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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바르텐스
Werner Bartens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6년 출생
출생지
독일 괴팅엔
직업
편집자, 작가
작가이미지
베르너 바르텐스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의학 박사이자 저널리스트인 베르너 바르텐스는 1966년 독일 괴팅겐에서 출생했으며 독일의 기센과 프라이부르크, 프랑스 몽펠리에, 미국 워싱턴 DC에서 의학, 역사, 독문학을 수학했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조기 심근경색의 유전학적 기초’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의사국가고시와 독일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했으며, 프라이부르크와 뷔르츠부르크 대학 병원에서 일반의로 근무했다. 미국국립보건원과 심폐혈액연구소를 비롯해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면역생물학에 대해 연구했다. 1995년에는 프라이부르크에서 <19~20세기의 초기 인종 이론>으로 역사와 독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는 독일 여러 주요 일간지의 편집자로서 활동해왔으며, 현재 독일의 유력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과학 전문 수석 편집자이자 저술가, 방송 작가, 기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행복 의학》, 《우리가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의사 유감》, 《의학 상식 오류 사전》, 《접촉》, 《공감의 과학》 등, 의학계의 잘못된 관행과 의학 상식의 오류를 고발하는 교양 의학 서적과 참신한 지식을 알리는 과학 서적들을 펴내 독자들의 신뢰를 얻었으며, 그의 저서는 14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에 소개되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신*람 2026.07.18.
p.255
이런 폭력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은 자신이 쥐고 있다는 사실이다.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이 자신의 마음에 나쁜 짓을 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이때 도움이 되는 수많은 기술과 전략이 있다. 본인이 가진 내면의 힘과 다양한 대처 방법, 안정적인 주변 사람의 도움, 힘이 되는 응원이 정서적 폭력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 애착 연구 전문가인 카를 하인츠 브리쉬는 끊임없이 나쁜 평가를 받는 일을 참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경고한다. 이런 일은 사람을 병들게 한다. 아니면 분노하게 만들거나. 브리쉬는 뉴질랜드의 세미나에서 독일과 다른 많은 나라와의 토론을 통해 '애착 관계'가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본질적인 기본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세미나에는 원주민인 마오리 부족의 심리치료사도 참가했다. 그는 회의 참석자 전원에게 사회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 세 가지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수많은 애착 관계 연구자들이 한참 동안이나 토론을 했지만, 몇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공통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해답을 찾지는 못했다. 그러나 답은 간단했다. 마오리 부족의 치료사가 내놓은 해답에 전 세계의 연구원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답은 Caring, Sharing, Loving. 즉, 돌보기, 나누기, 사랑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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