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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수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출생
1980년 02월 18일
직업
여행작가
데뷔작
지구별 사진관
작가이미지
최창수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항공사에 근무하는 아버지를 둔 덕택에 어려서부터 비행기를 탈 기회가 많았다. 특히 비행기가 이륙하는 순간의 느낌이 좋았고, 그 설렘을 통해 집 떠나면 ‘고생’이 아니라 ‘행복’이라는 걸 자연스레 터득했다. 이 모든 여행은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되었다. 어느 겨울밤, 우연히 흘러들어간 미니홈피 속 대문사진. 거대한 설산을 배경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던, 한창 세계 여행 중인 동갑내기 청년의 모습. 두근대는 가슴을 겨우 진정시키는 한편, 못난 내 상상력을 탓하며 단박에 세계여행을 결심했다. 그리고 ‘진정한 지구인’이 되겠다는 그럴싸한 핑계를 대고 여행길에 올랐다.

몽골을 시작으로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미얀마, 네팔,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이란, 예멘을 거쳐 머나먼 아프리카 대륙 에티오피아까지 총 17개월을 여행했다. 그사이 수많은 풍경과 사람을 마주하며 수많은 사진을 찍었고, 또한 셀 수 없는 경험과 기억을 간직하고 돌아왔다. 긴 여행을 잠시 쉬고 있는 지금, 광고대행사를 거쳐 방송국 예능 PD로서 시청자들의 고된 일상을 조금이라도 즐겁게 해주는 데에 몰두하고 있다. 여행, 사랑, 청춘을 결합한 국민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게 당장의 꿈이다. '색에 홀리다, 인도 홀리 축제'로 제2회 내셔널지오그래픽 국제사진공모전에서 우수상(포토에세이 부문) 수상.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멀리서 보면 쿠바 여행기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여행자에 대한 이야기다. 현직 기자의 본능을 캐리어에 담아 온 저자는 만나는 여행자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을 발산하며 혼돈의 쿠바를 마주한다. 오래되고 낡아서 더 빛나는 쿠바 곳곳을 누빈 이 여행기를 읽다 보면, 내가 마치 어느 까사 응접실에 여행자들과 함께 둘러앉아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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