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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김현진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3년 04월 04일
출생지
대구광역시
직업
작가
데뷔작
네 멋대로 해라
작가이미지
김현진
국내작가 문학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와 서사창작을 공부했다. 에세이 《네 멋대로 해라》를 시작으로 〈한겨레〉 〈경향신문〉 〈조선일보〉 〈시사IN〉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실었고,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지지 마, 당신》 《뜨겁게 안녕》 등의 에세이집과 연작소설집 《정아에 대해 말하자면》, 장편소설 《녹즙 배달원 강정민》 등을 썼다. 어떤 상처를 받아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때려눕혀 이겨내는 강인함보다 상처를 그대로 지닌 채로도, 돌이킬 수 없는 상실을 안은 채로도, 그래서 목 놓아 울다가도 천천히 다시 일어나 나아가는 이들의 묵묵한 슬픔에 늘 마음이 간다.

X(트위터) @neopsyche112
1997 단편영화 셧 앤 시 Shut And See 감독
1997 웹진 <네가넷> 편집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최연소 합격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통합과정 전문사 과정
누가 그러더라구요. 이십대에 보수적인 놈들은 금숟가락 물고 태어난 놈들이고, 오십대에 진보적인 사람들은 그냥 사회부적응자라고. 씁쓸한 농담이었지만 금숟가락 안 물고 태어난 여자들, 예쁘지도 않고 잘 나가지도 않은 여자들이 살아남는 마지막 길은 그저 막돼먹는 수밖에 없잖아. 안 그러면 어떡해요? 인생이 자꾸 뎀비는데. 그래도 언니는 간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당신이 아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모두 틀렸다? “이 책, 『다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당신은 연약한 멜라니 윌크스 대신 스칼렛 오하라 못지않게 아니 어쩌면 훨씬 더, 불꽃 같은 로맨티시스트이자 남부 사회를 가녀린 손가락으로 솜씨 좋게 조종하는 ‘정치인’ 멜라니 윌크스를 만나게 될 것이다. 적재적소의 ‘짤’과 멘트를 조화시키는 작가의 신들린 유머 감각, 그리고 남북전쟁 전후의 사회상을 들려주는 풍부한 상식과 지성이 빛나는 이야기꾼의 솜씨가 절묘한 균형을 이루어 넋을 잃은 채 책 속에 흠뻑 빠졌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면 누가 훔쳐간 듯 시간이 지나가 버렸을 테니 주의하시길!”
  • 전태일 어머니, 그리고 모든 노동자의 어머니가 되신 이소선 선생님, “요즘 비정규직이 옛날로 치면 시다 아니냐!”라고 단상에서 일갈하신 이소선 선생님의 날카로움을 배워야 하지 않겠는가 하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작가 인터뷰

  • 김현진, 김나리 “여성들의 벽장 속에는 해골이 있어요”
    2017.02.21.
  • 김현진 "돈을 많이 벌면 A급 용역 깡패를 사서 마음 편하게 시위하고 싶어요"
    2012.02.22.
  • 불량소녀가 묻는다, “당신의 연애는 안녕하신가?” - 『누구의 연인도 되지 마라』 김현진
    2009.10.01.

작품 밑줄긋기

책*****우 2024.04.27.
p.31
&lt;현남오빠에게&gt;보다 수위가 훨씬 강한 페미니즘 테마 소설집.새벽의 방문자들은 잊을만 하면 한 번씩 찾아왔다. 여자는 초인종이 울릴 때마다 비디오 폰에 달린 모니터로 남자들을 관찰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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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주 계획은 잘 지켜지고 있나요? 그냥, 아쉽네요. 막걸리 진탕늪에 빠질 기회를 잃게 되어서.. 하지만 몸이 건강해야 제대로 개기고 반항할 수 있으니, 응원합니다. 당신의 펄펄 끓는 피를!

    R**e 2012.03.10. 오후 8:26:50
  • 언니 책 다 읽었어요^_^ 볼 때마다 더 읽을 게 조금밖에 안남앗다는 생각에 얼마나 아쉬워하면서 봤는지...^@@^ 예쁘지않아도 괜찮고 내가 준 만큼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다고 제 옆에서 계속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살아내볼게요^^

    l*****5 2010.01.23. 오전 1:39:31
  • 저는 1999년에 작가 김현진님께서 쓴 네 멋대로 해라는 책을 읽어 봤습니다 그 책을 읽고 와 닿게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김현진같이 학교 다닐때 입시위주의 주입식교육에 반감이 아주 컸고 학교새활이 순탄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김현진님깉이 자퇴는 하지 않고 고등학교는 졸업했어요 네멋대로 해라는 책읽고 나서 김현진님과 대화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가 김현진님을 97년에 텔레비전에서 처음 봤는데 그때 인생살이가 너무 힘들고 외로워 보이데요 하지만 스스로 참아가면 자기길을 가는게 보기가 좋았습니다

    j******9 2009.12.02. 오전 12:49:30
  • 책 잘 읽고 있습니다. 언니가 간다에서 읽은 글 하나 '자기가 원하는 것 하면서 벼락 안맞으면 하나님 뜻으로 아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고언은 늘 제가 고민했던 문제를 명징한 표현으로 지적 해주었더군요. 고맙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야*꼬 2009.11.05. 오후 1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