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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일상처럼 달고 다니다가, 이대로는 남은 삶이 아무것도 아니게 될 것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읽지 않았던 때보다 읽고 나서 불안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니 어쩐지 앞으로는 좀 해볼만 하겠다는 힘이 붙었습니다. 계속 반복학습을 습관으로 만들어 경험을 쌓아 이전의 경험을 밀어내야 하지만, 방법을 몰랐을 때보단 알게 된 지금이 조금은 편안합니다. 그리고 매일을 고민하던 질문과 마주할 용기도 날 것 같습니다. "진짜 원하는 것을 깨닫는 다면 꿈이나 희망을 중심축으로 삼아 인지와 행동을 재구축하기 쉬워진다." '무엇을 하며 인생을 보내고 싶은 걸까'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