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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자가 아니라 절밥은 지금껏 한 번(?) 정도 먹어본 거 같은데 워낙 풀을 좋아해 사찰음식점은 몇 번 가본 적이 있다. 꽤 오래전에 인사동에 있는 곳에도 가봤었고 선재스님의 도움을 받아 메뉴를 준비했다던 곳도 몇 번 가봤다. 맛? 물론 다 맛있었다. 풀 좋아하는 사람이니 식탁 가득한 풀요리에 행복했고, 가정식과는 다른 맛내기에 입도 즐거웠다. 일행들도 다 아주 맛있게 먹었던 걸 보면 풀 좋아하는 사람 입에만 맛있는 곳은 아니었던 거 같다. 사찰음식은 맛있지만 절밥 먹을 기회는 없는 나는 꿩 대신 닭이라고 스님들이 쓰신 사찰요리책을 좋아한다. 선재스님, 탁명스님, 대안스님, 적문스님이 쓰신 책을 갖고 있는데 이번 책은 사찰음식 명인 겸 사찰음식 연구가인 정재덕 씨의 책이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사찰음식 전문점 발우공양의 조리팀장을 거쳐 현재는 한식당 다담의 헤드셰프로 일하고 있지만 전에는 6성급 호텔의 한식당 조리장이었다고 한다.
책은 공을 많이 들인 티가 난다. 메뉴도 그렇고, 음식 담음새, 레시피 구성도 그렇다. 담음새 같은 경우 스타일링을 위한 스타일링이 아닌 점이 돋보인다. 정말 밥상에 올리는 것처럼 음식 자체만 맛있게 단순하게 담아내 음식 자체가 돋보이도록 연출했다. 접시 위에도 가니쉬 같은 건 올리지 않았다. 대신 다양한 한식기들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 요리책에 나온 그릇을 똑같이 쓸 순 없으니 그릇의 색감이나 모양, 담는법 등을 보고 배우면 좋을 거 같다. 섬세함은 레시피 페이지에서도 돋보인다. 대부분의 요리책은 들어가는 재료의 양을 정확하게 개량(g이나 큰술, 작은술, 컵 등)해 표시하거나 손대중(한줌, 한 꼬집, 갯수 등)한 걸로 표시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이 책에서는 두 가지 표기법을 모두 적용했다. 예를 들어 매콤 두부 떡찜에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두부(부침용, 큰 팩) 1/2모(150g), 가래떡 30cm(200g), 양배추 손바닥 크기 2장(60장)' 하는 식이다. 집에 개량저울이나 개량컵, 개량숟가락이 있거나 요리를 정확해 개량해 하는 걸 선호한다면 개량표기법을 따라 요리를 하면 되고, 집에 개량할 만한 도구가 없거나 개량하며 요리를 하는 게 불편하고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손대중을 따라 요리를 하면 되는 식이다. 오호! 세심하다.
제일 중요한 건 과연 책에 나온 방법대로 똑같이 따라했을 때 맛이 제대로 나느냐인데 아직 직접 해본 메뉴가 없어서 확인하진 못했지만 책 앞날개 아랫부분에 실린 '이 책에 실린 모든 레시피는 메뉴 개발 및 요리책 전문 출판사인 (주)레시피팩토리의 테스트키친팀에서 철저히 검증했습니다'란 글을 보니 어쩐지 믿어도 될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요리책 전문 출판사가 낸 책이고, 테스트키친팀이 철저히 검증했다고 자신까지 한 걸 보면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소리니까.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날이 쌀쌀해지니까 애호박 고추장찌개(266쪽)이 눈에 들어온다. 가끔 고추장찌개를 만들어 먹기는 했었는데 재료를 보니 평소 넣던 거라 재료도 비슷하다. 개량을 정확히 해서 만들어 보고 내가 손대중으로 했을 때랑 맛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고 싶다.
사찰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채식주의자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요리책이지만 꼭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평소 먹던 채소나 나물을 조금 다르게 맛보고 싶은 사람, 건강을 위해 식단을 신경 쓰는 사람도 보면 참 좋을 요리책이다. 주변에 요리책 마니아가 있다면, 그리고 아직 이 책을 모른다면 권해주고 싶다. 눈이 즐겁다. 분명히 혀와 몸도 즐거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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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으로 차린 저녁 밥상~
사실 채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찰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찰음식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고, 요리책을 구입하기도 했는데,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음식>은 두번째로 구입한 사찰음삭애 관한 요리책이다.
속 안의 요리 사진은 말할 것도 없고 표지도 이쁘다. 정갈한 것이 사찰음식이라는 이미지와 딱 맞는 듯 하다. 아니 조금더 우아한 맛이 있다고 해야 하나? 이 책에도 레시피팩토리에서 나온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물론 요즘 요리책은 대부분 이렇게 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더라만) 계량법이나 재료 이야기, 손질법 등 여러 가지 기본적인 지식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레시피팩토리에서 출간 된 책의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난 이 점이 좋다. 참고로 세변째 구입하는 책이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한다는 것이며, 대체 가능한 재료를 알려주거나 구입 방법에 대해서도 메모가 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 사진을 아주 예쁘게 담아놓았다. 그로인해 음식들이 고품격으로 보이는데 사진면에서는 이 책이 단연 으뜸인 듯 싶다. 요리는 당연히 맛도 있어야겠지만 보기에도 좋아야 하니까. 난 요리를 손보다는 눈으로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 사진이 아주 중요하게 여겨진다.
