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Family의 큰 형인 2인조 힙합 그룹 지누션의 멤버. 지누션은 지난 1997년 1집 앨범을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 총 4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한 국내 최고의 힙합 그룹. 국내에서 처음으로 힙합의 개념을 알린 ‘개척자’로 통하며, 힙합 앨범으로는 이례적으로 70만 장이라는 앨범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히트곡으로는 ‘말해줘’, ‘A-YO’, ‘태권V’, ‘전화번호’ 등이 있다.
도널드 밀러는 자신의 생각과 경험들을 투명하게 이야기한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가 갖는 하나님에 대한 궁금증과 오해,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풀어 준다. 인격이신 하나님을 아는 것, 조건이 없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찾는 것, 그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를 이 책을 통해 발견하게 된다.
감사에 대해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 지선이는 사고 이후 하루하루 작은 감사를 찾아가며 그래도 매일 하루씩만큼을 걸어나와 이제 “인생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라고 말한다.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향해 살아간다는 지선이의 고백은 동굴 같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당신에게도 꽤 괜찮은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응원으로 다가온다.
마라톤을 많이 달려본 나는 풀코스 완주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안다. 지선이는 무모하게도 사고 이후 마라톤 풀코스를 두 번이나 완주했다. 끝이 없을 것 같은 42.195km도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서 결국 우리는 결승점을 지나 완주의 기쁨을 누린다. 인생이란 고된 마라톤에서 해피엔딩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