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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法輪
국내작가 종교 저자
출생
1953년 04월 11일
출생지
울산
직업
승려
데뷔작
답답하면 물어라
작가이미지
법륜
국내작가 종교 저자
법륜法輪 스님은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화 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 전환을 실현해 가는 사상가, 깨어있는 수행자이다.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으로 한 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했다. 법륜 스님의 법문은 쉽고 명쾌하다. 언제나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깨달음과 수행을 이야기 한다. 법륜 스님의 말과 글은 빙 돌려 말하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근본을 직시한다. 밖을 향해 있는 우리의 시선을 안으로 돌이킨다. 어렵고 난해한 경전 역시 법륜 스님을 만나면 스님의 지혜와 직관, 통찰의 힘으로 살아 숨 쉬는 가르침이 된다. 스님은 일반 대중들과 함께하는 ‘즉문즉설卽問卽說’과 ‘행복학교’를 통해 괴로움이 없는 삶(행복)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즉문즉설은 한국에서 1,200회가 넘게 진행되었고,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 누적 조회 수는 17억 뷰에 달한다(2022년, 4월 기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외국인 대상 즉문즉설을 포함해서 수십만 명의 대중과 온라인 즉문즉설로 만나고 있다.

한편, 개인의 수행과 사회 참여가 결코 둘이 아니라는 사상을 기초로, 한반도 평화통일과 난민 지원, 국제구호활동, 종교간 화해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고, 2020년 제37회 니와노 평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지금 이대로 좋다』 『인간 붓다』 『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가 있다. 이외에도 젊은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님의 주례사』 『법륜 스님의 행복』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현대인의 삶의 지침서 『인생수업』, 수행 지침서 『기도 : 내려놓기』, 교사들을 위한 『선생님의 마음공부』, 환경 문제의 대안을 제시하는 『생명의 강』,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비전을 제시하는 『스님, 왜 통일을 해야 하나요』 『새로운 100년』 등 50여 권이 있다.
1985 대한불교조계종 중앙불교교육원 원장
1988 정토회 설립
1990 한국불교사회연구소 이사장
1991 정토불교대학 설립
2004 평화재단 이사
진정으로 자유를 원하고 행복을 원한다면 마음을 가볍게 가지기 바랍니다. 삶이 별거 아닌 줄 알면 도리어 삶이 위대해집니다. 이 진리를 알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나가기 바랍니다. 행복한 출근길 고민하느라 머리가 아프면 그냥 놔두십시오. 어리석은 생각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그냥 내려놓으십시오.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정진을 하면 마음이 밝아지면서 저절로 결정이 나게 됩니다. 행복한 출근길

수상경력

2002 라몬 막사이사이상
2007 민족화해상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불교에서 ‘모자이크 붓다’가 갖는 의미는 개개인은 부족하지만 함께할 때 ‘위대한 국민의 힘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시대의 분열을 염려하는 저자의 ‘모자이크 민주주의’가 대한민국에서 찬란히 꽃피우길 기대합니다.”
  • 말은 마음의 드러냄입니다. 외래 말은 말의 뜻을 새겨야 알지만 우리 말은 그냥 압니다. 말을 안다는 것은 마음을 안다는 것입니다. 《푸른 배달말집》은 들으면 그냥 아는 우리말을 쓰자는 것입니다. 말을 바로 세우는 것은 곧 마음을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말 한마디, 생각 하나를 더 살펴서 마음가는 대로 살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작품 밑줄긋기

