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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큰 글씨에 깔끔한 구성 덕분에 가독성이 매우 뛰어나다. 부담없이 매일매일 표현을 익히기에 안성맞춤이다. 한 장에 대표표현이 하나밖에 없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 도 있겠지만 가볍게 읽기에는 장점이다. 단점: 1권에 비해 아쉬운 점이 많이 없어진 편이라 만족스럽지만 아래 몇몇 표현은 한국어와 영어 매칭이 다소 아쉽다. 또한 1-3권 내용이 한 권에 집약되어있는 편을 선호하기 때문에 권당 1만5천에 가까운 도서를 세 권 구입하면 4만 5천인데 다른 책들에 비해 표현의 양에서는 가성비가 떨어진다. ex) 너 참 적극적이다 - You're so outgoing. 왼쪽같이 말하기 보다는 오른쪽 영어표현 상황에서는 '친화력 쩐다', '사교성 갑이다'가 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적극적'이라는 표현은 문맥에 따라 너무 다양한 뉘앙스 를 갖고 있기 때문에 매칭이 부적절하다. proactive 와의 차이점이 자세하게 비교된 점은 좋았다. ex) 내면을 씻어낸 것 같아요 - I've cleansed my inner self. 음.. 이 표현을 보고 든 생각은 '영혼을 정화한 것 같아요' 정도이다. 이마저도 한국인들이 자주 쓰는 표현은 아니지만.. ex) 이제 귀가 열렸네요 - You're starting to get it. 외국어를 알아듣기 시작한다는 문맥인데.. 음 '귀가 뚫리기 시작해' 가 더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든다... 물론 왼쪽 표현도 괜찮기는 하지만.. ex) 여기 물 좋아요. - This is where it's at. 이 표현은 왼쪽과 같은 한국말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오른쪽 영어표현과 더 가까운 한국말은 '여기 핫플(핫플레이스)야.' 가 아닌가 싶다. 오히려 '여기 물 좋아요'는 'It(this place) is easy on the eyes' 가 더 가깝지 않나 생각한다. 물론 물이 좋은 곳이 핫플이긴 하지만.. 너무 많이 거친 의역은 실제로 영어표현을 구사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으니.. ex) 감 떨어졌네요 - That's so old. 왼쪽 한국어를 보고 든 생각은 'You lost your touch' 였고 오른쪽 영어를 보고 든 생각은 '너무 구식 아냐' 였다. 아무튼 조금 갸우뚱해지는 매칭이 보인 점이 아쉬웠다. 네이티브식 외국어 구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가장 자연스러운 한국어와 원어민식 영어의 완벽한 대응이다. 우리가 외국어를 말할 때 'A = 가' 식으로 머리에 내재화 하고 '가'라는 상황이 되었을 때 뇌에서 'A'를 꺼내 와 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한국인들이 바로 사용하는 표현과 영어과 매칭되어 있지 않으면 실제 상황이 닥쳤을 때 'A'를 꺼내서 활용하지 못하게 된다. 책에서 'A = 가'라고 보지 않고 'A = 나'라고 익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이티브 영어를 학습하는 데 있어 올리버샘이나 마이클샘, 타일러샘과 같은 도서들은 아주 유용하다. 실제 원어민들이 저자이기에 영어표현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어표현에 있어서는 타일러샘 책이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아무튼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영어를 학습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은 '통번역대학원' 출신 저자의 책들이다. 통대 출신분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인 네이티브에 원어민 영어를 마스터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authentic English를 제대로 학습할 수 있다. (따라서 외국어 관련 도서를 구매할 때 '통대'출신의 저자냐, 현지인이냐를 많이 따진다.) 필자도 외국어교육자로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입장으로서 Cambridge 출판의 책들과 프랙티쿠스 출판의 책들 그리고 네이티브 표현력사전을 추천한다. 네이티브 표현력사전은 대한민국 영어 책들 중에 supreme이며 바이블 도서이다. practicus 출판 책들 역시 두말 할 것 없이 훌륭한 도서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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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공감 진미영. 이번에 2번째 시리즈가 나왔다. 한국토종영어의 김영철. 미국토종영어의 타일러. 이 둘과 함께 배워가는 진미영. 처음에는 1권을 볼때 별 내용이 있을까 싶었다. 흔하디 흔한 패턴 책 아니야 하는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와우. 너무나 공감이 가는 설명. 아하 영어로는 이렇게 표현하는 구나. 하며 조금이나마 영어적인 사고를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물론 패턴을 익히는 책이지만 그것보다도 우리가 한국말을 영어로 바꿀때 고민하는 그런 내용을 피부와닿는 그런 내용을 담고 있다. |
