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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수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출생
1956년 출생
직업
식품전문가
데뷔작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1
작가이미지
안병수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1956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농화학과와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식품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건강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식생활’이란 사실을 몸소 체험하고 스스로 탐구한 올바른 섭생법의 보급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유명 과자회사 간부로 근무하던 중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주위 과자 기술자들도 젊은 나이에 건강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평소 친분이 돈독했던 일본의 한 과자 기술자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자 16년간 근무했던 과자회사를 그만두고, 식생활과 관련된 세계의 각종 논문, 건강 서적 등을 읽으며 2005년 최고의 베스트셀러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을 냈다. 이 책은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차라리 담배를 권하라’는 경구를 회자시키며 우리 사회에 ‘과자의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현재 후델식품건강교실을 운영 중이며, 식생활과 건강 칼럼 기고 「한겨레21」, 기업 및 단체 강연(1,900여회), 언론 인터뷰(120여 회)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그러면서 이웃 사람들의 식생활이 조금씩 개선되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저서로는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1, 2』, 『내 아이를 해치는 맛있는 유혹 트랜스지방』, 『안병수의 호르몬과 맛있는 것들의 비밀』 역서로는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1』, 『단 1줄의 성공법칙』 등이 있다.
1956 출생
1984 국내 유명 과자회사 입사
1991 과자회사 일본 도쿄사무소 파견근무
현재 후델식품연구소 운영
서울대학교 농화학과 졸업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10년이 훨씬 넘게 과자를 비롯한 각종 가공식품 탐닉자로 생활하며 그 식품의 악영향을 몸소 겪었다. 가공식품에 들어 있는 유해물, 영양결핍 문제를 알고 대처하는 것이 진정한 '웰빙'이다. 한국일보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프랑스의 잠언에 이런 구절이 있다. ‘먹는 것은 본능이지만, 제대로 먹는 것은 기술이다.’ 식생활도 기술처럼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뜻이다. 현대인의 식생활은 대부분 잘못됐다. 그 가운데 하나가 아침에 빵을 먹는 습관이다. 그런 식습관이 오늘날 ‘탄수화물 중독’을 불러왔다. 식사를 하고 나서 더부룩하다면 아침에 빵 먹는 습관부터 고쳐보기를 권한다. 이 책 『아침에 빵을 먹지 마라』는 저자의 경험과 풍부한 임상 경륜이 그대로 녹아있는 식생활 지침서다. 많은 분들이 읽고 실천하여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작가 인터뷰

  • 맛있는 음식의 비밀은 당신의 수명이다
    2022.01.20.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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