저자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샐러드에서부터 일품요리, 반찬,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163가지나 되는 다양한 요리를 아주 맛깔스럽게 보여주며 설명도 아주 깔끔하고 단정하다. 정말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집에서 흔히 하는 정말 평범하다 싶은 반찬들도 여러 종류인데 오신채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조금 색다른 음식이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실패작이 되어버린 무나물도 이 같은 경우가 아닐까 싶다. 어쩜 이 평범해 보이는 음식들이야말로 책 제목에 딱 걸맞는 음식이라 할 수 있겠지만.
각설하고 오랜만에 음식을 하는 기념으로 친구까지 초대해서 저녁 밥상을 차렸다. 사찰음식으로만~ 우엉 버섯밥에 애호박 편수, 감자 함지쌈을 일품 요리로 정하고 반찬으로 깻잎찜, 무나물, 버섯 콩나물 샐러드를 만들었는데 아이구 맙소사 오후내내 주방에 서있었다. 아이구 무릎 어깨 팔 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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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버섯밥은 채썬 우엉과 양념한 버섯을 불린 쌀에 올려 밥을 만든 후에 간장 소스에 비벼 먹는 것이다. 검정콩과 땅콩을 함께 넣어서 지었는데 검정콩이 조금 덜 불었는지 친구는 입안에서 따로 논다고 한다. 그래도 맛있단다. 우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우엉이 걸리지 않을까 했었는데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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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는 채소로 만든 소를 넣고 네모모양으로 만든 개성만두를 이렇게 부른다고 하는데 모양이 이뻐서 시도했었지만 그 모양 만들기 참....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결국 몇개 만들다가 포기하고 일반 모양의 만두처럼 만들고 말았다. 시원하게 만든 채소물에 편수를 띄워 먹으면 맛있다 하여 해봤는데 음.... 난 그냥 먹는 것이 더 맛있는 듯 하다. 물론 친구의 탄성이 더 맛있었지만~
감자 함지쌈 라이스페이퍼에 삶아서 으깬 감자를 올리고 팽이버섯, 채 썬 양배추, 빨강 노랑 파프리카를 올려 돌돌 말아서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인데 이건 소스를 얼마나 맛있게 만드느냐가 관건인 듯 싶다. 그 자체로는 크게 다른 맛이 없으니까. 영양면으로 아주 좋을 듯 하나 아이들보다는 어른 입맛에 맞는 음식인 듯 하다.
그냥 나물이라도 해도 좋은 콩나물 버섯 샐러드는 달콤새콤한 맛에 쫀득하게 씹히는 버섯 맛이 좋았다. 마늘을 넣지 않고 양념한 깻잎찜은 깻잎향을 싫어하는 내겐 별로였지만 친구는 맛있단다. 아마도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한몫한 듯 싶다. 오늘의 실패작이라고 할 수 있는 '무나물'.... 세상에나 무나물을 보고 어묵 볶음인 줄 알았다며 친구는 웃음을 참지 못한다. 무나물이 담긴 그릇을 보며 좀 예쁘게 담지?라는 말까지 한다. 슬프게도 더 이상의 그릇이 없다고 하니 또 한 번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웃는다. 엄마가 해 주었던 무나물을 자작한 국물도 조금 있었고 완전히 숨이 팍 죽어 있었는데 나의 요리 실력이 딸려서인지 하얀색이어야 할 무 색은 검정으로 변하고 물기라곤 찾아볼 수가 없는 거기다 왜 이리 짜기까지 한지. 아마도 무를 10분정도 절려놓으라고 했는데 씻으라는 말이 없어 그냥 볶았더니 이것이 실수였던 것 같다. 절였던 짠물을 한번 빼고 볶아야 했었나보다. 짜기만 하여 그 맛을 도통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나물이 되어버렸지만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은 좋았다. 제대로 했더라면 괜찮은 무나물이 될 것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ㅋㅋㅋ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설명도 잘 되어 있고 과정마다 그림으로도 잘 표현이 되어 있어 좋기는 했지만 어쨌든 요리는 쉬운 것이 아니라는 걸 또 다시 깨닫고 말았다. 음식을 만든다는 것도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예쁘게 담는 법까지 보여주려 사진을 잘 찍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정말 예쁘게 먹음직스럽게 담아 놓은 사진이 보면 볼수록 더 마음에 드는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음식>은 가까이에 두고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다. 오신채에 익숙해져 있는 입맛이라 조금은 밍밍하게 느껴겨 입에 맞으려면 적응 시간이 조금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뭐, 건강에는 좋다고 하니까.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애호박 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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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굵은 요리책에 한 번 놀라고, 정갈하게 맛깔스런 요리 사진에 두 번 놀라고, 다양한 채소들의 향연에 세 번 놀라고, 그 채소들의 무한 변신에 네 번 놀라고, 생각보다 간단한 조리법에 다섯 번 놀라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를 즉시 움직이게 한 요리책이라 점이 가장 놀라웠다.