| 위즈덤하우스에서 출판한 김영철, 타일러 공저의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2 리뷰입니다. 1권도 좋았는데 2권도 넘 좋네요. 1권때부터 느꼈던 건데 팟캐스트가 있어서... 더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출근할때는 팟캐를 틀어놓고. 집에서는 책을 보곤 합니다. 유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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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를 1권부터 3권까지 모두 구입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팟캐스트에서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프로그램을 구독해서 들어봤더니 영어를 굉장히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구성을 해 두었더군요. 김영철씨는 코미디언이라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위해 굉장히 노력하시는 것 같았고 타일러도 방송을 많이 해서 그런지 방송에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많이 듣는지 연구를 많이 하는것 같았습니다. 이 책도 구성도 괜찮고 내용도 괜찮아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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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막막할 때 이런 책은 어떠십니까? 하고 권하고 싶은 책. 1권 처음 읽었을 때 아, 이런 내용이! 하고 박수를 치면서 들었습니다.. 아, 이 책은 팟캐스트와 함께 보는 게 필수. 꼭 팟캐스트와 함께 보세요. 매일매일 듣고 싶고 지겹거나 부담되지 않는 내용! 거의 독해 위주로 영어를 공부해 왔는데 아무리 봐도 막막하기만 할 때 이런 식의 접근도 필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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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2 - 김영철, 타일러 팟캐스트를 재미있게 듣고 있었는데 어느날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가 책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을 접했다. 종이책으로 살까 고민하던 차에 전자책이 출간됐고 바로 구매하였다. 그렇게 1권을 구매하여 팟캐스트와 함께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2권도 출간된다 하여 출간되자마자 다시 구매하였다. 물론 팟캐스트로만 들어도 좋지만, 책과 함께 보니 훨씬 좋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와 같이 이동하면서 핸드폰에 전자책을 다운받아서 팟캐스트를 들으며 보면 참 좋다. 욕심부리지말고 틈틈히 한챕터씩보고 따라하면 꽤 많은 표현을 알게되어 매우 유익한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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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2권을 함께 구입했는데, 친구들과 일상대화 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쉽고 편하게 일상에서의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Tip 들이 정말 자연스럽고 원어민스럽게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아요. 역시 믿고 보는 타일러! 개인적으로는 영국식 영어에 대한 유용한 표현들도 이렇게 책으로 엮어져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추가로 3권,4권이 나온다고 해도 100% 구매의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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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타일러 공저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2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2를 사보았습니다. 전권인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1도 구매를 했는데 이번에 2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했네요. 맨날 말로만 영어공부 한다고 하고 제대로 안하는데 이번에도 그럴까봐 걱정되었지만 쉽고 재밌고 또 간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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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 이어 2도 정독을 한번 끝냈다. 틈틈이 팟캐스트를 들으며 문장을 듣고 익히고 책으로 복습하는 과정이 이젠 무척 익숙하고, 영어 공부에 있어 나에게 맞는 공부 루틴 하나를 구축하는 데 성공한 것 같다. 1에서는 외국에 가서 쓸 수 있는 여행영어 코너가 있었는데 이번 책에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코너와 가요의 가사를 수정하는 코너가 있었다. 그런데 가요 가사를 수정하는 부분은 진미영이 추구해오던 진짜 미국인들이 쓰는 실전 영어를 소개하는 것과 거리가 멀고, 문법 위주의 설명이라 별로 유용하지 않았던 것 같다. 실용적이지 않은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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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1권을 너무 재밌게 읽은 독자로써 2권이 나왔다길래 주저없이 질렀습니다. 영어 공부를 수십년간한 한국사람이라면 이제는 독해나 문법책이 아닌 이런 책을 옆에 끼고 공부하는게 더 좋을 듯 싶습니다. 같은말도 정말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정말로 현재 사용하는 말을 할 수 있는 거니깐요. 책도 엄청 두껍고 정말 공부하기엔 적합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