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과장된 주장이나 신비주의적 언어 대신, 물리학과 생명과학이 어떻게 만나고 어디에서 충돌하는지를 차분히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은 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생명은 어디까지 물리학으로 설명될 수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어떤 태도로 새로운 과학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양자’라는 이름이 쉽게 소비되는 시대에, 이 책은 오히려 그 단어의 무게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양자생물학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물론이고, 과학이 어떻게 진보하는지를 알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