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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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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실
국내작가 번역가
성균관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아동임상을 공부한 뒤 아동심리치료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출판 기획사 ‘스토리캣’과 ‘마더북 북테라피센터’를 운영하며 그림책 기획자이자 작가, 번역가, 그림책 테라피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발달과 그림책에 관한 이론서 『그림책 페어런팅』, 그림책 『혼나기 싫어요!』와 『아기 구름 울보』, 『달래네 꽃놀이』 등에 글을 썼고 『정답이 있어야 할까?』, 『마음을 담은 병』,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아름다운 실수』, 『참을성 없는 애벌레』 등 여러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꿈이 있다는 건 어떤 것일까? 무채색의 날들을 살아가는 도시의 노동자 솔라를 보며 그 답을 찾는다. 솔라가 ‘그랜드 피아노’라는 꿈을 품은 순간, 삶에는 목표와 방향이 생기고 희망의 에너지가 만들어졌다. 꿈을 좇는 동안 솔라의 내면에 울려 퍼진 아름다운 선율은 일상이라는 도돌이표에 색과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설령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상관없다. 꿈꾸고 희망하며 살아간 날들의 궤적은 반드시 우리를 어디론가 데려다준다. 꿈이 사라져 가는 시대에 꿈이 무용하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이 그림책을 읽어 주고 싶다. 당신의 마음에도 ‘솔’이 날아들기를 바란다.
  • "그림책에 이끌린 이들을 '향유'를 넘어 '앎'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우리는 좋아하는 대상을 더 깊이 알게 될 때, 우선 매우 기쁩니다. 몹시 즐겁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눈앞이 활짝 열리고 사고의 지평이 넓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책을 덮고 난 뒤, 더욱 넓고 선명해진 그림책의 바다를 천천히 유영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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