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입니다. 인간도 자연입니다. 자연이 아파하고 신음하고 고통을 받으면, 인간도 아파하고 신음하고 고통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지구를 중심 가치로 삼아야 합니다. 지구가 잘 관리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지구를 경영의 관점에서 볼 때,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 지구 환경까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롭게 공생할 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의식이 바뀔 때 희망이 있습니다. 홍다경 양처럼 공생과 지구경영의 의식을 갖고 그것을 실천해 나가는 청년들이 지구의 희망입니다. 지구에 사는 모든 청년들이 매일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한다면 지구는 어떻게 바뀔까요? 이 책의 스토리가 많은 청년들에게 영감을 주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실천해 나가는 데 힘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