정갈한 음식 사진에 현혹되어 군침을 꿀꺽 삼키며 한 귀퉁이를 접어 놓기를 하다가, 쉬 구할 수 있는 흔한 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에 이끌려 일단 시작해보게 만드는, 게다가 포인트는 사찰 음식이라 자연식을 모토로 하고 있어서 저칼로리 · 건강식 · 아이디어 · 맛까지 다 갖춘, 그래서 먹는 즐거움 플러스 보는 즐거움까지 안겨주는 요리책이다.
(사진 출처 : 예스24 책소개)
먼저, '사찰 음식에 꼭 필요한 기초 다지기'에서 재료로 쓰인 야채들에 관한 기초 지식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손질법과 써는 법, 기본 양념, 드레싱과 소스 등 우리가 요리에 임할 때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을 사진과 함께 친절히 가르쳐준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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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기만해도 먹고 싶어지는 풍부한 색감의 음식들이 정갈한 모습으로 선보이고(푸짐하고 맛있는 일품요리, 소박하고 담백한 한그릇 식사, 자연그대로의 맛 사찰식 반찬, 따뜻하고 정갈한 국·찌개·탕, 영양이 가득한 건강 주전부리로 구성) 이어서
조리법이 실사로 제공되어 대충 훑어봐도 조리법을 대강 알 수 있어서 간단한 요리를 고를 수 있고, 썬 모양, 그릇에 담는 모양 등을 볼 수 있어서 이해하기 아주 쉽다. 그러니까 영차영차 만들게 된다. 그렇게 만든 나만의 요리가.... ^^
'매콤 두부 떡찜' 사진보다 물이 많이 나왔는데, 좀 더 끓였어야 했나보다. 그래도 부드러운 떡볶이같은 느낌이 좋았다. (가래떡이 현미콩가래떡이라 색상이 ㅋㅋ, 떡볶이에 오뎅보다 두부! 요렇게 해서 먹는게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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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튀김'
튀김은 워낙 뒤처리가 장난 아니기도 하고 한번도 성공해본 적이 없어서 집에서 해먹지 않았는데, 연신 뿌려대는 빗줄기에 자글자글 타들어가는 소리가 듣고파서 한 번 해봤다. 성공! 오호~ 비밀은 녹말가루라~!! 바삭하고 쫀득한 튀김맛이 일품이었다.
'콩나물 잡채' 조리법을 완전 그대로 따라한 것은 아니지만, 먹어보고 무척이나 반했던 음식! 콩나물의 아삭함과 생생하게 살아있는 야채들의 상쾌함이 좋았던... 잡채는 이게 정답인 것 같다.
이밖에도 콩나물찜, 채식 짜장면, 가지 두유 파스타, 오이 호두 초밥, 구운 두부 무말랭이 김밥, 순두부 덮밥, 고구마 잡채 김말이 튀김, 느타리 깐풍, 연근 두부 탕수 등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고기가 안들어간 채식 위주의 음식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왠지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다. 그래서 나는 좋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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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친정어머니가 아프고 나신 뒤에 더 관심이 있어진 채식요리, 그중에서도 사찰음식에 관심이 많아진 아기토끼.
좋은 기회에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음식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사찰음식 163가지를 가정식으로 개발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라고 하니, 더 기대되는 책입니다.
이책은....
사찰음식의 기본 원칙은 그대로 지키면서 누구나 쉽게 만들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실용성을 높였다고 해요.
1. 다양한 사찰 음식들 가운데 남녀노소 누구나 잘 먹고 우리 밥상 위에 오르는 다름 음식과도 조화를 잘 아루는 메뉴 위주로 골랐습니다. 2.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했고, 일부 구하기 어려운 것은 구입처를 소개하거나 대체 재료를 안내했습니다. 3. 채소국물, 된장, 고추장 등의 발효양념, 구운소금, 조청 등 최소한의 양념만으로 인공조미료, 오신채 없이도 맛있는 요리가 완성될 수 있도록 레시피를 검증했습니다. 4. 사찰음식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절약의 보양을 실천하고자 재료가 낭비되지 않도록 정확한 분량을 제시했고,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현대적인 조리법을 일부 응용해 보다 건강하게 만들었습니다. 5. 사찰음식에 많이 사용되는 재료들의 영양과 효능, 고르는 법, 보관법은 물론 손질법을 자세히 소개해 사찰 음식 재료들과 친해질 수 있게 했습니다. 6.사찰음식으로 체중조절을 원하는 분, 건강을 위해 칼로리를 조절하는 분을 위해 각 요리마다 1인분 열량을 소개했습니다.
단아한 느낌의 목차입니다.
사찰 음식에 꼭 필요한 기초 다지기 푸짐하고 맛있는 일품요리 솝가하고 담백한 한그릇 식사 자연 그대로의 맛 사찰식 반찬 따뜻하고 정갈한 국, 찌개, 탕
기초다지기 파트에서 책의 구성이 소개되고 있어서, 쉽게 책을 볼 수 있답니다.
