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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소사이어티를 위한 12가지 통찰
개정판
이승헌
한문화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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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이 지구에 왔는가

01.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부터의 자유

02. 태어난 것은 축복이 아니다

03. 섬기는 신에서 활용하는 신으로

04. 생명의 새로운 정의, 심장에서 뇌로

05. 0점을 회복하라

06. 지구의 입장에서 선민은 없다

07.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08. 힐링할 것인가, 킬링할 것인가

09. 정신문명을 여는 새로운 언어, 기氣

10. 도인이 되는 세 가지 공부

11. 철난 부모가 만드는 홍익가정

12. 문명 전환, 물질문명에서 정신문명으로

맺음말 | 홍익의 유전자를 지닌 당신에게

부 록 | 천부경 · 지구인 선언문 · 지구시민 선언문

저자 소개 1

일지(一指)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평화운동가이다.인간성 회복과 인류 평화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45년간 한민족 선도仙道에 담긴 인간완성 원리를 현대 단학과 뇌교육학, 지구경영학으로 정립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려왔다.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이자 세계에서 처음으로 뇌교육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설립자이다. 그가 정립한 뇌교육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본질적 가치를 자각하고,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휴먼테크놀로지Human Technology'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미국 27개 도시에서 '뇌교육의 날(Brain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평화운동가이다.인간성 회복과 인류 평화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45년간 한민족 선도仙道에 담긴 인간완성 원리를 현대 단학과 뇌교육학, 지구경영학으로 정립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려왔다.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이자 세계에서 처음으로 뇌교육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설립자이다.

그가 정립한 뇌교육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본질적 가치를 자각하고,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휴먼테크놀로지Human Technology'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미국 27개 도시에서 '뇌교육의 날(Brain Education Day)'이 지정되었다.

지은 책은 《힐링 소사이어티》《한국인에게 고함》《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뇌파진동》《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오늘부터 수승화강》《공생의 기술》《신인류가 온다》《내가 나를 낳는다》《브레인폰을 켜라》 《뇌철학》 《뇌 안의 위대한 혁명 BOS》 《나는 120세까지 살기로 했다》 등 40여 권에 이른다. 2011년 미국에서 출간한 《세도나 스토리》는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www.ilchi.net | www.youtube.com/ilchibrai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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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52*215*14mm
ISBN13
9788956994543

책 속으로

많이 배운다고 해서 무언가를 선택하는 일이 쉬워지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 바르게 살아가기 위해 그렇게 다양한 지식이 필요할까? 어쩌면 우리는 배움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며 중요한 선택을 미루고 있는지도 모른다. 배움은 선택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선택한 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하다.
--- p.16

우리 문명이 지속 가능해지려면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할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성품, 습관, 기술이다. 욕구의 종류와 수준을 결정하는 성품이 달라져야 하고, 그 성품의 뿌리인 습관이 달라져야 하고,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이 달라져야 한다. 우리 문명 시스템을 개선하려는 수많은 노력이 좌절에 부닥치는 이유는 이 순서를 뒤집어놓았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도구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데만 집중해왔기 때문이다.
--- p.20

우리는 ‘나는 행복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 그렇지 못하다. 그러므로 행복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강박에 쫓기며 살아가고 있다. 진정한 행복은 더 행복한 삶의 조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는 것, 행복의 조건 자체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행·불행을 넘어서 진정으로 자유로운 삶, 그것이 참된 행복이다.
--- p.29