선이니 악이니, 옳으니 그르니 하는 것은 다 자기가 일으킨 한 생각입니다.그렇게 자신이 일으킨 한 생각으로시비분별을 해놓고선에는 선의 실체가 있고악에는 악의 실체가 있다고객관화하는 것을'상을 짓는다'고 말합니다.존재에는 작용만 있고실체가 없음을 탁! 깨쳐버리면모든 상이 허망한 줄 알기에집착하려야 집착할 것이 없습니다.그러면 괴로울 일이 없습니다.이대로 좋습니다.-당신은 지금 매우 잘 하고 있는 겁니다. 다만 본인의 기대치에 따라 잘하는 게 없는 것처럼 느끼고 있을 뿐이예요.-올해 저에게 참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중년이 되어 이혼했고,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믿고 의지했던 친구가 갑자기 죽었고, 큰돈을 사기당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나니 너무나 혼란스럽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제가 어떻게 하면 중심을 잡을 수 있을까요??"일어날 만한 일이 일어났네요.""예?”"다만 연달아 일어났을 뿐입니다.""예?""늦가을 낙엽이 지기 시작할 때, 어떤 가지에서는 하루에 낙엽이 하나만 지고, 또 어떤 가지에서는 여러 개가 한꺼번에 질 때도 있습니다.""예......""그럴 때도 있는 것이 일상입니다."-"무대 아래에는 3만 원을 내고 춤을 추는 사람이 있고, 무대 위에는 30만 원을 받고 춤을 추는 사람이 있어요. 주어진 시간이 끝나고 진행자가 '30 분 연장!'이라고 하면 무대 아래 사람이 좋아할까요, 아니면 무대 위의 사람이 좋아할까요?"?"무대 아래 사람. 아마 무대 위 사람은 싫어할 거 같아요.?""돈을 내고 춤을 추는 사람은 지금 놀고 있습니다.춤이라는 행위 자체가 이 시간의 목적이에요. 그 사람은 자기 행위의 주체인 거죠. 하지만 돈을 받고 춤추는 사람은 지금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돈이 목적이니 춤이라는 행위가 노동이 됩니다."'"네, 그것이 노동과 놀이의 차이군요."-"바다를 사랑해도 불안할까요?"“네?”"산을 좋아해도 괴로울까요?""아뇨.?'"그런데 왜 사람을 사랑하면 불안할까요?""그러게요."" 사랑하기 때문에 불안하고 괴로울까요, 사랑받고 싶어 불안하고 괴로울까요?"-"지옥을 천국으로 만드는 명심문이 두 개 있어요.마음에 드는 걸로 하나 고르세요.""아, 뭔지 궁금하네요."""하나는, 그래도 죽고 없는 것보다는 낫다.""??????.'"또 하나는, 천국에 가서 혼자 사는 것보다는 그래도 지옥에 가서 둘이 사는 게 낫다.-"넘어지면 앉아서 울지 말고 일어나서 가던 길을 가야 합니다."-'가르치려고 하지 않겠다'라고 결심하지 말고, '나는 아는 게 없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아는 게 없다' 라고 생각하면 말도 적어지고 주장도 적어지고 느낀 대로 가볍게 말하게 됩니다.-무능력한 부모님을 평생 원망하며 살았는데, 기도를 하면서 그 원망을 많이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부모님을 원망하고 미워한 과거를 자책하게 되어 괴롭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불을 끈답시고 옆으로 옮겨 붙였네요?““네?”"나 잘났소, 하는 우월의식을 내려놓으십시오.""우월의식이라뇨? 제 잘못이라는 걸 알기에 후회되고 괴로운 건데요.""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 연습하다가 넘어지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일어나서 다시 연습해야 합니다."'"그런데 청년은 지금 '나처럼 잘난 사람이 넘어지다니??·??' 하면서 후회하고 있잖아요.”-스님, 부처님이 깨달은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중도' 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중도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온돌방에 겨울에는 장작 열 개를 때고, 봄에는 다섯 개를 때고, 여름에는 안 때는 것입니다.""네?""추우면 옷을 입고 더우면 옷을 벗는 것입니다.""무슨 말씀이신지?????.?""해가 나면 농사를 짓고 비가 오면 쉬는 것입니다.""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말씀인가요?""중도는 어느 한쪽에 치우친 게 아닙니다. 주어진 조건에서 목적지로 가는 가장 적절한 길, 최선의 길이 중도입니다."-"남자와 여자를 구분할 줄 아는 것은 서로 다름을 아는 분별력입니다. 남자는 우월하고 여자는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고 그름에 기반한 시비심입니다. 전자는 차이를 아는 것이고 후자는 차별하는 것입니다.":"스님, 시비심이 분별심입니까?""네, 그래서 시비분별심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서로 다르다'는 분별력을 가지되, '옳고 그르다'는 시비 분별심은 버려야 합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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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쾌한 즉문즉설에 늘 매료됩니다. 제가 인생의 가장 큰 터닝포인트를 꼽는다면 바로 바로 법륜스님을 만난 것!

    l*******0 2013.10.07. 오후 6:5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