과 정말 좋은 사이가 되어야 참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수많은 것들이 내 인생을 흔들 수 있지만, 죽음과 파괴를 몰고 오는 그 무시무시한 어긋남의 시작은 결국 ‘마음’이다. 그리고 그 마음의 주인은 오직나”라는 대목이 나온다. 고민이 많아서 잠 못 이루다 억지로 잠들 때조차, 우리 마음은 쉬지 않고 부지런히 일을 하고 있음을 느끼는데, 그건 고민에 대한 해답을 우리 스스로가 가지고 있다는 믿음과도 일맥상통한다. 명상은 진정한 나 자신을 마주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한다. 진정한 나 자신을 마주하기 위한 수단이 곧 명상임은 당연하다. 그 날 이후 시작된 명상의 주제는 돈이었다. 돈은 사실 그 자체로는 나쁜 것도 아니고 좋은 것도 아니다. 다만 우리가 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나쁜 것일 수도 있고 좋은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저자가 겪은 에피소드가 다양한데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어 여기에 소개한다. 중고거래로 저자가 대학생과 거래를 했는데, 물건 값으로 5만원을 더 보냈다고 한다. 대학생이 거래가격보다 더 많은 돈이 들어와서 놀라서 저자에게 전화를 했고, 저자는 모른 척하고 넘어가지 않고 전화를 해준 대학생의 솔직한 마음이 예뻐서 그 돈을 책 사보는데 보태 쓰라며 받으라고 했다. 중고로 팔려던 물건의 원래 가치가 그 정도는 되는 거 같다라는 말과 함께. 그러고 그 다음날, 저자는 500만원이라는 후원금을 받게 된다. 아는 지인이 그가 대표로 있는 행복연구소에 쓰라며 500만원을 후원금으로 덥썩 기부한 것이다. 5만원이 500만원이 되어 돌아온 순간이다. 돈에 대한 명상에서 시작해서 명상의 주제가 인간관계로 이어진다. 여느 자기계발서가 늘 그러하듯 적용하고 실천하면 내 것이요 아니하면 다 남 것이 되는 건 너무도 자명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일상을 기적으로 이끄는 백퍼센트 실용명상’이라는 부제답게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