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모아는 간단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다양한 미니게임이 준비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고, 한 판씩 가볍게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함께 웃고 경쟁하며 즐길 수 있어 분위기를 띄우기 좋았고, 여러 명이 모였을 때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만족스러운 닌텐도 스위치 게임이었습니다.
데스 엔드 리퀘스트는 PS4 시절 턴제로 나왔던 1편과 2편을 모두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 둘 다 플래티넘 트로피까지 획득했었다. 이번 작은 기존의 턴제가 아니지만 특유의 분위기는 살렸다는 평이 많기에 이번에 예스24의 할인쿠폰까지 써서 질렀다. 아직 초반부만 살짝 맛보기로 했는데 특유의 매운 맛이 여전해서 기대된다!
스타폭스64는 나의 가장 첫 콘솔게임중 하나였다. 게임 컨트롤러도 잡을줄 몰랐던 나는 아무조작법도 모른채 스타폭스와 함께 비행을 했었다. 아케이드 형식의 슈팅 게임이였기에 나는 이번에는 이렇게 다음번에는 저렇게 새롭게 하나씩 익혀가면서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난다.비행기 외에도 탱크나 잠수함도 조작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그때 그 작품을 이렇게 30년 가까이 뒤에 다시 마주할줄 몰랐다. 시작해서 얼마 되지 않아 나오는 음악과 분위기에서는 나는 금방 그 시절 7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