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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규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직업
바이올리니스트
데뷔작
교향곡은 어떻게 클래식의 황제가 되었는가
작가이미지
최은규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바이올리니스트, 음악 칼럼니스트, 방송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 바이올린 부수석 및 기획홍보팀장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와 성신여대에서 관현악 문헌을 강의했으며, 예술의전당 음악아카데미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클래식 대중강연을 진행하며 클래식 음악을 알리는 데 힘썼다. 연합뉴스 클래식음악 전문 객원기자를 역임하면서 음악평론 활동을 해왔고, 여러 매체에 클래식 음악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2018년부터 KBS 클래식FM의 〈FM실황음악〉과 〈실황특집중계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베토벤》 《교향곡》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52가지》 등이 있다.
1992 서울대 음악대학 졸업
1992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단원
2001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바이올린 부수석
2004 부천시립예술단의 기획홍보팀장
2006 대원문화재단 사무국장
서울 예술고등학교 졸업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책을 읽는 동안 나 자신이 쇼스타코비치가 된 것만 같았다. 공습경보가 울리고 폭탄이 떨어지고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처참한 전쟁의 현장에서도 오선지 가득 음표들을 채워 넣던 쇼스타코비치에게 음악은 과연 어떤 의미였을까?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전쟁의 공포 속에서 사람들을 일으켜 세운 음악의 힘이 느껴진다. 작가가 생생한 문장으로 되살려낸 러시아의 격동기를 함께 겪으면서 『교향곡 7번』의 험난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현대사의 가장 비극적인 장면들이 달리 보이고 음악도 달리 들릴 것이다. 무엇보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7번』을 못 견디게 듣고 싶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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