사찰음식에 자주 등장하는 재료이야기를 통해, 사찰음식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답니다.
버섯, 뿌리채소, 나물, 채소, 콩, 견과류, 해조류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재료들의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해서, 조금더 쉽게 사찰음식을 이해할 수 있을꺼 같아요.
뒷편에는 재료 손질법, 재료 전 처리법, 기본써는 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요리를 처음하는 초보일지라도 쉽게 배울 수 있으며, 요리를 많이 해본 사람일지라도 다시 한번 기초를 다질 수 있는 파트이니 한번쯤 읽어보시길....
책은 이렇게 재료와 요리 레시피 소개로 한페이지씩 채워져 있는데.....
특히나 레시피가 컬러로 소개되어 있어서,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작은 팁도 소개되어 있어서, 하나씩 따라해주는 센스~!!!
그리고, 처음에 소개했던거 처럼, 절약의 보양을 실천하는 페이지~!
수제 도토리묵 레시피에 이어서, 도토리 묵사발, 말린 도토리묵 볶음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묵을 쑨 이후에 다양하게 묵을 활용할 수 있답니다.
와와.. 눈으로 봐도 행복한 사찰음식들이 한가득. 간단한 반찬부터 일품요리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한번쯤 따라해보고 싶은 요리들이 가득하답니다.
사찰음식,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 책한권이면 건강밥상을 책임져줄수 있는 사찰음식 163가지를 배울 수 있답니다.
그래서, 아기토끼도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요리 한가지를 만들어 보았어요.
날이 싸늘해져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시죠? 그때 해먹으면 좋을 들깨 수제비랍니다.
특히나, 사찰음식으로 승화(?)된 들깨 수제비는 더더 건강하다는거!!!
물에 마른 표고버섯, 다시마를 넣고, 채소육수를 만들어줍니다
브로콜리 즙과 당근즙으로 반죽에 놓은 반죽이랍니다.
채소육수에 생들깨를 불어 넣고, 초록반죽과 주황반죽을 뗴어 넣어요.
그리고, 느타리버섯과 채소육수에 있던 표고를 썰어 넣어주세요.
마지막에 팽이버섯만 가볍게 익혀서 먹으면 된답니다.
채소육수를 베이스로하고, 들깨가 듬뿍 들어가서 고소하며, 각종 버섯이 들어가 식감이 좋은 들깨 수제비
간은 국간장으로 봤구요.
다른 조미료 없이고, 깔끔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들깨 수제비랍니다.
너무나 해보고픈 채식요리, 사찰음식이 많아 보기만 해도 배부르고 행복해지는 책~!!
건강한 밥상이 필요하신 분꼐 추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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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되면서. 가족에게 야채의 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는데.. 막연한 야채요리는... 새롭고 신선한 요리보다, 간단하고 매일 해 먹는 음식들로만 고수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시엄마가 암이라는 병을 얻고.. 위아래로 살면서, 안타깝고 아까운 것들이 가족들에게 더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해주자! 라는 마음으로 바뀌게 되면서... "사찰음식"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편집장님이 "사찰음식"에 대해 물어봤을 땐 그냥 막연히.."어렵고, 어려운..." 요리였는데... 그 땐 몰랐고, 지금은 알게 된.... "아주 쉽고, 빠르고, 건강하고 맛있는.." 것이라는 것... 조금 늦게 알게 되었어도... 알았다는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드리고. 좋아요...^^
내가 삶을 살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먹거리..라는 것.. 그래서.. 늦었지만,, 지금부터.. 우리집 건강밥상 책임지는 사찰음식들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 느낀 사찰음식은 여전히 내가 모르는 채소들로, 어렵운 방법과 어려운 음식을 만들꺼라는 생각과는 달리...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어요.
사찰음식의 대중화 - "발우공양"을 오픈하면서, 멀리 뉴욕까지 우리나라의 건강하고 맛있는 사찰음식 알리기에 노력하셨고, 음식에 대한 예절과 자연을 넣는데 많은 노력을 기하셨어요..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사찰음식 163가지는 푸짐하고 맛있는 일품요리부터, 소박하고 담백한 한그릇 식사, 자연 그대로의 맛 사찰식 반찬, 따뜻하고 정갈한 국·찌개·탕, 영양이 가득한 건강 주전부리까지...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들로 가득합니다.
사찰요리는 제철의 재료들을 이용하기에 더욱더 건강하고 맛있으며, 버섯, 뿌리채소, 나물, 채소, 콩, 견과류, 해조류 등 건강과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기에 건강한 사찰요리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부터, 다이어트나 노약자, 아이들까지 모두 섭렵한 요리입니다.
다른 레시피팩토리의 다양한 단행권들처럼. 요리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어려주는 다양한 재료의 손질법과 재료 처리법, 예쁘게 요리하는 썰기 방법, 사찰음식의 깊은 맛을 내는 기본 양념부터,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드레싱과 소스 맛내기 비법이 있어 다른 요리들에 두루두루 이용이 가능할 것 같구요. 사찰음식의 맛내기 비법 - 채소 국물 만들기 방법도 나와있어요...^^
시중에서 판매되는 각종 조미료 없이 기본 조선간장과 소금, 채소국물 등으로 맛을 낸 음식들은 그래서 그런지 담백하고, 깊은 맛을 내며 진하고 깔끔합니다...
