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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출생
1961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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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대중 예술 평론과 한국 대중 예술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작가로 1961년 서울의 동대문 밖에서 태어나 죽 서울에서만 자란 서울내기이다. 어쩌다가 집에서 먼 ‘국민학교’를 다닌 덕분에 신설동에서 을지로 6가까지 서울 거리를 눈 감고도 오갈 수 있을 정도로 누비고 살았다고 한다. 그녀는 아기 때부터 텔레비전 앞을 떠날 줄 몰랐던 ‘텔레비전 키드’로, 방송극과 「쇼쇼쇼」 같은 오락 프로그램에 열중했던 ‘조기교육’으로 인해 지금의 전공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고려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나 남들은 별로 관심 갖지 않는 연극이나 대중 예술에 관심을 가진 좀 별난 학생이었고, 1984년부터 본격적으로 평론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서른 즈음에 한국 대중 예술의 흐름과 대중성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이 자신의 화두임을 깨달았고, 대중 예술에 대한 연구를 본격화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연구만 골라서 하면서 혼자 뛰면 늘 1등을 할 수 있다고 믿는 무모함으로, 오늘도 옛날 방송극 자료 더미에 묻혀 끙끙거리며 연구중이다.

저서로는 『한국 대중 가요사』, 『한국인의 자화상, 드라마』, 『대학로 시대의 극작가들』, 『마당극 양식의 원리와 특성』, 『마당극 리얼리즘 민족극』, 『이강백 희곡의 세계』, 『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세시봉, 서태지와 트로트를 부르다』, 『광화문 연가』, 『노래이야기주머니』, 『재미있는 연극 길라잡이』, 『민족 예술 운동의 역사와 이론』, 『서태지와 꽃다지』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학 석사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서정민갑의 글은 다정다감하고 겸손하다. 글에서 우러나오는 목소리도 나직나직하다. 지식을 과시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아는 만큼 소박하게, 섬세하게 느낀 만큼 진정성 있게 꼭꼭 눌러쓴 글이다. 그가 종종 직함으로 쓰는 ‘대중음악의견가’란 생소한 명칭은, ‘비평가’니 ‘평론가’니 하는 권위적인 직함에 불편함을 느끼는 그의 다정다감한 마음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온통 ‘플렉스’ 넘치고 ‘허세 뿜뿜’이 판치는 이 세상에 ‘이건 나의 의견인데?’라면 겸손하게 내놓는 ‘대중음악 감상을 위한 가이드’는 그래서 소중하다.
  • 박근형의 연극에는 기존 연극어법으로는 잘 설명되지 않는 유희적인 장면전환과 장난스러운 처리 B급문화 같은 질감으로 처리된 토종 인디문화 같은 신선함과 충격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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