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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기
黃秉冀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출생
1936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교수
작가이미지
황병기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국악원에서 가야금을 배웠다. 정악과 속악을 모두 공부했으며 KBS 주최 전국 국악 콩쿠르에서 1등을 하면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서양음악과의 교류 및 다양한 창조 작업을 바탕으로 국악의 영역을 확대한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문화재전문위원, 하버드대학교 객원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광복60주년기념 문화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 등을 역임했고, 유니세프 문화예술인클럽 회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 1986년에는 뉴욕 카네기홀에서 가야금 독주회를 열기도 했으며, 2001년 예술평론가 협회상, 2001년 제15회 예총 예술문화상 음악부문 대상, 2004년 호암상, 2006년 대한민국 예술원상, 2008년 일맥문화대상, 2010년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2003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악보집으로는 황병기 가야금곡집인 『침향무』, 『비단길』, 『영목』, 『전설·산운』, 『밤의 소리』,『춘설·달하 노피곰』, 『시계탑·하마단』이 있고, 음반(CD)으로는 황병기 가야금곡집인 제1집 <침향무>, 제2집 <비단길>, 제3집 <미궁>, 제4집 <춘설>, 제5집 <달하 노피곰>, <황병기 초기 연주곡집>이 있다. 또한 저서로는 『깊은 밤, 그 가야금 소리』(1994), 『황병기와의 대화』(2001), 『가야금 선율에 흐르는 자유와 창조』(2008), 『오동 천년, 탄금 60년』(2009) 등이 있다.
1936 서울 출생
1962 창작곡 '숲' 발표로 유명해짐
1990 평양 범민족음악회 '서울전통음악연주단' 단장, '90서울통일음악회' 집행위원장 역임
은관문화훈장, 방일영 국악상 등 수상
경기고, 서울대 법학과 졸업
김영윤·김윤덕 등 명인들로부터 사사받음
가야금을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지만 초창기 1,2년 정도 지나니까 조금 싫증이 날 때가 있었다. 당시 가야금의 참맛도 모르면서 지금 그만두면 투자한 시간도 아깝고 가야금의 진미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계속 하게 됐다. 이후 가야금의 참맛을 알기 위해 스스로 채찍질을 했다. 이제는 가야금의 진미를 아니까 못 그만둔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공자가 남긴 말은 아주 평범하면서 민주적이며, 또한 삶의 진리를 매우 쉽게 이야기합니다. 『논어』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절은 ‘學而時習之 不亦悅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 不亦君子乎’입니다. 인생의 즐거움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어』를 읽을 때는 주석보다는 본문을 천천히 깊이 음미하면서 읽는 쪽을 추천합니다.
  • 어쩌면 사랑에 대해 이처럼 아름답고 따스하게 쓸 수 있을까요. 일생 동안 읽고 또 읽어도 여전히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잠언집입니다.

작가 인터뷰

  • 가야금과 함께한 60년을 회고하다 - 국악인 황병기
    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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