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한근태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출생
1956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한스컨설팅 대표, 교수
작가이미지
한근태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와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40대 초반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며 경영 컨설턴트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경영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리더십센터(미국 프랭클린사의 한국 파트너) 소장을 역임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리더십과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주요 기업의 자문과 교육을 병행하며 변화를 갈망하는 CEO들의 멘토로 명성을 쌓고 있다. 3,000번이 넘는 기업 강의와 700명이 넘는 CEO에게 경영 코치를 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세리CEO의 「북리뷰」 칼럼을 15년 넘게 연재했다. 그 외 『DBR 』과 『머니투데이』 등에 고정 서평과 칼럼을 연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은유의 문장들』 『결혼을 공부하라』 『애매한 걸 정리해주는 사전』 『재정의』 『당신이 누구인지 책으로 증명하라』 『역설의 역설』 『한근태의 독서일기』 『누가 미래를 주도하는가』 『리더의 비유』 『고수의 일침』 『한근태의 인생참고서』 『일생에 한 번은 고수를 만나라』 『몸이 먼저다』 『잠들기 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 등 다수가 있다.
1975-1981 서울대 섬유공학과 졸업
1981-1984 (주)럭키화학 중앙연구소 연구원
1984-1989 미국 애크론대학 고분자공학 박사
1989-1997 대우자동차 이사
1997-1999 IBS 컨설팅 그룹 상무
1998-1999 핀란드 헬싱키대학 경영학 석사
1999-2001 한국리더십센터(미국 프랭클린 회사의 한국 파트너) 소장
2002-현재 한스컨설팅 대표
2004-현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개인 평가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 능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절대 위로 올라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시절 이에 대한 훈련을 해 두어야 한다. 생각하고 있는 것을 자꾸 말해 보고, 이를 글로 다시 옮기는 것은 좋은 커뮤니케이션 훈련이다. 한국경제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나훈아가 부른 노래 중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란 곡이 있다. 책을 읽다 문득 그 노래가 생각났다. 이 책은 고부간 얘기를 다룬 책이다. 다만 고부간 갈등이 아닌 고부간 따뜻한 사랑의 얘기다. 사랑에 대한 수많은 얘기가 있지만 고부간 사랑 얘기는 별로 들어본 기억이 없는데 이 책은 바로 그런 희귀한 사랑에 관한 얘기다. 애를 봐 달라는 며느리 얘기를 듣고 20년간 하던 일을 접고 바로 애를 봐준 어머니, 군소리 없이 애 둘을 전력을 다해 키워준 어머니, 유방암에 걸렸던 며느리를 위해 늘 가방을 들어주신 어머니, 그런 어머니에게 자신이 쓰던 안방을 내어주고, 주말마다 어머니를 위해 맛집 투어를 다닌 며느리, 그 누구보다 뜨겁게 어머니를 사랑한 며느리 둘의 얘기다. 난 이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는 내내 가슴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올라오고 눈물이 났다. 세상에 사랑보다 위대한 건 없다. 이 책이 여러분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줄 것이다.
  • 이 책에서는 세 가지 힘인 성신력成信力, 고락력苦樂力, 타희력他喜力을 강조한다. 성신력은 스스로를 믿어 의욕을 키우는 능력, 고락력은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능력, 타희력은 남을 기쁘게 하는 능력인데 보통의 자기계발 책에서 놓치는 부분이다. 일신상의 편안함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과 남을 즐겁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 차원이 다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걸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설렜다. 몇 가지를 내게 적용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뭔가 삶에 변화를 주고 싶은가? 이 책을 권한다.

작가 인터뷰

  •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역할(Role)'
    2022.07.27.

작품 밑줄긋기

내가 그 살벌한 무림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 텅 비어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기에 나는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무조거 배우고 또 배웠다.

작가에게 한마디

  • 고수를 만나라~! 라른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고수가 된 뒤에도 여전히 하수들과 교류하고 상대해야 하는데요. 그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가 요즘 저의 고민입니다. 그 점에 대하여 다음 작품이나 한스레터에서 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 블로그의 글 '고수의 괴로움 - 초보자와 씨름하기 http://legalinsight.co.kr/archives/54319 를 보시면 참고가 되실 것입니다)

    김**사 2013.12.01. 오후 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