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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윤여정
감독/출연진
출생
1947년 06월 19일
직업
배우
데뷔작
코메리칸의 낮과 밤(1977)|주연배우
작가이미지
윤여정
감독/출연진
수많은 드라마에서 주어진 캐릭터를 100% 흡수해 버리는 연기력 만점의 개성파 배우.

영화 <바람난 가족>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외출하여, 뇌리에 깊이 각인되는 명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수많은 영화에서 러브콜을 받아왔지만 고심 끝에 선택한 시나리오는 <꽃피는 봄이 오면>. 그녀는 이 영화를 통해 명실상부한 일품 내면 연기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다.

[필모그래피]

코메리칸의 낮과 밤(1977)|주연배우
에미(1985)|주연배우
바람난 가족(2003)|홍병한
꽃피는 봄이 오면(2004)|엄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주연배우
황진이(2007)|할멈
가루지기(2007)|할멈

감독/출연진의 전체작품

감독/출연진의 추천

  • 1976년 맨해튼 아리랑 식당에서 선생님을 처음 뵈었다. 영화를, 영화배우를, 얼마나 좋아하시는지를 알게 됐고, 전라도 사투리가 그렇게 어울리는 멋쟁이를 처음 봤고, 대단한 이야기꾼이라는 것도 눈치챌 수 있었다. 그날 선생님 얘기에 너무 빠져서 식당 문 닫을 때까지 버티다 그것도 모자라서 며칠 더 만났다. 그때 선생님을 또 보고 싶고 또 보고 싶고 했던 것은 주로 사는 얘기들과 선생님이 실패했다고 생각하시는 사랑 얘기들이어서 무슨 다큐멘터리 영화 보는 것 같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선생님은 얘기가 많으신 분이었다. 내가 선생님 그림을 왜 좋아하는지도 그때 알았다. 선생님 그림에는 얘기가, 매력이, 다른 게, 있었다. 선생님이 그러셨다. 천경자라는 사람이. “선생님! 지금까지도 제겐 선생님이 최고의 화가, 최고의 멋쟁이십니다.”
  • “제 짧은 소견으로는 어떤 사유에서든 신부라는 직책을 하느님과의 약속으로 무거운 짐을 맡으셨을 겁니다. 그 짐을 지시고 아직까지도 애쓰시는 모습을 뵈면 안쓰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한 번도 후회하거나 불평하지 않으시고 허허 웃으십니다. ‘어른 사람’, 나의 주교님, 당신은 훌륭한 성직자이십니다. 많이 존경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나의 주교님!”

감독/출연진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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