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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Suzy Lee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74년 출생
출생지
서울특별시
직업
동화작가
작가이미지
이수지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다. 책의 물성을 이용한 작업과 글 없는 그림책의 형식으로 아이들의 놀이와 에너지를 책에 담는다. 독립 출판사 ‘흰토끼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작가 최초로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그림작가 부문 수상, 『여름이 온다』로 2022년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뉴욕 타임스 그림책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강이』로 ‘한국출판문화상’, 인촌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선』,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 『거울속으로』 등이 있다. 해외에 판권이 수출된 책은 『여름이 온다』: 브라질,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대만 『그늘을 산 총각』: 영미권, 중국, 스페인, 대만 『동물원』: 중국, 일본, 멕시코, 대만 『명원 화실』: 중국, 콜럼비아, 대만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저는 작품활동을 함에 있어서 '어린이 만을 위한 책'을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도, 어른들도 각자의 관점으로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것이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상경력

2021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분 스페셜 멘션 『우로마』
2022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선정 『여름이 온다』
2022 안데르센 상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여름이 온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집은 난장판이고 먼지는 반짝이고…. 짐작건대, 작업하는 엄마와 함께 사는 건 쉽지 않을 거다. 엄마는 늘 재료와 씨름하고, 손은 상처투성이고, 눈은 먼 곳을 보고 있을 테니까. 게다가 엄마는 놓치지 않고 아침마다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과를 꼭 먹인다! 그러나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단순하다 - 아이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면 된다. 세상에 나와보니 내 엄마는 예술가였고, 예술가인데 우리 엄마였던 거다. 그러므로 엄마는 듬뿍 사랑하고, 하던 일을 계속하면 된다. 이 눈 밝고 속 깊은 아이들이 그렇다고 해주니까, 믿어도 될 것 같다. 얘들아, 고마워.
  • 이런 그림들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어떤 그림들은 지루하고 어떤 그림들은 속이 깊어 보인다. 고프스타인의 그림은 기교 없이 담백하다.

작가 인터뷰

  • [커버 스토리] 그림책 작가 이수지 “벽 없는 예술”
    2022.04.01.

작품 밑줄긋기

s******1 2024.12.07.
p.5
종합예술을 보는 듯한 책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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