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출신의 영화감독, 각본가, 프로듀서. 독창적인 상상력과 아름다움과 공포를 결합한 특유의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판의 미로》, 《헬보이》 시리즈,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피노키오》 등을 연출했으며, 《셰이프 오브 워터》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괴물과 인간성에 대한 깊은 탐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구축해온 그는, 평생의 꿈이었던 《프랑켄슈타인》을 통해 메리 셸리의 고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