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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Kim, Jeong-Han 金廷漢, 요산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08년 09월 26일
사망
1996년 11월 28일
출생지
경상남도 동래
직업
소설가
데뷔작
사하촌
작가이미지
김정한
국내작가 문학가
호는 요산으로 경남 동래 출생이다. 1929년 일본에서 유학할 당시 유학생 학우회에서 펴낸 학지광의 편집을 맡았다. 일제강점기 궁핍한 농촌의 현실과 친일파 승려들의 잔혹함을 그린 『사하촌』이 조선일보에 당선된 이후 『항진기』, 『기로』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그의 대표작 『사하촌』은 가뭄이라는 자연적 재난과 사찰의 가혹한 소작제도 및 일제의 통제라는 삼중의 억압 속에 시달리고 있는 소작농민들의 절대적 빈궁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민지 시대 농촌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소작 농민들의 집단적인 행동의식을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그의 문학적 출발이 경향적 특성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일본 유학 시절에 가담했던 사회주의 문학단체 동지사의 체험에서 연유되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사료하고 있다.

1974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의 고문과 1987년 그 후신인 민족문학작가회의의 초대 의장을 맡았다. 한국문학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주요작품으로는 『낙일홍『인간단지』『수라도·인간단지』 『삼별초』등이 있으며 1996년 11월 28일 작고하였다.
1928 동래고등보통학교
1929 와세다제1고등학교 문과
1931 학지광 편집자
1931 부산일보 논설위원
1933 남해공립보통학교 교사
1955 부산대학교 교수
1974 자유실천 문인협의회 고문
1987 민족문학작가회의 명예회장

수상경력

1936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사하촌』
1936 한국문학상 『수라도』
1969 한국문학상 『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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