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외국어고등학교에서 교편 생활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완벽에 관하여》 《미래의 나를 만난 후 오늘이 달라졌다》 《어떻게 팔지 막막할 때 읽는 카피 책》 《7번의 대전환》 《위대한 투자자 위대한 수익률》 《스파크》 《크로스오버 씽킹》 《테슬라 전기차 전쟁의 설계자》 《월마트, 두려움 없는 도전》 《2050 패권의 미래》 등 다수가 있다
미국 일각에서는 '원치 않은 전쟁'이라 부르기도 했다 이는 엄청나게 절제 된 표현이다. 미군의 참전을 명령한 트루먼 대통령조차 한국전쟁을 두고 '전 쟁'이라고 부르지 않았다. 소련과의 대립이 확대되는 것을 피하고자 애매한 8어를 사용하여 처음부터 교전의 의미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던 것이다 트 루먼은 인민군이 경계선을 넘은 지 나홈이 지난 6월 29일 오후가 되어서야 그것도 미군 파병을 앞두고 백악관 출입 기자단과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열 었다. 한 기자가 "미국이 이제 전쟁에 돌입한 겁니까?"라고 문자 트루먼은 실 제로 참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니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