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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李惠敬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0년 출생
사망
2026년 02월 20일
출생지
충청남도 보령
직업
소설가
데뷔작
우리들의 떨켜(1982)
작가이미지
이혜경
국내작가 문학가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세계의문학]에 「우리들의 떨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집 앞』, 『꽃그늘 아래』, 『틈새』, 『너 없는 그 자리』, 장편소설 『길 위의 집』, 『저녁이 깊다』, 『사소한 그늘』, 산문집 『그냥 걷다가, 문득』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이수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26년 2월 20일 향년 66세로 별세하였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당진 송악고등학교 교사
여수 중앙여자고등학교 교사
권력이 있으면 어떤 식으로든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잖아요. 매스컴을 통해, 정치를 통해... 정말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사람들. 말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 하고 싶었어요. 북데일리

수상경력

1995 오늘의 작가상 『길위의 집』
1998 제31회 한국일보 문학상
1998 한국일보문학상 『그 집 앞』
2002 이효석문학상 제3회 『꽃 그늘 아래』
2002 현대문학상 (소설) 제47회 소설부문 『고갯마루』
2004 독일 리베라투르상 장려상
2006 동인문학상 제37회 『틈새』
2006 이수문화상 소설부문
2013 무영문학상 (무영신인문학상) 『너 없는 그 자리』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작품 밑줄긋기

아****녀 2009.03.06.
구덩이에 빠진 것 같은 나날에서 몸을 빼면 그동안 못보았던 것들이 보이고, 커다랗게 보이던 것들이 얼마나 하찮은 것이었는지. 하찮다고 여겼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는 순간들이 있다. ('그림자' 중에서) "전에 호주 원주민들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그 사람들은 우리처럼 해마다 생일축하를 하지 않는대. 자기 생각에 지난해보다 올해 더 현명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고 판단하면, 그때서야 잔치를 연댄다."('문밖에서' 중에서) 그 담담함에 깃들인 일말의 잔인함조차 마음에 들었다. 곧 날아오를 거라는 게 그에게 용기를 주었다. ('틈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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