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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영
국내작가 번역가
출생지
서울특별시
직업
번역가
데뷔작
남비속
작가이미지
권일영
국내작가 번역가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1987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 속』을 우리말로 옮기며 번역을 시작했다. 2019년 서점대상 수상작인 세오 마이코의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를 비롯해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히가시노 게이고, 하라 료 등 주로 일본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도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존 딕슨카가 쓴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등 영미권 작품과, 하라 료의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마치다 고의 『살인의 고백』 등을 번역했다. 논픽션으로는 『킬러 스트레스』 『다시 일어나 걷는다』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작가 인터뷰

  • [직업으로서의 번역가 ③] 권일영 “번역을 하면서 계속 뭔가를 적어 남긴다”
    2016.08.24.

작품 밑줄긋기

p*********3 2025.10.16.
p.33
아직 읽지 않았지만 완전 재밌을 거 같아요??살육의 이르는 병 제목부터가 완전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무서울 거 같아요.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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