우리 삶을 유지하는 데 정말로 중요한 본질적인 가치들은 가격을 매길 수도 없고, 따라서 시장에서 교환도 안 된다. 우리의 시장 제도는 그러한 가치를 포괄할 만큼 성숙하지 못했고, 그러한 가치를 인정할 만큼 정직하지도 않으며, 그러한 가치들을 다룰 만큼 섬세하지 못하다. 예를 들어,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깨끗한 자연환경의 시장가치는 얼마일까?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는 바람직한 세계관의 값은 얼마이고, 종교에서 다루는 구원과 영생의 값은 얼마나 될까? 당신이 만약 깨달음을 살 수 있다면 얼마를 지불하겠는가? 지금 시장은 이러한 거래 중 얼마만큼을 다룰 수 있을까? 그리고 얼마나 공정하게 다룰 수 있을까?
--- p.76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은 인간이 지구의 중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조화의 중심점을 찾는 것이다. 그 중심점은 인간이 아니라 지구 자체이다. 지구에서 이루어지는 우리 삶의 모든 가치 평가의 기준은 개인의 인격이나 관념이나 사상이나 종교나 민족이 아니라 지구이다. 이 새로운 중심점이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 모든 거래에서 기준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준으로 새롭게 정의된 인간은 어떤 집단이나 민족, 종교의 구성원이기 이전에 지구인이다.
--- p.85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은 지구가 우리 별이 아니라 우리가 지구의 생명체라는 것이다. 지구에게는 종교, 사상, 혈통, 피부색과 관계없이 모든 인류가 지구인이다. 인류는 지구에 터전을 두고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 중의 하나이다. 지구에게 인류는 특별하지 않다. 하물며 한 민족이나 한 종교 집단이 특별하겠는가? 특정 민족이나 종교 집단이 아무리 특별해지고 싶어도, 지구 입장에서 그 민족이나 종교가 특별해야 할 이유가 없다. 지구의 입장에서 선민은 없다.

--- p.99

출판사 리뷰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이 지구에 왔는가?

『힐링 소사이어티』가 ‘깨달음만이 희망이다’를 화두로 우리 시대의 진정한 깨달음에 관해 이야기한 책이라면, 이 책은 나와 우리 사회와 지구를 힐링하기 위한 ‘12가지 인식의 전환’을 다루고 있다. 『힐링 소사이어티』의 해설서이자 그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보다 깊고 자세한 논의를 담고 있다. 저자는 모든 사상과 종교, 문화의 차이를 넘어서 우리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인류 문명의 새로운 중심 가치로 ‘지구인 정신’을 제안하면서, 12장에 걸쳐 인류의 존속을 위한 집단적인 인식 전환의 필요성과 구체적 방법을 통해 존재의 근원과 영적 성장에 관해 이야기한다.

물질문명에서 정신문명으로,
문명 전환의 주체는 인간


인류는 불과 4만 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지구의 지배종으로 부상하여 종種의 패권을 휘두르며 독재자로 군림해왔다. 과연 인류는 이 지구에 얼마나 더 오래 머물 수 있을까? 인류의 생존 여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은 두 가지이다. 힐링할 것인가, 킬링할 것인가. 우리는 자신이 알든 모르든 이 중 어느 한쪽을 택하여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참여하고 있다. 어느 쪽인지는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드러난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은 힐링하고 있는가, 킬링하고 있는가?’ 저자는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이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지금 우리에게 허락된 것보다 더 많은 가능성을 지닌 미래를 열어두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문명 전환’이라고 부른다. 물질문명의 대립적인 이원론을 극복하고, 삼원철학을 바탕으로 한 정신문명으로 가는 문명 전환의 주체는 영성, 지구인 정신, 홍익정신을 가진 인간이다.

정신문명 시대를 시작하는 인식의 전환 첫 번째,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부터의 자유


우리는 배우는 데 너무 익숙해져서 배워야 뭔가를 할 수 있고, 배운 대로 하지 않으면 불안해한다. 많이 배운다고 해서 무언가를 선택하는 일이 쉬워지지 않고, 배워야 한다는 강박은 우리 삶을 의존적으로 만든다. 어쩌면 잘 모른다는 생각과 배움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며 중요한 선택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지 저자는 묻는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선택이며, 배움은 선택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선택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 말한다. ‘나는 아직 잘 모른다는 생각, 그래서 더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때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고 창조적인 삶을 살 수 있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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