여러가지 요리방법들과 대체 할 만한 식재료들이 나와있어. 꼭 그 재료가 아니어도 만들 수 있는 방법들도 있고, 그래서 다양함이 사찰음식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이제 시작입니다..^^
저로 인해 가족들이 조금씩이라도 사찰음식의 매력에 빠지고... 더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사찰음식으로... 가족들이 더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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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가정집에 사찰요리라.... 처음엔 기대감과 함께 과연...내가 집에서 해먹을 요리가 있을까? 라는 걱정도 함께 하면서 책을 주문했지요..
정갈한 책 디자인에 마음을 한번 열고.. 쉽게! 맛있게! 건강하게~!! 문구가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무엇보다 가정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수 있어야지만..책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책의 가치가 있는 것이니까요.. 무조건 건강 요리만 담앗다고 해서...가정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수 없는 요리들을 담았다면.. 무용지물이 될수 밖에 없으니까요..
이 책은 그동안 봐왔던 채식요리나 사찰요리와는 조금 다르더라구요... 정말 쉽고 맛있고.. 건강하고.. ^^
한장 한장 넘겨보며..만들어 먹어보며.. 느낄수 있었답니다..
사찰음식이라는게.. 정말 멀게만 느껴졌는데.. 우리집 사찰음식이라는 책 제목 덕분인지.. 읽기전부터 한발짝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것 같아요.. TV를 통해서 가끔 구경만 했고.. 먹어본 적도 없이.. 너무 어려울것이다~~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장 한장 넘기면서
"어?" "우와~" "오호~~!" "이런 음식들도 사찰에서~~" "먹어본 음식인데~~" "한번씩 해볼 수 있겠는데~~" "맛있겠다~~만들어 보고 싶은데~~" "쉽다~~!"
이러한 생각들이 자꾸 떠오르네요..^^*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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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연구가 정재덕 스님께서 레시피 팩토리와 함께 작업 하셨어요..
사찰음식이 결코 어렵지 않다~~를 말씀하시고 싶으셨던것 같아요..
이책의 목차를 살펴 보아요~~
사찰 음식에 꼭 필요한 기초 다지기
푸짐하고 맛있는 일품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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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담백한 한그릇 식사
자연 그대로의 맛 사찰식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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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정갈한 국, 찌개, 탕
영양이 가득한 건강 주전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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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에 자주 등장하는 재료 이야기
요리에 사용되는 재료에 대한 영양 및 효능 고르는 법, 보관법 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던 부분들이예요..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 보았답니다..
버섯 풍부한 영양과 쫄깃한 식감으로 사찰음식에서 고기를 대신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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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채소 다양한 맛과 영양을 가지고 있으며 생채, 샐러드, 조림과 볶음, 저장 반찬등으로 다양하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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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사찰에서 구하기 쉽고 영양도 풍부해서 많은 사랑을 받는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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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기후 조건과 토양의 성분에 맞게 기르는 채소 대부분 사계절 내내 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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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음식의 깊은 맛을 내는 기본 양념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사찰요리에서 깊은 맛을 내는 중요한 양념들 이 책에서는 시판 양념을 사용하였고. 소금도 종류에 따라 가감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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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식 드레싱과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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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요리의 국물 요리에 사용되는 채소 국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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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맛을 내려면 꼭 알아야할 계량하는 법
1큰술 = 15ml 1작은술 = 5ml 1컵은 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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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도구가 없이 밥숟가락을 이용할 경우에는 밥숟가락 1큰술 = 10~12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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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사찰요리의 셰계로 입장~~ 푸짐하고 맛있는 일품요리~~
채소 샐러드, 뿌리 채소 샐러드 상큼한 소스도 좋고 새콤 매콤한 드레싱도 맛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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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오절판, 감자 함지쌈 귀한 분들께 대접하는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을것 같은 연꽃 오절판~ 월남삼을 사찰식으로 변형한 감자 함지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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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도토리묵 볶음 말린 도토리묵은 쫄깃한 식감에 볶음 요리에 자주 사용 되던데.. 꼭 한번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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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잡채, 우엉 콩나물 잡채 아삭한 콩나물이 들어간 매콤한 잡채 더욱더 아삭할것 같은 우엉과 콩나물 잡채~~ 매번 먹던 잡채에서 벗어나 색다른 맛을 보고 싶을때~ 손님 초대 메뉴로도 참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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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들깨찜 두붕 버섯..구수한 들깻가루까지~~ 고소하고 담백한 맛에 영양까지 풍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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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만두, 취나물 두부 굴림만두 감자 만두~~감자만을 이용해서 만두소를 넣은..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해서 꼭 만들어 먹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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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연근 그라탱, 단호박 두유 그라탱 몸에 너무 좋은 연근을 맛있게 먹을수 있는 또 다른 방법~~ 치즈 대신에 마를 갈아서 얹어 주었는데... 마가 나오는 철이 되면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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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깐풍 비타민D가 풍부한 느타리버섯~~ 쫄깃한 식감과 매콤함이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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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스 영양도 풍부하고 고소할것 같은 콩가스~ 아이들이 참 좋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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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밥, 연잎밥 냉이가 나오는 봄이 되면꼭 만들어 먹어보고 싶은 건강한 한그릇 은은한 연잎의 향이 참 좋은 연잎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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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된장밥, 취나물밥 말린 시래기는 미네랄, 칼슘등의 영양소가 더 풍부하게 들어 있죠 취나물의 향이 너무 좋은 취나물밥도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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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 단호박밥, 삼색 연근밥 연근에 밥알을 넣어 쪄서 먹는 연근밥~ TV에서 본적이 있는데.. 정성 듬뿍~~영양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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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죽, 갱식이죽, 냉이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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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향 채소 비빔국수, 김치말이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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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두유 파스타 파스타가 있어서 놀랍고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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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짜장면 짜장면을 된장과 고추장으로 만들더군요.. 먹어보고 싶은~~
![]() 연근 검은깨전, 우엉전, 빈자전
연근 검은깨전은 아이들도 잘 먹겠지요 우엉전도 참 맛나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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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찌개, 무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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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평소에 집에서 먹던 그대로 재료인데..마늘과 파만 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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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가득~~건강 주전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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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가지나 된다니~~ 정말 책으로 읽기에도 바쁘더군요..
