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금주 계획은 잘 지켜지고 있나요? 그냥, 아쉽네요. 막걸리 진탕늪에 빠질 기회를 잃게 되어서.. 하지만 몸이 건강해야 제대로 개기고 반항할 수 있으니, 응원합니다. 당신의 펄펄 끓는 피를!
언니 책 다 읽었어요^_^ 볼 때마다 더 읽을 게 조금밖에 안남앗다는 생각에 얼마나 아쉬워하면서 봤는지...^@@^ 예쁘지않아도 괜찮고 내가 준 만큼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다고 제 옆에서 계속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살아내볼게요^^
저는 1999년에 작가 김현진님께서 쓴 네 멋대로 해라는 책을 읽어 봤습니다 그 책을 읽고 와 닿게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김현진같이 학교 다닐때 입시위주의 주입식교육에 반감이 아주 컸고 학교새활이 순탄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김현진님깉이 자퇴는 하지 않고 고등학교는 졸업했어요 네멋대로 해라는 책읽고 나서 김현진님과 대화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가 김현진님을 97년에 텔레비전에서 처음 봤는데 그때 인생살이가 너무 힘들고 외로워 보이데요 하지만 스스로 참아가면 자기길을 가는게 보기가 좋았습니다
책 잘 읽고 있습니다. 언니가 간다에서 읽은 글 하나 '자기가 원하는 것 하면서 벼락 안맞으면 하나님 뜻으로 아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고언은 늘 제가 고민했던 문제를 명징한 표현으로 지적 해주었더군요. 고맙습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