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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말하는 능력>>이 맞장구를 고도로 승화시킨 기술이 바로 ‘자신의 말로 바꿔서 표현하는 것’이다. 상대의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대화는 탄력을 받는다. 차원을 한 단계 높여 같은 내용을 달리 표현해줄 수 있으면 상대의 말을 완전히 이해하고 파악했다는 사실이 확실히 전달된다. "같은 내용을 자신의 말로 바꿔 표현하라." 이는 어릴 때부터 꾸준히 되새겨볼 가치가 있는 말이다. 이 ‘바꿔 말하는 능력’은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기초적인 것이다.자신의 말로 바꿔 표현하기 위해서는 어휘가 풍부해야 한다.이는 독서를 통해 효율적으로 연마할 수 있다. 바꿔 말하는 데는 요령이 있다. 추상적인 말은 구체적으로, 구체적인 말은 약간 추상적인 말로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