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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2년 02월 20일
출생지
서울
직업
가수
작가이미지
장기하
국내작가 문학가
1982년 출생.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그룹 ‘장기하와 얼굴들’로 데뷔했다. 데뷔 첫해인 2008년 싱글 <싸구려 커피>로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노래’ ‘최우수 록 노래’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남자 아티스트’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2012년 열린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는 ‘올해의 음반상’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록 음반’ ‘최우수 록 노래’ 상을 받았다.

스물한 살 이후로 음악 외엔 하고 싶은 게 별로 없었다. 록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을 십 년 동안 이끈 후 마무리했다. 솔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자연스러움에 대한 집착이 부자연스러울 만큼 크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마음껏 자유롭게 살고 싶다. 행복 앞에 뾰족한 수가 없다는 점에서는 모두가 별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뾰족한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읽다 보면 밥을 지어 먹고 싶어진다. 나물도 무치고 국도 끓이고 페스토에도 후무스에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진다. 그토록 부지런한 사람이 쓴 글이 이토록 한가로운 마음을 선물해준다는 것이 놀랍다. 그리고 고맙다. 안아라의 문장은 그의 음식만큼이나 정성스럽고 정갈하다. 맹물처럼 꿀꺽꿀꺽 읽어 치우기보다는 국물처럼 후후 불어 아껴 읽고 싶은 책이다.
  • 도쿄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읽었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마지막 콘서트를 한 지 한두 달쯤 되었을 무렵이었다. 나와는 다른 직업을 가진 그녀지만 뭐랄까, 동지애가 느껴졌다. 삶의 방향을 바꾼다는 건 짜릿하고도 두려운 일이다. 그 일을 몇 번이고 멋진 여행으로 만들어냈던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제 갓 여행을 시작한 내 마음속 짜릿함의 비율이 51퍼센트가 되는 것을 느꼈다.

작가 인터뷰

  • 웃기고 외로운 ‘싸구려 커피’에 중독되다 - 장기하를 만나다
    2008.12.04.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하지만 나는 기분만큼 믿을 만한 것도 없 다고 생각한다. 스스로의 기분이 어떤지 를 잘 살피는 일이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 이라고 여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생에 서 좋은 기분보다 중요한 것은 별로 없다 고 생각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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