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 생이 온다를 꽤 흥미진진하게 읽었더랬다. 재미삼아 읽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책을 구입했다가 얼마나 푹 빠져 읽었었던지.아, 오, 호오~, 엥? 어라? 진짜? 뭐 이런 짧막한 단어들 가끔 뱉어가며. 저자의 생각에 백퍼 공감하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그 책을 읽으면서 막연히 이렇지 않을까 혹은 그걸 꺼야.라며 추측하거나 단정지었던 부분들을 책을 통해 확인하거나 아닌걸 알게 되거나 이해를 하거나 하게 되었더랬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개인적으로 90년생이 온다 보다 좀더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유가 뭘까..생각해보니 거부감(이라기 보다 반발심이라 해야 더 정확하려나)이 덜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좀더 디테일하게 들려준다. 이게 나한테는 참 좋았었다. 좀 아쉬운 건, 이걸 그냥 대여가 아니라 구매를 하거나 차라리 종이책으로 샀으면 좋았을 껄 하는 거다. 재미있게 읽었으면 그걸로 끝내지 말고 우야든동 내 머리도 가슴도 행동도 태도도 책 읽은 티를 낼 수 있어야 될 텐데 말이지.. |
|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될즐 몰랐다 그러면서 내가 생각지도 못한것을 정리해주고 이해할수 있게 도와준 도서이다. 왜 요즘애들 생각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사이다 같은 정리 ! 강추합니다. 같이 지낼수 밖에 없다면 내 생각만 고집하여 외톨이가 되지말고 현명한 좀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필독서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편하했던 내 생각의 잘못을 깨우쳐 주는 공감 100퍼 도서
|
|
책 제목 그대로 지금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다.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유익한 내용이 더 많았다
저자는 출생연대에 따라 베이비부머(1955~1964), X세대(1969~1979), 밀레니얼세대(1984~1999), Z세대(2000~2009) 크게 네 덩어리로 나누고 그들을 분석했다
신문 기획기사를 읽는 느낌을 주는 잘 취재된 컨텐츠들이다.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는 90년대 생이 온다와 큰 틀에서는 유사한 듯
여러모로 찔리는 구석이 많은 걸 보면 나는 꼰대와 가까운 거 같다 ㅠㅠ.
책의 몇 구절을 소개한다
ㅇ 직장인 중에서도 2030세대가 페이스북에서 많이 이탈하는데 4050대 직장 상사들이 페이스북을 하는 것이 결정적인 원인이다
ㅇ 아무리 나이가 많고 직급이 높아도 그 사람이 제시하는 사업방향이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설득적이라면 그 상사를 누구도 꼰대라 하지 않는다
ㅇ 지금 시대의 기업에서는 오래 일한 직원이 더 좋은 답을 가지는 게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