읽으면서.. 맛난거 골라보고.. 만들어 보고 싶은거 골라보고.. 아이들이 잘 먹어줄 메뉴도 골라보고.. 남편이좋아할 만한 메뉴도 골라보고요..
바쁘게 읽혀지는 책이예요..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먹어보면서 느껴보고 싶네요.. 내 몸이 우리 가족들의 몸이 얼마나 건강해져 가는지.. 물론~~ 몸에 해로운 나쁜 음식들도 줄여 나가면서 말이죠..^^*
만들어 맛볼 생각에 기분 먼저 좋아지는 책이네요~~ 아직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면 후딱~~결정하세요~^^
참!! 아까 만들어 먹었던 가지두유 파스타예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생크림 필요 없이 감자와 두유로 꼬소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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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버섯 깐풍~ 정말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강력 추천 하는 메뉴예요..^^
애호박 감자채전 바삭~~고소하니~~정말 맛있던 부침게~~ 밀가루가 아닌 녹말로 만들어 바삭해요..^^
매실향 채소 비빔국수 상콤하게~~매콤하게 맛있게~후루룩~~ 요즘 같은 날씨에 딱~~좋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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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을 모르는 사람으로써,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_^);;;
그런데, 사찰 음식을 넘어서 재료를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예요.^^)
엄청 상세하게 실려 있네요.^_^)
아무리 봐도 너무 이뻐요~~ 완전 반해버린 부분이예요.^_^)
정재덕 셰프~
직접 만들어 보기~ 애호박 고추장찌개~
부족하거나 없는 재료는 어쩔 수 없어서~^_^) 그래도 만들고 보니 저는 감자 고추장찌개라고 부르는 부분과 같더라고요. 다른게 있다면 전 된장을 안 넣는데 한숟가락은 많아 보여서 반 조금 넘게 넣어봤어요.^_^)
구성도 알차고 정보고 되고 무엇보다 재료를 이해 할 수 있는 요리책 입니다. 사찰 음식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좋은 정보예요.^_^) 전 고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무엇보다 제가 살고 있는 시골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가 가득이라 너무 좋습니다.^_^
신 토 불 이 身 土 不 二
우리 몸에는 우리 것이~^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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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맛있게, 건강하게~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음식~ 163가지나 되는 가정식이 책안 가득이예요. 왠지... 사찰음식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막~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사찰음식 정재덕! 명인, 사찰음식 연구가인 그는 멀게만 느껴졌던 사찰 음식을 집에서 손쉽게 만들기 바라는 마음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쩜~ 참말 곱기도해라~ 요리책이 이리 단아할 수 있을까요~ 정재덕님의 사찰음식에 관한 신념과 사랑이 가득 담긴 요리책이네요^^ 요리사진 하나 하나 작품이예요. 남편의 건강과 아이들의 건강을 살피는 엄마이자 아내로서, 꼭 만나고 싶었고 궁금했던 요리책이랍니다~ 사찰음식은 최고의 자연식이라고 해요. 일반채식가 달리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준다니^^ 쉽고 맛날 수 있도록 가정식으로 재탄생되었어요. 이젠 집에서도 사찰음식- 쉽고 맛나고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겠죠!
재료에 대해 많은 걸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인 버섯, 뿌리채소, 나물 채소, 콩, 견과류, 해조류의효능에 고르는법, 보관법까지 꼼꼼하고 정갈하게 정리해주어 한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마트에 가면 제철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품목들이 넘쳐나는데 어떤 계절나고 자랐는지를 알 수 있어 똑똑한 제철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되어주니 반가울 따름이네요.
