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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오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55년 01월 31일
출생지
경상북도 안동
직업
작가, 전 교사
데뷔작
언청이 순이
작가이미지
서정오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195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안동교육대학과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으로, 옛이야기를 새로 쓰고 들려주는 일을 열심히 해 오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옛이야기 보따리』(모두 10권), 『철 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모두 4권), 『깔깔 옛이야기』, 『신통방통 옛사람 이야기』, 『서정오의 우리 옛이야기 백 가지』(모두 2권), 『옛이야기 들려주기』, 『옛이야기 되살리기』 들이 있다.
대구교육대학교
안동교육대학교
대구 감산초등학교 교사
대구교육대학교 대학원 강사
모든 옛이야기 속에는 한결같이 착한 일을 하면 복 받고, 나쁜 일을 하면 벌 받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아주 단순하고 유치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 세상에 그보다 더 소중한 교훈은 없습니다. 더구나 ‘착하게 살면 오히려 손해를 본다’는 말이 더 주목받는 요즘 같은 시대에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이라고 믿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란 아이들은 나쁜 짓을 하지 않습니다. 쿠키뉴스

수상경력

2019 정채봉문학상 『팽이 도둑』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집안 곳곳에도, 마을 여기저기에도 그곳을 지켜주는 귀신이 있습니다.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마술처럼 꿰고 엮어 감칠맛 나는 노래로 빚어낸 백석 선생님의 대표작입니다. 시에도 일렀듯이, 우리네 옛사람들은 어딜 가나 귀신이 있다고 여긴 듯합니다. 집안 곳곳에도, 마을 여기저기에도 그곳을 지켜주는 귀신이 있다고 믿은 게지요. 그러고 보면 우리네 귀신은 마치 이웃집 할아버지나 아주머니처럼 친근한 존재처럼 보입니다. 시인은 짐짓 무섭다고 엄살을 떠는 것이지만, 속내는 오히려 재미있어하며 즐기는 것 같기도 하네요. 이 구수하고 재미난 시가 서선미 화가의 아기자기하고 따스한 그림과 만나 읽는 맛, 보는 맛을 몇 곱절 늘려 줍니다. 시에 나타난 예쁜 우리말을 잘근잘근 씹으면서 볼거리 풍성한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십시오. 겨레의 정서로 가득 찬 행복한 상상의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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