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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은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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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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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은
국내작가 번역가
『경향신문』 기자로 일했고, 이라크와 시에라리온 등 세계 여러 곳을 취재했다. 사라지는 것, 버려지는 것, 약자들과 목소리를 잃은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 2021년부터 독립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국제 이슈를 비롯해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의 일과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글을 쓰고 있다. 『사라진, 버려진, 남겨진』,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 『10년 후 세계사』 등을 썼고, 『나는 라말라를 보았다』,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 등 여러 책을 번역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전쟁은 사람들의 삶을 앗아가고 미래마저 망가뜨리지만, 이들의 목소리는 국가 지도자들의 주장이나 전쟁의 이해관계를 다루는 뉴스 틈에서 뒷전으로 밀리게 마련이다. 이 책은 바로 그 피해자들, 공습 속에 살아남아야 하고 삶을 이어가야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전한다. 전쟁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한 사람의 여자, 한 사람의 남자”가 되기 위해 애쓰는 평범한 사람들 말이다. 또한 현재를 넘어 그들의 아버지가 살아온 과거를 통해 분쟁 이전의 역사를 살피고, 그들의 딸이 살아갈 미래에 드리워진 그늘을 들여다본다. 이 책은 폭력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증언이자, 여러 전쟁의 배경을 쉽게 설명해주는 국제분쟁 개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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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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