채소손질에 관한 기초적인 사항들을 사진으로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시금치의 경우, 포기가 큰것은 뿌리쪽에서 열십(+)자로 칼집을 내 2-4등분하라는 식으로요, 말린나물 어머님이 가끔 주세요~ 그럼 어떻게 해먹지? 고민스러울때 있는데~ 아주 세세히 설명해주어 저처럼 모르거나 자신없는 경우, 익숙치 않은 재료손질과 친해질 수 있도록 손질법, 전처리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어 정말 좋으네요 !
기왕이면 예쁘게 요리하고 싶으시죠^^ 사찰음식에 많이 사용되는 재료별, 기본썰기로 저도 예쁘게 맛내는 비법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계량도구상용법부터 한줌,두줌 손대중 계량법도 좋으네요. 드레싱도 이렇게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시중에서 파는 인스턴트로 만든 소스가 아니라,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며 깔끔한 맛이 특징인 사찰식 기본드레싱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한껏 살리리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사찰음식은 절에서 스님들이 먹는 음식으로 일반적인 음식의 기능을 함과 동시에 몸을 건강하게 하고 정신까지 맑게 성장시키는 자연식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우유를 제외한 일체의 동물성 식품과 다섯 가지 매운맛을 내는 오신채(파, 마늘, 부추, 달래, 흥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 자극적인 맛으로부터 위의 부담을 줄여주기위함도 있기에 소개된 요리들도 오신채는 넣지 않는다고 하네요.
요렇게 한상 내어놓으면 정신까지 정말 맑아지는 기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예쁘면서 근사하게~
한상~ 맛나게 챙겨봐야겠습니다. 건강은 덤으로요^^
요렇게 눈과 귀와 입이 즐거운 사찰음식~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죠^^
맛나는 후식까지 꼼꼼히 챙겨보아요!!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음식을 통해 재료의 손질부터 과정하나하나 이렇게 가정식으로 개발해주셔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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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중에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사찰음식이에요. 스님들이 절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을 사찰음식이라고 하는데 가정에서 따라서 만들어 먹기는 쉽지 않았어요. 요즘 들어서 사찰음식 책이 많아지고 있어서 반가움을 더하는데요. 집에서도 채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사찰음식을 꼼꼼하게 알려주는 요리책이 나와서 정말 반갑습니다.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음식>은 레시피가 무려 163가지나 소개되어 있어요. 기초 다지기, 일품요리/ 한 그릇 식사/ 반찬/ 국. 찌개. 탕/ 주전부리 등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사찰음식에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 손질법과 재료 전 처리법이 꼼꼼히 소개된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보통 1-2장만 소개되기 마련인데 이 책은 3장 반에 걸쳐 소개되어 있어 더 특별한 책이에요.
보기만 해도 귀함이 느껴지는 연꽃 오절판과 부드러워서 먹기 좋을 것 같은 감자 함지쌈 사진이에요. 예술로 승화한것 같은 귀한 사찰음식을 집에서도 맛있고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알려주는 점이 좋아요. 손님 초대상으로 좋은 일품 요리인데 따라 만들기도 쉬울 것 같고 색도 예뻐서 정말 좋아요. 연꽃 오절판은 달콤한 홍시소스에 감자 함지쌈은 상큼한 연겨자 소스에 찍어 먹는 법을 알려준답니다. 사찰음식하면 산야초나 나물만 생각했다면 화려하면서도 예쁜 색감 요리에 놀랄 거에요.
가장 간단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 바로 '버섯회'일 거에요. 대지의 기운이 골고루 담긴 버섯은 진시황, 나폴레옹, 네로 황제가 즐겨 먹었다고 하네요. 죠리시간은 어느정도인지 몇 인분인지 실려있고 1인분 열량인 칼로리가 소개되어 있어서 요리책 보기가 편리해요. 버섯회에 찍어먹는 초장 소스가 나와 있긴 하지만 또 다른 소스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좋아요. 과정 설명마다 사진이 있어서 초보자에게 정말 유용한 요리책입니다.
사찰의 밥상은 산에서 나는 재료들로 차려지죠. 특히 연근과 연잎은 사찰 요리에 꼭 빠지지 않는 재료 같아요. 냉이밥과 연잎밥이 소개되어 있는데 담음새까지 본받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정갈합니다. 연잎은 항균과 방부작요잉 뛰어나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한다고 해요. 찰밥의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연잎의 향이 입안 가득 느껴지는 연잎밥, 특별한 날이나 손님 초대요리에 제격일 것 같습니다. 냉이밥은 영양가 있을 것 같고 다른 반찬없이 밥만 먹어도 될 것 같은 메뉴에요.
들깨로 만든 음식을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들깨의 진짜 고소한 맛을 알게 되면서부터 들깨로 만든 음식도 잘 먹게 되었어요. 통 들깨의 진한 고소함과 쫄깃한 버섯의 식감, 시금치가 들어가 녹색 수제비를 이루는 들깨 수제비. 정말 영양가 있고 맛있어서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에요.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음식> 책에는 이 요리처럼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이 많아서 좋아요.
