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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고아성
감독/출연진
출생
1992년 08월 10일
직업
배우
데뷔작
괴물(디지털상영)(2006)|주연배우
작가이미지
고아성
감독/출연진
TV 드라마 <슬픈연가>, <떨리는 가슴> 등으로 얼굴을 알린 아역배우.

[필모그래피]

괴물(2006)|박현서
괴물(디지털상영)(2006)|주연배우
즐거운 인생(2007)|주희
라듸오 데이즈(2007)|순덕

감독/출연진의 전체작품

감독/출연진의 추천

  • ‘사캐즘(sarcasm)’이라 하는 현대식 비꼬기를 박완서 선생님은 옛날에 다 해냈다. 인간은 살짝 밉살스럽게 봐야 제맛이지만, 자연은 그토록 융숭히 그리시면서 인간은 이렇게나 너절하게 파헤치시다니. ‘깝치다’라는 표현보다 ‘꺼드럭대다’가 더 맛깔나게 느껴진다면 꼭 이 책을 보시길.
  • 집에서의 나와 집밖에서의 나는 다르다. 집안에서는 그저 나 자신으로 존재하면 되는데 밖으로 나가는 순간 나의 사회적 신분과 체면, 평판을 자각하며 ‘나는 이런 사람’ ‘나는 이러지 않은 사람’임을 끝없이 증명해야 한다. 「빛의 한가운데」는 안희와 미령 두 여성이 서로 아무런 증명도 할 필요 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빛과 어둠의 반복인 삶 속에서 두 여성의 은근한 우정에 기대고 싶어진다. 「빛의 한가운데」뿐 아니라 『노 피플 존』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삶의 여러 어귀에서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모순들을 똑바로 마주하고, 삶의 풍파를 온 힘을 다해 헤쳐나간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 또한 그렇게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되었다.

감독/출연진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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