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나가사키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 재학 중 「소녀만화」로 만화계에 데뷔하였다. 1989년 중년 여성의 파워풀한 행동을 묘사한 『오바탈리안』으로 제35회 '문예춘추' 만화상을 받았으며 또 같은 해 '그 해의 유행어 대상' 금상을 연거푸 수상하였다. 현재 「주간 후지」에 '사사쿠레손'을 연재하고 있는 그는 또한 신문이나 잡지에 틈틈이 에세이를 기고하고 있으며 후쿠오카의 텔레비전, 라디오에서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자신에게 맞닥뜨리는 상황이라면 초조해지고 안절부절못하고 일면 짜증도 나겠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의 일일 때는 가볍게 웃어버릴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부디 이 글을 읽고 "저런! 바보같이 굴지마!"하고 한 번 그렇게 웃어보라.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 자신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그 초조함을 어느 틈엔가는 떨쳐버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소한 것에 절대로 안절부절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