남녀노소 좋아하는 만두도 사찰식으로 만들면 정말 담백하고 깔끔하게 만들 수 있지요. 저도 사찰식은 아니지만 채식 만두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데 고기만두와는 또 다르게 맛있더라구요. 이 책에는 표고버섯을 듬뿍 넣어 만든 사찰식 만두로 끓인 버섯 만둣국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어요. 깔끔해서 만들어 먹고 싶은 만두 레시피에요. 남녀노소 좋아하는 만두를 사찰식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각은 전통 튀김요리인데요.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로 부각을 만들고 과일로는 과일 칩 만드는 법을 알려주어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그 밖에 아이들이 먹기 좋은 간식들도 소개되어 있는데 키위 양갱, 밤맛탕, 참깨 강정 등이 있답니다. 사찰음식이라 주전부리까지 건강해서 정말 좋아요. 맛은 맛대로 건강은 건강대로 챙길 수 있는 사찰음식을 이 책을 따라하면 우리집에 그대로 재현해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시찐빵 요리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찐빵하면 달콤한 팥 찐빵만 생각했는데 홍시를 반죽에 향과 색을 넣어 더욱 건강하고 달콤한 주전부리가 될 듯 해요. 사찰에서는 홍시 이외의 과일은 먹기 힘들지만 반대로 산에서 나는 식재료로 무궁무진한 요리가 발달되어 있어서 요리 아이디어도 넘쳐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건강한 사찰음식을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재료들 레시피로 구성해 놓은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다양하고 알찬 레시피들이 가득 소개된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음식>책 사찰음식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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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정갈함이 묻어나는 표지, 우리집 건강밥상을 책임지고 만들어줄 한권의 책 안에는 사찰음식 163가지가 담겨있다. 사찰음식이지만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 만들수있게 만들어진 레시피들이 들어있는 책이다.
이책이 끌렸던 이유는, 얼마전 신장수술을 하고난 신랑때문이예요. 두개있던 신장이 하나로~ 콜레스테롤 수치도 살짝 높은 편인데다, 아버님이 당뇨로 수십년 고생하시고 계신터라 위험군에 속하는 신랑때문이죠.. 수술후 퇴원한 신랑에게 의사선생님이 하던말, 일반 사람들도 싱겁게 먹어야하니 **씨는 더 싱겁게~ 그리고 콜레스테롤 수치 조심하세요. 그후, 나름 인터넷을 보아가며 싱겁게 싱겁게~를 노래부르며 반찬을 만들다 2달반만에 한계에 부딪혀 힘들어 하던 나의 눈에 떡~하니 띈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음식!!!!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도 맛있는 일품요리 자연 그대로의 맛이 담긴 국물요리와 반찬 사찰음식이야 말로 우리집에 꼭 필요한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가장 먼저 기초 다지기로 시작하는 책. -사찰 음식에 자주 등장하는 재료 : 영양 및 효능 , 고르는번, 보관법등이 꼼꼼하게 적혀있다. -재료 손질법 / 재료 전 처리법 : 냉이, 두릅, 말린 시래기 손질법등 잘 몰랐던 손질법들까지 적혀있다. 이외에도, 기본 써는법, 기본 양념, 사찰식 드레싱과 소스, 채소 국물 만들기, 계량하는법등 정재덕셰프의 꼼꼼함과 사찰음식의 애정이 묻어난다!!!
일품요리 샐러드, 잡채, 팔보채, 연꽃 오절판등 먹기 아까울 정도의 예쁜 사찰음식들이 있는가 하면, 다시마 두부말이, 두부파프리카 양배추 말이찜 처럼 소박하지만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요리들도 소개되고 있다.
한그릇식사 죽과 영양밥 주먹밥과 김밥 다양한 면요리들이 소개되고있는대요, 사찰식으로 만든 파스타나 제가 해먹었던 유자향 메밀국수같이 사찰음식과는 거리가 멀거라고 생각했던 식사들도 있어, 아이들이나 요즘 젊은층의 독자들에게도 사랑받을만한 메뉴들이 꽤 있더라구요!!!
사찰식반찬 최소한의 양념만으로 만들어진 사찰식 반찬.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담겨져있어 감칠맛이 더한듯~하다.
국.찌개.탕 표고버섯과 다시마로 기본 채소 국물을 만들어 사용하는 국, 찌개, 탕. 채소국물을 사용해 만들어졌기에 깔끔한맛이 일품이며, 사찰음식의 부족한 단백질을 콩물 두부 콩가루 등으로 채워 만들어졌다.
건강 주전부리 몸에 좋은 재료들로 쉽고 맛있게~ 만드는 재미까지 더해진 주전부리들~ 식후디저트로 좋은 음료, 떡, 찐빵등의 레시피가 들어있다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음식을 받자마자 한번 후다닥 읽고, 냉장고속 재료들을 꺼내 차린 밥상. 두릎은 지난 봄 손질해 냉동해 두었던걸 꺼내 전을 해보았는데요~ 두릎을 전으로 해먹기도 처음이지만 참~~ 맛있었어요. 사찰음식이라하면 손이 많이 갈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만들기도쉽고 생각보다 빠른 조리시간, 그리고 무엇보다 맛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된장에 감자를 갈아넣어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는 방법등~ 정말 건강한 밥상이라는 타이틀에 딱~이지 싶어요!!!
레시피 A/S해드립니다. 책에 있는 레시피대로 만들다 궁굼한게 생긴다면 카페에 살짝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