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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朴貞子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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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국내작가 번역가
소비의 문제, 계급 상승의 문제, 권력의 문제, 일상성의 문제 등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한 일련의 책들을 썼다. 저서로 『빈센트의 구두』 『시선은 권력이다』 『이것은 Apple이 아니다』 『마네 그림에서 찾은 13개 퍼즐 조각』 『시뮬라크르의 시대』 『잉여의 미학』 『눈과 손, 그리고 햅틱』 『이것은 정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빵을 먹을 수 있는 건 빵집 주인의 이기심 덕분이다』(대만에서 『在麵包店學資本主義: 從人文角度看數位時代資本家, 勞動者的改變』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다시읽기』 『아비투스, 아우라가 뭐지?』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사르트르의 『지식인이란 무엇인가?』 『식민주의와 신식민주의』 『변증법적 이성비판』(공역), 푸코의 『성은 억압되었는가?』 『비정상인들』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만화로 읽는 푸코』 『푸코의 전기』 『광기의 역사 30년 후』, 앙리 르페브르의 『현대 세계의 일상성』, 앙드레 글뤽스만의 『사상의 거장들』, 레이몽 아롱 대담집 『자유주의자 레이몽 아롱』 등이 있다.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를 했다. 박사논문은 “비실재 미학으로의 회귀: 사르트르의 『집안의 백치』를 중심으로”이다. 상명대학교에서 사범대학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많은 팔로워들이 좋아하는 페이스북 필자이기도 하다.
1979 국내에 처음으로 미셸 푸코 소개
상명대 명예교수
서울대 불문과 박사
그림 같은 시각적인 사물도 기호이고, 사람들의 얼굴 표정, 몸놀림, 동물의 발자취, 멀리 피어오르는 연기 등이 모두 기호이다. 세상만사가 기호 아닌 것이 하나도 없다. 꼭 필요해서 사는 상품마저 그것을 사는 사람의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수준을 보여주는 기호가 아닌가.ㅂ 마이클 잭슨에서 데리다까지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241
그러나 둘 중의 그 누구도 정당 에 가입하지 않았으며 정치활동을 하지 않았고, 정치에 의해 그들의 존재나 사고의 틀을 형성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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