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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신교회이야기 #우성균지음 #세움북스 이렇게 솔직, 담백, 트여있는 부목사님이라니 거기에다가 담임목사님과도 형제처럼 터울없이 지낸다니 많이 신기했다. 페이스북에서도 종종 두목사님의 글을 보는데 소탈하고 솔직하고 꾸밈이없는 멋지신 분이라고 생각은 했다. 제목에서 보여지듯 자신들을 낮추고 성도들을 돌보고 서로를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사랑이 넘치고 격이 없는 실패에 또 실패를 거듭해도 다시 일어나, 보는 내내 사람냄새나는 모두다 겪을 수 있는 이야기라 더 공감이 들었다. 저자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행신침례교회 부목사로 섬기며 [본질이 이긴다] 의 저자 김관성목사님이 담임목사님으로 계시는 교회이다. 저자는 감리교회에서 자라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장로교회를 오랫동안 섬기다가 김관성목사님을 만나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마친 후, 침례교 목사가 되었다. 목차로는 PART1~4로 되어있으며 PART1. 못난교회, PART2. 못난인생, PART3. 못난목사, PART4. 못난신앙 으로 되어있다. P.94 주머니를 비우는 기쁨이 우리 영혼을 가장 자유롭게 합니다. 신자로 살아가는 가장 큰 영광을 누리게 합니다. 담임목사님과 저자의 삶의 모토처럼 비우는 기쁨을 비우면 다시 채워지는 기쁨이 되길 바라며 저자의 나이대도 비슷해서 마음을 쓸어내리는 가장의 무게도 보았고 냉철하게 말하고자 하는 교회의 본질이나 성찰에 관하여도 여과없이 말해준다. 못나면 못난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교회는 집같은 곳이라고 말한다. 나도 이 말에 동의한다. 코로나로 인해 예배만보고 집에 쏜살같이 달려가기 바쁜데 형제, 가족처럼 우리교회가 생각났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가족만큼 가까운 우리교회 말이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이 되고 사랑이 되는 서로 보듬어주고 서로의 좋은 에너지를 공유하는 따뜻한 곳이 되었으면 한다. 뻔하디뻔한 내용인 줄 알고 처음엔 책을 안볼라고 했는데 페친으로 받아주신 두분의 목사님의 글과 성품을 알게되니 담임목사님 저서도 궁금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뻔할것같지만 뻔하지 않은 개척교회 이야기이며 두목사님의 삶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안뻔한개척교회이야기 #솔직담백 #형제같은교회 #따뜻한교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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