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많이 써 주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강신주 교수님 사랑해요!><
강신주님의 글을 만난 것.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주었습니다.
철학 대 철학, 상처받지 않을 권리,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장차(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그리고 노자(학위논문) 최근 몇개월 사이에 님의 글을 읽은 소감은 철학 대 철학 서문에 쓰셨던 수리공의 주인공이 된 느낌입니다. 소시적 맑스에 매료되어 보냈던 느낌과 비교도 할 수 없는 님의 글쓰기,,,, 정말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 앞으로 님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니체와 관련된 글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