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는 사회심리학자이자 강사로서 미국심리학회의 특별회원(Fellow)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시건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캘리포니아 대학교 등에서 심리학을 강의했다. Psychological Science in the Public Interest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를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 심리학 주제에 관해 저술활동을 보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생물학적 환원주의에 반대하고 남녀평등주의에 입각해서 남녀의 차이를 설명한 『여성과 남성이 다르지도 똑같지도 않은 이유The Mismeasure of Woman』와, 『잘못 이해된 감정 - 분노Anger : The Misunderstood』 등이 있다.
독자들은 분명 한 페이지를 넘기기도 전에 마이클 셔머가 깔아놓은 전제와 논쟁할 것이다. ‘도덕의 궤 적이 진리, 정의, 자유를 향한다고? 제정신인가? 이걸 좀 보라고.’ 재앙과 절망을 예견하는 이 냉소적인 시기에, 여러 시대와 국가, 문화를 아우르는 셔머의 기념비적인 이 저작은 논쟁을 불러일으킨다. 분명 회의주의, 과학, 그리고 이성은 중요한 일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